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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담은한의원 성장클리닉이 유명한가요?
처음엔 먹는 것을 잘해줘야 할 것 같아 여기저기 돌아치며 요리도 해주고 했는데...
애가 도무지 영양가 있는 건 안먹고 스파게티, 튀김 등등..
제가 볼때는 별로 키 안클 것들만 먹어대네요.
제가 해주는 것에도 한계가 있는 것 같구요..
(엄마가 이런 애기 하면 안되겠지만 원랴..요리 하는 것 정말 싫어하거든요..!.!)
약이라도 먹일까 싶은데..
자연담은한의원 애기가 많이 나오네요.
거기 성장 클리닉 유명한가요?
아시는 분은 답변 좀 부탁드려요.
1. ...
'06.3.7 7:36 PM (203.234.xxx.252)한의원이건 병원이건 의료업아닌 뭐건간에 광고비 들여 유명해지는 건 어렵지 않다고 봅니다.. 전 개인적으로 스폰서링크 파워링크에 올라있는 곳은 신뢰하질 않지요..
2. 자연담은..
'06.3.7 8:28 PM (61.74.xxx.130)한의원 저희아가 다녀요. 밥두 잘안먹구 잠두 잘안자구해서 다녔는데요.
지금은 꾸준히 잘크고 이름그대로 한의원가면 자연을담아놓은것처럼
요즘 친환경하잖아요.. 신뢰갑니다. 유명하다구 무조건신뢰하는건 아니지만
한번 다녀오시면 매력에 푹 빠진답니다..^^3. 눈에보여요
'06.3.7 9:13 PM (211.218.xxx.27)광고하시는거 눈에보여요,
4. ..
'06.3.7 10:20 PM (220.122.xxx.90)에구..광고.............그리고 젤 윗님처럼..원래 병원과 티비나 잡지 같은거 연결해주는 업체(?)가 있답니다...티비 한번 출연에 얼마..뭐 이런거요...
5. ......
'06.3.8 12:38 AM (222.107.xxx.37)전 광고한다고 무조건 단정하시는 분들이 더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쨌든 전 자연담은한의원 추천합니다.
제가 아는 분들도 효과 봤다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특히 강남은 좋다는 곳은 입소문이 빠르게 도는 곳이죠..
다 유명세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좋은 말은 하기 힘들어도 나쁜 말은 하기 쉬운 편이니까요..
이러쿵 저러쿵 해도 결국 판단은 개개인이 알아서 하는 거고..
유명하고 실력있는 곳은 계속 뜨기 마련이겠죠~
이래서 전 인터넷 실명제 주장합니다.6. 윗분
'06.3.8 12:49 AM (219.255.xxx.233)실명으로 올리고 그런소리 하시는게 순서아닌가 싶은데요
7. ..
'06.3.8 1:26 AM (211.211.xxx.25)이글은 잘 모르게지만 '자연담'이라고 검색하서 보니까 요 밑에 "자연담은한의원에서 살빼보신분 계신가요?"란 글보니 원글이와 리플이가 같은아이피로 보여서 좀 신경쓰이긴하네요.
끝 세자리가 안보이긴 하지만...요.8. 희망이맘
'06.3.8 1:50 AM (211.207.xxx.152)제 글에 많은 분들이 답글을 달아주셨네요..좋은 글도 있고 오해가 있는 듯한 글도 있지만...
전 이곳에 요리하고 관련없는 글을 올리기는 처음이구요, 그냥 순수하게 여쭤본것 뿐인데 본의아니게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셨네요.
저도 바로 윗글분의 글을 읽고 "자연담은한의원에서 살빼보신분 계신가요?"를 확인해 보니 제글을 보고 오해하실만도 하다는 생각이 조금은 드네요.
그렇더라도 그럼 그 글에다 쓰셔야지 왜 제 글을 가지고 그러시는지...
그냥 기분 조금 씁쓸하네요.....
어쨌든 관심이라 생각하고 좋은 마음 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9. 전 오히려...
'06.3.8 11:12 AM (61.74.xxx.203)여기저기 알아보다 보니 자연담은한의원이 신뢰가 가던데..
여기저기 찾아보면 여러 한의원에 대한 글들이 많아요.
아무래도 유명한 한의원은 더 많은 글들이 있죠..
저도 이곳저곳 많이 찾아보고 자연담은~으로 결정한거였거든요..
그렇게 찾아보고 물어보고 내가 결정하고 가서 그런지 이것저것 더 자세히 물어 볼 수도 있었고 마음 편하게 진료받을 수도 있었던 것 같아요.
뭐든지 열심히 찾아보고 노력하면 마음에 여기다 하는 곳이 생기는 것 같아요.
병 치료는 일단 내가 믿고 맡길 수 있어야 하잖아요.
괜한 추측이나 애모모호한 애기들 보다는- 일단 정보가 안되니까요- 좀 더 구체적으로 무엇이 좋고 무엇이 나쁜지를 적은 글들을 찾아 읽다보면 희망이맘님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 분명히 있을 거예요.
희망이맘님,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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