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주인하고 안면있어서 김치 맛있다하니 포장배달해주셨어요
지리산 자락에서 식당하시는분이신데..보내드린 돈의 5배 이상의 김치를 보내주셨어요
그런데
김치 잎 부분에서
쑥색 이랄까 까만색 밥풀같은 게 많이 나오는데..
잡아서 눌러도 으깨지지도 않고 ..
벌레인지 밥풀인지 영 모르겠더라구요
식당에 전화해서 뭐냐고 묻기도 죄송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데요
혹시 아시는 분 좀 알려주실수 없을까 해서 글 올립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김치 속에서 까만 밥풀같은 게 나와요 뭔가요?
.. 조회수 : 1,571
작성일 : 2006-03-06 12:12:19
IP : 218.38.xxx.14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6.3.6 12:16 PM (220.87.xxx.225)그거..저도 정확한 이름은 모르는데
청각(?)인가에요.
전라도지방에는 그거 김치담굴때 넣어서 해요.
그거 넣으면 김치가 시원해진다고 하던거같은데..2. 찡이
'06.3.6 12:17 PM (211.221.xxx.171)청각넣은 김치 아닐까요?
경상도로 이사오니 김치에 많이들 넣으시던데 ....
더 시원한 맛이 난다고 했던것 같아요.3. 혹시..
'06.3.6 12:17 PM (125.243.xxx.2)[청각]이 아닐까 싶네요.
전라도 지방에서 많이 쓰는 해조류 같은것인데요. 말려서 잘게 다져 겨울 김장김치에 넣어 먹는답니다.
전 벌레같아서 엄마한테 벌레 넣지 마라구 하는건데요.
어렸을땐 정말 이상해서 먹기 싫었는데 지금은 생각없이 먹구 있답니다.4. 청각
'06.3.6 12:22 PM (221.156.xxx.108)청각인거 같아요
김치 익으면서 시원해지라고 넣어요.5. ...
'06.3.6 12:22 PM (59.27.xxx.109)청각 맞겠네요. 경상도인 친정에서도 꼭 넣습니다.
동해바닷가 놀러가면 진녹색의 해초가 다발로 떠내려 온 것 많이 봤어요.
김치맛이 좋아진다는데 모양이 좀 그렇죠? ^^6. ..
'06.3.6 12:32 PM (218.38.xxx.143)82쿡 짱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이젠 안심하고 먹을래요
전화드렸으면 기분 많이 나쁘셨겠당...7. ^^
'06.3.6 1:15 PM (211.207.xxx.27)청각..맞을거에요. 전라도쪽엔 그거 많이들 넣으세요..
8. .
'06.3.6 1:29 PM (58.231.xxx.84)저두 시어머니가 해주시는 김치에 벌레인줄 알고 얼마나 놀랬던지요.(경상도임)
청각 맞아요~ ^^9. 까만콩
'06.3.6 1:49 PM (58.142.xxx.85)청각은 김치맛을 개운하게 해준다고 해서 많이 넣어요~~
보기엔 좀 그래도 맛을 좋을겁니다..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