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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에 아이머리가 작대요
1. ...
'06.3.14 1:23 PM (211.35.xxx.9)뇌가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한고 있다는 얘기인 것 같은데요.
제 후배아이가 그랬어요.
장애아로 태어나서 자라고 있어요.
좋은 얘기 못드려서 죄송해요.2. .
'06.3.14 1:29 PM (220.117.xxx.210)제동생 친구가 낳은 아들이 그랬어요. 저도 그저 들었을 뿐입니다.
두개골이 원래 어렸을때는 꽉 닫혀있는게 아니고 틈이 있대요. 그래서 점점 크면서 닫혀가는데
이미 그틈이 닫혀 버린 경우였습니다.
외형상으로도 머리가 작았는데 6개월이 지나도 목을 못 가누고 해서 병원가보니
그런 얘기를 하더라더군요.
서울대병원인가 삼성병원인가에서는 그 틈을 인위적으로 벌려주어서 하는 방법도 얘기 했다는데..
어쨌든 치료방법은 그리 성공적이지 못한걸로 들었습니다.
죄송하게도 제가 들은 얘기도 희망적이지 못한 것입니다.3. 울친척
'06.3.14 1:46 PM (222.234.xxx.62)아가가 그랬어요.
한국 안 살고 외국에 사는데 아기 머리가 그렇다고 해서 온 집안이 발칵 뒤집혔죠.
아이가 자라면서 두개골도 같이 자라 줘야 뇌가 커진다는데 그렇지 않다면
뇌수술을해서 두개골을 넓혀 뇌가 자랄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는거죠.
아이 낳고 한동안 계속 병원다니면서 상태를 봤었는데
현재 수술 안해도 된다고 합니다.
좀 아쉬운것은 아주 많이 늦되다고 하네요.
4살까지도 아주 단순한 단어만 하고(같은 나이 울조카는 이모랑 전화하고 여수짓을 하는데)
키나 체중 모두 정상보다 미달이었어요.
지금은 언어치료 받고 있는 중인데 확실히 많이 나아 졌구요, 유치원도 다니고 있어요.
저는 돌 조금 지났을때 보고 3년정도 지났는데 전화에 대고 영어랑 한국말이라
섞어서 말하는것 들으니 그때보다 훨신 쫗아진것 같아요.
계속 꾸준히 병원다니고 열심히 재활 클리닉을 다녀 보심을 좋을듯 합니다.
여기 이렇게 희망적인 얘기도 있답니다...4. 걱정많아
'06.3.14 7:11 PM (222.118.xxx.33)답글 감사합니다. 듣는 저도 걱정인데 당사자 마음은 오죽 할까요. 저도 도움이 못되고.............
5. 울애도
'06.3.15 5:08 PM (210.205.xxx.140)머리크기가 한달까지는 아니고 보름보다는 더하고,,암튼,,의사샘이 작다고 몇번 말씀하셔서,,
은근히 걱정했는데요..
얼굴작은 이뿐 딸네미가 태어났답니다..
말도 잘~ 하고,,낯도 안가리고,,깜찍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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