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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 모임 있는데요.
님들의 댓글이 저에게 용기를 주었습니다.
혹, 궁금하신분들을 위해 학교 도우미와 엄마들의 모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 ^^
'06.3.29 11:25 AM (219.248.xxx.86)님, 학교 도우미 못하는 거 너무 미안해하지 마십시오..
식사는 일단 참가해 혹 적은 액수의 활동비(?) 걷으면 그냥 흔쾌히 내시고
그 정도시지요..
따로 식사 대접해야할 정도로
님, 잘못하고 계신거 없어요..
만약 그런 엄마들 있으면 막 혼내주고 싶네요^^
제 생각엔 직장 다니는 엄마가 어렵게 모임 나와준 것만으로도 감사할 거
같은데..
근데요,
엄마들 좀 예민한 구석 있습니다..
전업주부 엄마들 앞에서 너무 직장인 중심의 시각 드러내지 마시구요..
너희들은 시간 많지만
난 없구나, 바쁘구나 하는 느낌 주시면 엄마들 삐딱하게 볼 경향 있을 겁니다..
하고 싶은데 못하게 되어 너무 안타까워하는 구나, 라고 인상만 보이게만 하심 될 것 같습니다..2. ..
'06.3.29 11:27 AM (211.210.xxx.247)오늘 점심을 살 필요는 없고요 일단 얼굴 익히는 자리라 여기고 편히 다녀오세요.
다음에 쉬시는 날 조원들과 같이 점심 한번 하세요.
엄마가 학교에 자주 못가니 전화로라도 정보 같이 나누고 싶다고 의견 피력 하시고요.
몸으로 못 도우니 물질로라도 돕겠다는데 뒷소리 있겠어요?
정 엄마가 몸으로 해야 할 날은 도우미 아줌마 하루 사서 보내시면 됩니다.3. 모임
'06.3.29 11:33 AM (211.253.xxx.37)윗님들 댓글 정말 고맙습니다. 사람인지라 내쪽만 생각하게 되네요.
아이 입학시켜놓고 도우미 문제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오히려, 아이는 학교적응을 넘 잘하는데 저만 이런고민하고 있네요^^
혹, 엄마들 중에 82회원 계실까봐 12시전에 원글만 삭제 할께요.
용서해주세요... 그리고, 행복한 하루되세요4. ^^
'06.3.29 11:38 AM (221.164.xxx.187)~ 오늘 모임 참석하셔요.
이런 기회에 참석하셔서 같은 반 엄마들 얘기도 듣고 분위기도 파악해보시고...
서로 교류 하는 자리니 만큼 한 성격은 설마..나오기야 할까요?
그리고 식사비는 요즘 각자 먹는 금액 대충 내서 합해서 지불하는 형태더군요.
아마 오늘 가시면 경험있으신 분이나,대표격인 엄마가 다 알아서 여러 얘기 하실거고
다른 분들도 의견이 나오겠지요.
같이 식사하면서 여러 얘기듣고 조심스럽게 본인 얘기도 하시고 하면 충분히 이해가 가실거예요.
전 전업이라 자주 학교일에 자원해서 참여했던 맘~직장맘들이 너무 무관심하게 도우미엄마들 수고를 몰라주는것보다자기보다 한번이라도 더 수고하는 맘을 조금이라도 알아주었으면 했는데..그게 너무 큰 기대였는지...애들 학년 올라갈때까지 단 한번도 급식같은-학급 일에 참여안하시는 분이 더 많았어요.
사람과 사람사이에 작은거를 따지기보다 서로 마음을 알아주는 사랑이 더 따뜻한거지요.
가셔서 좋은 시간 보내고 오셔용.-저도 한소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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