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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서..

갸우뚱.. 조회수 : 1,191
작성일 : 2006-04-02 17:20:34
코스트코에서 큰아이가 하도 졸라서 왜..그거 있잖아요..오리발하고 물안경하고 입에 끼워서 잠수 할수 있게 만들어진거..

그걸 샀거든요..

그런데 큰애가 그러는거에요.. 집에 와서 신어보면서.. 왜 모래가 있냐고..

네가 그냥 맨발이라 먼지 붙은거 아니냐고 했다가 보니..

진짜 오리발안에 모래가 붙어있네요..

조금밖에 없긴 해도..분명 모래..

모래사장에서 만들어진것인지.. 아님 테스트를 한건지..(모래사장에서..)

아니면 반품된것을 다시 닦아 포장한것인지..(사용후 반품., 코스트코는 반품 잘 되잖아요.)

너무 의심이 되는거에요.

그러고보니 그 입에 끼우는거 그것도 그냥 사용해도 될지 의심이 되구요..

그사람들이야 가지고 와서 반품하고 환불해라 할지 모르지만..

이 찝찝한 기분은 뭔지....

그냥 환불받으면 되는거지만.. 좀 그렇던데..

이런제품에 모래가 그냥 있는것이 당연한건가요?
IP : 211.215.xxx.2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4.2 6:12 PM (221.141.xxx.100)

    반품하세요.
    저도 물건샀는데 어이없게도 제가 전에 반품한물건을 다시 산거 있죠?
    반품사유를 메모해서 넣어두었어요..제가 직접..(제품불량이었어요.)
    근데 포장만 새로 싸~악해서 진열해둔거 있죠..
    근데 이것들 미안하다는 소리 절대 안하더군요..
    아침부터 큰소리내기 싫어서 뭐라 안했지만
    진짜 어이없던 순간이었습니다.
    그후 반품하는데 아무 죄의식없어졌어요..설령 먹던것도..
    내입에 안맞으면 반품합니다.
    연회비에 1년동안 사들이는 게 얼만데..
    반품할때 주저주저하지 마세요..

  • 2. 저두
    '06.4.2 6:16 PM (221.139.xxx.54)

    옥수수 반품할꺼예요.탱탱한맛두 없구 물컹한데,,영 맛없어요.
    예전에두 요거트바를 샀는데, 나중에 보니 유통기한이 얼마 안남았더군요, 귀찮아서 그냥 먹구 있는데..

  • 3. 코스코
    '06.4.2 11:19 PM (211.196.xxx.244)

    저두님...
    미국에서 나오는 옥수수는 한국산과 달라요
    한국 찰옥수수는 딱딱해서 한 알갱이씩 뜯어먹을수 있잔아요
    미국꺼는 말랑말랑해서 빠다 발라서 갈비뜯듯이 이빨로 뜯어먹어야해요
    옥수수는 바꿔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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