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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아주 슬픈음악 하나씩 추천 해주세요..^^
지금 소리바다 다운받기도 공짜고 해서 몇가지 다운받을까 생각중인데요..^^
아주 아주 슬픈 발라드 없을까요? 팝송도 좋고 울나라 가요도 좋아요.
추천 많이많이 해주세요..^^
저부터 추천 하자면... 페이지(요 가수를 잘모르시는 분이 많으시더라구요..)
암튼 페이지의 "마지막 너를 보내며" , "미안해요"
너무 너무 좋아하구요.. 비오는 날 반복 주구장창합니다.. ㅎㅎㅎ
그래도 질리지 않고 옛생각 하면서 아주 행복해요...^^
1. 이은미..
'06.3.4 2:13 PM (222.101.xxx.98)"애인 있어요.." 걍 가사도 이은미의 목소리도 맴이 싸해지더군요..
2. 브라운
'06.3.4 2:14 PM (222.101.xxx.64)브라운 아이즈 "언제나 그랬죠" 랑 빅마마의 '체념' ....제가 울고 싶을때 듣는 노래에요....ㅋㅋ
3. 슬픈곡
'06.3.4 2:21 PM (222.237.xxx.146)성시경-희재(국화꽃향기ost)
더원-I Do
S.Jin-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진혁-흐르는 눈물 막을수가 없어
브라운아이즈소올-Go4. 원글녀.
'06.3.4 2:23 PM (222.119.xxx.226)정말 모두 짠 한곡들이군요.. 제목만 들어두요...^^
노래가 얼마나 힘이 되는지 저는 슬픈노래를 들으면서 느끼고 또 저 스스로를 위안한답니다..ㅎㅎ
브라운 아이즈 " 떠나지마" 요 곡도... 넘 넘 좋아요... 한번은 던킨도넛츠에서 이 곡을 듣고
빵을 먹으면서 슬프고 행복했어요.. ^^5. 장혜진
'06.3.4 2:30 PM (218.159.xxx.30)의 1994년 겨울...
실제로도 장혜진씨가 울면서 불렀다죠..6. 이상우
'06.3.4 2:43 PM (211.213.xxx.9)이상우가 부른...부르면 눈물 먼저나는 이름 하나...
정말 이 노래 넘 슬퍼요...7. .
'06.3.4 3:05 PM (220.127.xxx.185)임태경(팝페라 가수) 1집 음악
모두 슬퍼요,8. 또 하나...
'06.3.4 3:15 PM (211.213.xxx.9)이소라...바람이 분다...
여자 정혜...영화주제곡이었잖아요...
생각만 해도...눈물이 머금어집니다9. ....
'06.3.4 3:22 PM (218.49.xxx.34)임태경:옷깃
이선희:인연
박정현:꿈에
Monday Kiz:Bye Bye Bye10. ^^
'06.3.4 3:28 PM (58.140.xxx.126)전 윤종신의 "너에게 간다" 라는 노래가 슬프더라구요..
가사랑 똑같은 경험을 한적이 있어서리...^^11. 강두선
'06.3.4 3:56 PM (211.195.xxx.85)가요는 아니지만,
김수철 작곡의 국악 아쟁연주 '한' 추천합니다.
제가 들어본 곡 중 가장 슬픈 곡이더군요.
웃다가도 이 곡 들으면 가슴이 미어지듯 슬퍼지는 곡일듯...
원하시면 메일로 보내드리지요.12. 오로라
'06.3.4 3:56 PM (219.254.xxx.51)빅마마-체념후
거미-친구라도 될걸 그랬어
바이브-그남자 그여자
워너비-살다가
지금 생각나는 것만 썼는데 어차피 슬픈 노래도 다 자기와 관련이 있는 가사나 마음에 와닿는 부분이 있을때 슬프게 느끼는 것 같아요...13. 최미선
'06.3.4 4:08 PM (220.87.xxx.187)m.c.the max 에 '마지막 내 숨소리' 요~~~
한번 들어보세요...넘 좋아요~~~~14. 김영자
'06.3.4 5:04 PM (203.90.xxx.32)그루미선데이
자니기타
쓰고 보니 되게 구닥다리네요. 제가 좀 오래됐어요.15. 이소라
'06.3.4 5:08 PM (211.207.xxx.183)그녀의 목소리엔 슬픔이 묻어나요.
저는, 바람이 분다..들으면 절로 눈시울이 뜨거워져요..16. 페이지
'06.3.4 5:41 PM (220.95.xxx.43)의 '세이굳바이' 넘넘 슬퍼요.
글구 솔리드의 '이 밤의 끝을잡고'도 좋아하는데..
둘다 남편이랑 노래방가면 듀엣으로 자주 부르는 노래에요.
이소라의 '제발'
박정현의 '꿈에' 도 좋아요.17. 저는
'06.3.4 5:55 PM (211.118.xxx.29)이소라 [안녕]강강강강강추합니다.
이정봉[그녀를 위해]도 좋아요.18. 현우옵빠
'06.3.4 6:33 PM (61.73.xxx.108)이현우의 비가와요. 헤어진다음날.
토이의 내가 이세상에 살알았다는것만으로..등등19. 흐음~ㅎㅎ
'06.3.4 6:54 PM (222.115.xxx.50)임태경 전곡 정말 슬픈 노래 많구요. 용천기의 애상도 좋습니다.
임창정 10집, 11집을 중심으로 한 대부분의 발라드하고요.
서지원 노래들..
이소라는 바람이 분다-가 제일 슬픈것 같아요.
하림의 사랑이 사랑을 버린다.
별과 나윤권의 안부
그리고..예전 푸른하늘의 판도라의상자가 왜 전 그렇게 슬플까요..
이장우 노래들도 그렇고...
토이의 내가 이세상에 살았다는 것만으로는 저도 강추~! 즐거운 감상 하세요~~~20. 이수 짱
'06.3.4 7:08 PM (220.89.xxx.184)우리 이수군이 부른 노래가 거의 다 슬픈 발라드에요...
1집 - 잠시만 안녕, 12월
2집 - 별, 낮달, 내 하루가 10년이 되는 날
3집 - 사랑해 봤나요?
4집 - 난, 가슴이 아프단 말 이제야 알죠...
특별히 추천드려요...21. ^_^
'06.3.4 7:50 PM (222.238.xxx.161)슬프기도 하면서.. 좀 늘어지는 노래로 트래인스포팅에 삽입되었던 Lou Reed의 'perfect day'.. 좋답니다
22. 우울모드
'06.3.4 8:00 PM (218.53.xxx.232)대한 항공은 티켓 팔아 벌은 돈 다 어디 쓴답니까, 어이 없지 않아요 ?
홍제동 그랜드 힐튼에서 보니, 그 비싼 호텔이 외국계 항공사 승무원 숙소던데.
아무리 청년실업율이 높다해도 라커조차 만들어줄 성의가 없는 회사가
출근시에 그 불편해 보이는 비녀를 꽂으라 마라,
정말 기가 찹니다. 사원들은 모두 홍보의 '도구'인가요 ?
스튜어디스만 초점이 되는데,
사원들에 대한 회사측의 너무한 '요구'에 대해서
한 번 짚고 넘어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헤어까지 완전히 '단정함'만 선호하는 우리들이
그사람들 근무규정을 그렇게 가혹하게........... 만들지 않았는지 싶어요.
싱가폴항공은 물론, 우리보다 더 나을 거 같은 미국항공사조차
하늘위에서 무언가 기대되는 썸씽이 일어난다는
암시를 주는 광고를 내보내기도 한답니다. 과잉 경쟁 하다보니.진상고객의 미친액션을 유발하는 미친 회사죠.
우리나라는, 그보다는 윗길인 '단정'과 '세련'에 맞춰서 홍보하는 거고.
사원들은 원치 않아도 광고판 되는 거구요.
그런 거 보면, 여성고객들이 느끼는 껄끄러움도.......항공사에서 귀 기울일 가치가 있다고 봐요.
단지 열폭은 아닌거 같아요.
승무원 자체가 싫지 않지만요, 승무원 보면 여러가지 복잡한 생각이 들기도 하거든요.23. 저도 동참
'06.3.4 9:43 PM (218.148.xxx.187)정재욱-가만히 눈을 감고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ost를
우리나라가수 정재욱씨가 리메이크한 거죠
전 영화는 별로였는데
노래가 너무 애절해서 ㅠㅠ)24. 락발라드
'06.3.4 10:31 PM (220.71.xxx.182)메탈그룹이 부르는 발라드 의외로 좋은곡 많아요.
long goodbye -camel
don't cry -gun's & roses
november rain -gun's & roses
the unforgiven -metalica..
지금 생각나는건 이정도..25. 박상민,,
'06.3.5 12:43 AM (220.64.xxx.122)사랑한자의 부탁,,,
노래방 18번입니다.
그리고 가사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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