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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약을 안먹어요..기침에 열이 나는데~
이번에 기침에 열이 나면서 약을 아예 거부합니다. 희한한일입니다..
하효...속이 터집니다
아이는 계속 기침을 하는데 지금 벌써 3일째 ..
처음에는 살살달래고 협박(?)해서 먹였는데 지금은 아예 입에도 안대고
우유에 넣어주니 이젠 우유도 안먹고
물만 먹고 있습니다.
죽을 해줘도 싫고 ..이러다 병원에 입원해야 하나 싶어요
큰애는 한번도 이렇게 거부한적이 없었는데
작은놈은 고집이 황소입니다.
어제 애아빠랑 저랑 거의 한시간을 22개월된 작은아이랑 약으로 실갱이하다
우유에 타서 간신히 먹이고
아침에는 어제 먹어본 경험때문인지 우유에 탄 약도 싫답니다..;;;;;;;;
무섭게 혼내도 안되고 말로 구슬려도 안되고..저 어찌합니까??
지금도 열이 38도 넘고 기침은 계속 해대고..
병원에서는 어떻게든 약을 먹이라는데..
억지로 어제도 먹이다 목에 사래만 걸리고..
링켈이라도 맞아야하는지 오후에 다시 병원에 가긴 해야할 것 같아요..
왜 갑자기 약을 안먹는지.. 하긴 입맛이 없는지 모든 음식을 다 싫다고는 합니다.
좀 전에 지도 배가 고픈지 보리물가지고 와서 과자랑 먹고 앉아서
웃고 있네요 ... 참 약 안먹어서 밉다가.. 웃는 얼굴보니 안되서 지금 제 품에
앉아서 낑낑거리고 있어요..
애 키우기 정말..............................
1. 상1206
'06.4.8 8:15 AM (221.138.xxx.45)목이 아파서 그럴수도 있어요.
입안을 살펴 보세요.
그리고 약국에서 시럽 담아주는 약병있지요? 전 거기에 담아서 입안에 발사 해줍니다.
너무 깊숙이 넣지 마시고 혀 위나 이 앞에 넣어주세요.
그리고 잽사게 입 다물게 해주세요.
왜만하면 먹더라구요.2. 저희 조카가
'06.4.8 8:17 AM (211.187.xxx.17)약을 거부하다가 페렴으로 입원직전까지 갔었던 적이 있어요.
정확인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약을 안먹길래 올케가 보리차에 은밀히
약을 넣었는데 글씨 이 녀석이 이때부터 보리차도 안먹어요. "참 희한하네"입니다.
언제나 켕켕 감기를 달고 살아도 좀지나면 나아지는 것 같고 병원에서도 특별히
의심되는 사항은 없다 하니 조금은 안심입니다. 조카녀석 팔뚝지도 굵고(여자애라서 고민되네)
얼굴도 통통 구엽습니다.
유아들은 약을 너무 억지로 먹이려고 하면 더 안먹습니다. 살살 더 달래보세요.3. ...
'06.4.8 4:37 PM (220.94.xxx.30)아기가 열이 나는 이유중에 하나가 목이 아파서 그런다구 들었어요 저두 이번데 21개월 아기가 아팠는데 열이 며칠동안 떨어지지 않아서 애를 먹었어요 밥도 안 먹고 과자부터 아무것도 며칠동안 먹지 않아서 제 속이 까맣게 타들어갔습니다 전 그냥 주사기처럼 생긴 투약기를 쓰는데요 아무래도 입구가 좁으니까 먹이기 수월하더라구요 그리고 아기가 삼키지 않을때 코를 살짝 잡아주시면 넘기더라구요 빨리 나았음 좋겠네요 우리 딸은 이번에 얼마나 아팠는지 살이 쏙 빠졌습니다
4. 진정
'06.4.8 11:16 PM (218.145.xxx.249)저희집애도 그랬어요. 아니, 처음부터 안먹었죠. 그래서 건강할때도 아플까봐 전전긍긍하고 약만 잘 먹으면 감기걸려도 뭐가 걱정일까 그런생각까지 했어요. 코 잡고 사지를 잡고 먹여도 도리질하고 다 토해내고 약 한번 먹일때마다 전쟁이고 거의 애 잡는 수준이였어요.
그래서 이제는 그냥 감기면 병원 조제약 안먹이구요(못먹이는거죠) 열날때는 좌약넣거나 미제약중에 종이처럼 생겨서 혀에 올려 놓으면 살살녹는 얇은 껌 비슷한거 있어요. 그거 구해서 먹여요. 같은것으로 콧물약도 있구요 약 절대 안먹는 애가 그건 더 달라고 해요. 타이레놀도 애들용 츄어블타블릿은 좋아해요.그 외에 열내리는 이마에 붙이는 파스랑 가슴에 붙이거나 발라서 기침 잠재우는 파스, 연고등은 인터넷에서도 많이 팔아요. 전 대부분 미국에서 샀는데 인터넷 검색해 보셔서 상비해 두시면 유용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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