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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저씨 은근슬쩍 다시 등장
1. -.-
'06.3.16 9:08 AM (218.235.xxx.168)그래도 전복에 대한 말씀은 유익했습니다.
2. 예 전복이야기
'06.3.16 9:11 AM (61.106.xxx.208)아주 좋았고 정확한 정보입니다
전 그분 잘모르지만 인격모독적인 표현은 원글의의 인격을 가늠하는 척도이니
지우시는게 좋을듯합니다3. 100%동감
'06.3.16 9:19 AM (222.233.xxx.61)윗 분 말씀 동감입니다.
원글 쓴 분의 인격이 의심스럽습니다...4. ...
'06.3.16 9:20 AM (58.120.xxx.242)저두 지우라고 부탁드려요..
가슴에 주홍글씨 새겨논 것처럼...
제목에 올린 표현은 너무 심하다구 생각되네요
한집안의 가장이시구 남편이구 아버지이신 분일텐데..5. ...
'06.3.16 9:24 AM (59.187.xxx.93)그 분 제품 구입한 적 있었는데...
사는 품목 외에 덤이 더 많을 정도로 여러가지 많이 담아주셨어요.
그동안 가져왔던 이미지와는 아주 많이 다르다는 걸 느꼈지요.
전복 글은 저의 무지를 깨우쳐 주신 아주 고마운 글이던데
이런식으로 매도하는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6. ....
'06.3.16 9:24 AM (218.49.xxx.34)그분이랑 뭔 왠수 졌수?할일 없는 사람 은근히 많은 공간 입니다.
7. ......
'06.3.16 9:28 AM (211.63.xxx.64)원글님보담 훨씬 나은분이니 쓸데없는데다 신경쓰지마세요
갑자기 친절한 금자씨가 생각나네요8. 오놀라워라
'06.3.16 9:29 AM (202.30.xxx.28)많은 회원들한테 질타를 받고 물의를 일으키고
썼던 글 다 지우고 떠나겠다고 했던 분이 다시 등장했으니
놀랍다고 쓴 것 뿐이에요
의외로 발끈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9. 오놀라워라님!!
'06.3.16 9:31 AM (61.106.xxx.208)똥은 똥이고 된장은 된장이요
그분이 어찌 바바리맨이요
아녀자입에서 어찌 그런 상스런말이 나온다말이요
아무리 익명의 사이트라지만.....
이건 상당히 심각한 명예훼손이요
나같으면 그냥 안둘일이요
이게 발끈한 사람들만의 반응이라 생각하시오????10. ...
'06.3.16 9:32 AM (222.233.xxx.61)의외로 발끈하는건 다수의 다른 분이 아닌 바로
'오 놀라워라'님
바로 본인이시네요.11. ^^
'06.3.16 9:32 AM (211.195.xxx.12)제목을 수정하심이 어떨까요? 전 안티도 뭐도 아니지만 오늘 글을 보고 놀랍기는 했어요~
원글님 제목 수정해 주세요^^12. 쳇
'06.3.16 9:33 AM (222.238.xxx.65)정확한 정보인지 아닌지 알게 뭡니까?
지난번에 싼 멸치는 국산이 아니라면서 은근히 황채은씨 편들어주던 생각이 나서
절대 그 사람 말은 못믿습니다. 하나의 장사꾼일뿐..꾼은 꾼..13. ;;
'06.3.16 9:33 AM (211.205.xxx.214)다른 분의 소중한 아들이자 남편이요 아버지이신 분에게 무슨맨이라는 제목을 붙여 놓다니 너무하는거 아닌가요?
14. ***
'06.3.16 9:33 AM (222.235.xxx.80)앞에 어떤 일이 있었던지간에..
원글님의 제목에는 문제가 많습니다..... 제목을 다른 것으로 바꾸심이 어떠실지.....15. 오놀라워라
'06.3.16 9:37 AM (202.30.xxx.28)그냥 닉네임으로 지칭할걸 그랬군요
그리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는건지
아니면 경쟁업체 헐뜯기인지 알수는없죠16. 오 놀라워라님
'06.3.16 9:38 AM (61.106.xxx.208)이 좋은아침에 .....
입으로 지은죄 입으로 받습니다
그분은 한 가정의 가장이고 지아비고 아버지입니다
큰 죄를 지신거에요
부디 경거망동 마소서
이글 읽고 화끈하지 않나요?
아니면 말고!17. 쩝
'06.3.16 9:46 AM (211.176.xxx.125)물건은 품질은 괜찮으나 비싼 게 흠.
당사자에게는 아무 관심이 없음.
하지만 이런 식의 시비는
82를 위해선 백해무익.18. ???
'06.3.16 9:54 AM (221.153.xxx.115)근데 누구 말씀하시는거예요???
다시 나타나신분??19. 주는대로 받기
'06.3.16 9:54 AM (61.66.xxx.98)그분글은 몇개 읽고 그냥 그후로는 그냥 패스하는데요...
솔직히 원글님의 심정도 이해가 가요.
그분도 한가정의 지아비이고 아버지고 귀한 아들이라고들 하시는데...
맞는말이죠.
하지만 그분이 쓰신 글중에는
한가정의 지어미이고 어머니고 귀한 딸들을 완전히 무시하는 글들이 있었어요.
뿌린대로 거두는 법입죠.머...20. 우하하@@
'06.3.16 9:59 AM (221.158.xxx.157)원글님이 대단한 욕을 한것두 아닌데.... 이상타.
저두 깜짝 놀라긴 했어요. 다신 안 올것 처럼 몇번의 사연을 남기고 얼마되지도 않아서
엄청 좋은 정보를 제공하며 나타나셔서.
왜 다들 원글님을 구박하시는지 @@@
공개적으로 나쁜 말을 한것도 아니고 개인이 느끼는 감정은 틀릴수도 있는데,
은물결님이 글올렸다고 반가운 사람만 있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분은 등장하자마자 어쨌든 논란의 대상이 되는군요.21. ...
'06.3.16 9:59 AM (210.178.xxx.18)지금 "ㅊㅎ"라는 닉네임 쓰시는 분이 판매하는 사이트말인가요?(아니면 뒷북??)
저~ 그 분 생각하면 울화통이 치밉니다.
귀한 분께 선물했는데 - 흑....(저도 같은 제품류 신청했습니다)
볼때마다 속상합니다.
저도 안 먹고 냉장고에 있는데 - 선물받으신 그 분은 어땠을까 생각하니 얼굴이 화끈화끈..하네요
가격도 너무 너무 비싼 것 같고(저 문어보고 낙지1마리인줄 알았네요...)
품질도 제가 구매한 것은 그저그랬고..
볼때마다 원망스럽고 좋은 맘이 생기지를 않습니다.
이것저것 25만원이상은 구매했던 것 같은데 진짜 ...황당합니다
(처음에 구매했던 홍합이 좋아서 재구매했다가 완전 망했습니다...)
그뒤론 그분 닉네임만 봐도 "흥흥~~"하는 소리 그냥 나옵니다.22. 뒷북
'06.3.16 10:01 AM (61.106.xxx.208)천하 갯마을농장 절대 사지마세요
23. 그분이군요.
'06.3.16 10:04 AM (210.94.xxx.51)아 역겨워요 그분. 아주 끈질긴 잡종 ㅂㅌ 같아요.
24. 정리중
'06.3.16 10:06 AM (221.151.xxx.106)원글님이 제목을 수정하셔서 뒤에 보신분들은 왜그러나 어리둥절하시겠네요.
제목에는 좀 원색적인 단어가 들어가있어서 위 리플들이 저렇구요.
이글이 지칭하시는 분을 찾으시려면 이런저런에 가서 '전복'이 들어간 제목을 찾으시면 됩니다.
이상 정리끝~25. 오해마세요
'06.3.16 10:07 AM (218.235.xxx.168)여기서 논란의 대상이 되신 ㅇㅁㄱ님과 갯마을농장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26. 주는대로 받기
'06.3.16 10:10 AM (61.66.xxx.98)저는 원래 고치기 전의 제목을 본 사람입니다.
고치기 전 제목을 본 사람 중에도 저 같은 사람이 있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서요.27. 어쨌든
'06.3.16 10:11 AM (221.158.xxx.157)거창하게(?) 선포를 하고 떠났으면 끝이지, 왜 또 나타나서 ....
아침부터 82가 시끌시끌.
떠나든 돌아오든 본인 맘이겠지요.28. ...
'06.3.16 10:12 AM (221.153.xxx.115)ㅇㅁㄱ 님이 왜여?? 먼일있었나용..
29. 저두
'06.3.16 10:13 AM (221.158.xxx.157)고치기 전 제목두 봤지만 , 원글님 구박하고 싶지는 않아요.
표현이 그렇기는 했지만 .30. 참...
'06.3.16 10:22 AM (65.57.xxx.130)남 비방하고 헐뜯고...
31. ...
'06.3.16 10:23 AM (211.195.xxx.181)한 몇달 안보이시더니.. 전 원글님 이해합니다..
전에도 먼저 수산물정보랍시고 글 몇개 올려 호의적인 분위기 일단 만들어주고..
거의 매일같이 와서.. 대놓고 야한 얘기는 아니지만 암튼 이상하고 끈적한 글들 올려 안티가 많이 생겼죠.. 올리신 글들 싹 삭제하고 안 올것 같이 하고 가시더니 또 오셨군요~
부디 정보글만 올려주시길 바래봅니다~32. 오놀라워라
'06.3.16 10:34 AM (202.30.xxx.28)그 분을 좋다 싫다 말하고자 한게 아니고
그렇게 물의를 일으키고도 다시 등장한게 말 그대로 놀라워서 쓴 글입니다
닉네임을 딱 집어 말하기 뭐해서
그간의 그분 별명을 적었는데 보기 않좋았나보네요
제목은 수정했어요(내용은 원래 없었음)33. 우리
'06.3.16 10:55 AM (211.111.xxx.5)이러지 맙시다. 그분 회원들이 이러는것 즐기는 분이에요
아마 지금 이 분이기에 대 만족하고...34. 놀랍기는
'06.3.16 11:07 AM (59.19.xxx.199)하네요.
잘 있어라 나는 간다 .하고 인사까지 하고 간 마당에..
예전 그 분인줄 모르고(다시 온다는 상상이 안되서)하필 저 닉네임을 사용하시나 했네요.35. 오놀라워라님
'06.3.16 1:13 PM (221.153.xxx.84)댁은 그분을 쫓아다니는 스토커님 같군요
아님 추종자 든가
아님 댁도 바바리 우먼이든가
어때요 이런말 들으니...
저는 이말 하고 싶군요
댁이나 신경쓰고 살라고...
남의 일에 직접36. ㅉㅉ
'06.3.16 1:17 PM (203.81.xxx.208)또 시작들이군.
37. 그런데
'06.3.16 5:27 PM (219.251.xxx.106)갯마을님과 갯바람(은물결)님은 다른 분 아니던가요?
38. 갯마을과
'06.3.16 8:08 PM (221.153.xxx.84)은물결(갯바람) 전혀 다름
오죽하면 갯바람에서 은물결로 바꿨겠어요
갯마을 농장과는 하둥 관계없음 오해도 할려면
제대로 알고 하기 바람^^
그나저나 왜들 난리인지
본인 일이나 충실할일이지 ...39. 요 위에
'06.3.17 12:06 AM (220.91.xxx.191)오놀라워라님 (221.153.250.xxx,) <- 이분 너무 흥분하시는거 아니에요? 본인이신가......우습네요
40. 내가볼땐
'06.3.17 7:50 AM (221.153.xxx.84)요위에 님이 본인인것 같군요
41. --
'06.3.17 10:50 PM (219.251.xxx.92)어떤 사람이 짜증나는 데는 그 이유가 있죠.
저도 짜증나더군요.42. --
'06.3.17 10:51 PM (219.251.xxx.92)짜증나게 했던 황채은, 행복론, 다 똑같은 인종들 아니었나요?
아무리 미사여구로 버무려봤자...43. 당신이
'06.3.19 3:29 AM (221.153.xxx.97)219 251 149 당신이 더짜증나
당신이 똑같은 인종아닌가
남의일에 참견하긴 본인일에나 신경 쓰셔
정말 이젠 그누구의 이름도 거론돼지않고 조용한 82가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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