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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기억이 안 나요.

사랑과 야망 조회수 : 916
작성일 : 2006-02-25 23:13:35
참 재미있죠?
어릴 때 봤던 걸 생각해 봐도 기억이 안 나는 부분이 있는대요.하여간 미자와 태준인 결혼을 하잖아요.애도 있었던 거 같고.그런데 둘이 사랑 없이 살지 않나요?
IP : 220.88.xxx.5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옛날에...
    '06.2.25 11:19 PM (220.77.xxx.105)

    미자는 영화감독하고 결혼 합니다.
    감독이 죽고난뒤 아마 태준과 결혼을 하는지는 기억이 없네요.

  • 2. sbs
    '06.2.25 11:27 PM (211.222.xxx.200)

    에 들어가서 대충 줄거리 봤답니다. ^^
    저도 예전에 무지 재밌게 봤는데 도무지 기억이 ㅎㅎㅎㅎ

  • 3. 주인공
    '06.2.25 11:35 PM (211.112.xxx.14)

    남자 주인공이 청년이라 하기엔 너무 나이들어 보이지 않나요?
    전 그게 참 어색해서 현실감이 안나더라구요
    초등 고학년 학부모는 될듯 보이던데...
    나만 그런가요

  • 4. 동감
    '06.2.25 11:44 PM (220.85.xxx.46)

    엄마 정애리랑 나이차이도 별로 안나보이고. 정애리는 너무 김용림 의식하고 오버하는 듯하고.
    남성훈의 카리스마에는 영 못미치는 듯.
    한고은도 차화연과 비교가 안되는 것 같구요.

  • 5. ^^
    '06.2.25 11:52 PM (58.233.xxx.132)

    예전 남성훈도 청년이라 하기엔 뭐했지요.
    그 당시엔 요즘처럼 애들이 대세가 아니라서 별로 안이상했지만요..ㅎㅎ
    영화감독하고 결혼하고요, 감독 죽고난뒤 태준이랑 결혼해서 맨날 싸우면서 살았던걸로 기억..
    차화연 맨날 술마시고 흰머리 난 채로 남성훈한테 떽떽(?)거리던 기억이.. 떽떽거리면서 끝나던가???

  • 6. 상상
    '06.2.26 12:18 AM (59.187.xxx.93)

    저도 한마디 보태면......
    태준이랑 결혼은 하는데 반대가 심했던 시어머니 때문에 맨날 눈치보고
    스트레스 받다가 술을 입에 대기 시작하고 주정도 하고 그랬던거 같아요.
    드라마인가 영화찍으면서 그냥 우울하게 걸어가는 씬이었는데
    자기 처지 생각하면서 눈물흘리면서 걸어가니 NG도 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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