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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옥.. 이분께서 무언가 또 말을 하신듯
이분께서 무언가 또 자기 하고싶은말을 주절이 주절이 다 했나보네요
저또한 여당에 호의적이지 않은 사람이지만
아휴..저 아줌마는 말을 잘한다기보다는 비열해보여요
자신은 안했다고 말하는데...기자는 자기가 직접 들었다면서 나를 고발해달라는 글을 쓰고
나원참...
예전에 누군가가 그런말을 했다네요
저아줌마를 가리키며
당을 대변하라고 대변인으로 뽑아놓았지
입으로 대변토하라고 뽑아놓았냐고..
예전 박희태 대변인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에요
박대변인이 독설이라면
저아줌마는 비열함을 가장한 자칭 독설이에요
그런데 말이에요
아무리 여당을 싫어하고 김대중 전 대통령을 싫어하지만
저아줌마 말을 지지하고 옳은 말이라고 하는 사람들 보면...
참..그러더라구요..
여하튼..저아줌마때문에 한나라당이 좋아지지를 않네요..쯧...
1. 혹자는
'06.2.24 10:40 AM (58.227.xxx.73)전여옥씨가 X맨이라고...... -.-;;
2. 전요
'06.2.24 10:45 AM (218.234.xxx.162)대학때부터 전여옥씨 책은 모조리 읽었거든요
그때 저 전여옥씨 팬이었어요.
그렇게 열정적으로 살고 싶었는데
아 정말...요즘은...모아두었던 그책들 다 버리고 싶어요3. ㅋㅋㅋㅋ
'06.2.24 10:52 AM (24.5.xxx.238)예전에 누군가가 그런말을 했다네요
저아줌마를 가리키며
당을 대변하라고 대변인으로 뽑아놓았지
입으로 대변토하라고 뽑아놓았냐고..
저도 인터넷기사 머리 글 보고 기사 읽지도 않았네요.
쓸데없이 귀더럽힐까봐요.
책에다보여준 열정도 다 가식이죠.
주접입니다. 한마디로 ..
이거두 모욕적 댓글로 걸리려나..
더이상 적당한 단어가 없는데..4. hanada
'06.2.24 10:56 AM (218.236.xxx.99)전여옥 대변인은 야당에서 일하는 여당입니다^^ ㅡㅡ;; 한나라당 표 열린우리당으로 보내는 ㅡㅡ;;
5. 전요
'06.2.24 10:58 AM (61.77.xxx.138)너무나 아마추어적인 현정권도 문제지만,(물론 한표던졌습니다)
그런 아마추어 정부도 못 따라가는 한나라당보면 ,
에구 한심합니다.
이제는 국민들이 똑똑(??)해져있고,정보에 빠르게 접근해서
저런 (??) 방식이 안통하는데 , 참 한나라당은 변함이 없는것도
참 미스테리입니다........
(저 조금만 한나라당이 잘해도 지지하고 싶습니다.하지만 지금은 절대 아닙니다.)6. 동감
'06.2.24 11:13 AM (124.80.xxx.122)정말 전여옥 황당해요. 그나이에 그만큼 배워서 기자에 당 대변인까지 했다는 사람이 그렇게 예의가 없나. 정말 짜증 만땅.
그걸 동조하는 사람들은 더 이해가 안가요.
그만한 상식도 없나???7. ......
'06.2.24 11:19 AM (210.102.xxx.9)저는 이렇게 힘이 세었던 야당도 드물었던 것 같은데,(이전의 신한국당...등도 같은 뿌리로 보고)
왜이리 국민한테 득되는 일은 하나도 없는지 모르겠어요.
한나라당에선
정부 때문에, 대통령의 실정 때문에
국민이 힘들다고 하는데,
진작 국민의 편이 되어야 할 야당은 왜 국민 편하게 못해주는지 모르겠어요.8. 칼럼
'06.2.24 12:55 PM (125.189.xxx.6)에서 전여*이가 황수정을 극찬했는데 한달도 안돼
일터져서 그 칼럼이 잊혀지질않아요
그때 거기다 이렇게 썼던걸로 기억
황수정을 만나보니
너무나 참신하고 단아하고 순결하고 정숙하며 자기관리 잘한다고,,-.-9. ㅋ^^ㅋㅋ
'06.2.24 1:17 PM (221.164.xxx.156)어떤 당이든 ..당을 떠나서 @ 그 분....예전에 글 쓰던 때와 지금 모습이 너무나 달라져 있어보여요.한
때 저도 그 분 책을..요즘은 그 야무진 입에서 독설이 뿜어져 나오는데.. 정말 왜??저렇게 뭣이 저런 모습
으로 변했는지,아니면 속에 있던 모습이 밖으로 돌출 되어보이는건지..정말 잠시 조용히 살았으면 ..이 땅
에 모든 글 쓰던 분이 거친 정치판에서...참 안 어울리는 분이 너무 많으신듯해서 안타깝네요. 참 방송하
시던 분들도 마찬가지..그냥 그 직업을 계속하시면 훨 나을텐데..제 생각입니다.10. ...
'06.2.24 1:57 PM (218.209.xxx.195)전*옥님.... 열린우리당 스파이입니다. 공공연한 비밀이죠.. 연봉이 상당할걸요..
11. ...
'06.2.24 3:08 PM (220.94.xxx.9)저두 예전에는 정말 멋있다 생각했습니다 책도 사설 읽고.... 며칠전에 그 책들을 보면서 "내가 미쳤지.."했습니다 ^^;
12. 밀꾸
'06.2.24 3:41 PM (222.112.xxx.210)영화 맨인블랙에 나오는 사람들처럼 속에 외계인이 들어잇을수도 ㅎㅎㅎ
13. ..
'06.2.24 4:25 PM (218.235.xxx.53)전여옥씨, 정치인이기 전에 먼저 인간이 되시오.
14. 언젠가
'06.2.24 4:48 PM (219.252.xxx.153)자유기고가 유재순씨하고 표절시비가 법정까지 간다고 했었는 데,
마무리가 어떻게 되었나요? 지금도 진행중인가요??
좃선이라는 뒷배경 때문에 여적 그렇게 건재하지 않나하는......15. 저두
'06.2.24 10:26 PM (211.204.xxx.117)정말 전여옥씨땜에 한나라당이 더 싫어진답니다.
무슨 싸움닭도 아니고...
무조건 손톱 발톱 세우고 덤비는 여자...
넘 무서워요,
목소리만 들어도 짜증이 만빵입니다.
정말 싫어~~~~~~~~~~~~~16. ㅋㅋㅋ
'06.2.24 11:39 PM (204.193.xxx.8)맨인블랙의 외계인...
ㅋㅋㅋ 동감~~17. ㅋㅋㅋ
'06.2.25 12:18 AM (211.54.xxx.137)x맨 넘 욱겨요!남편한테 말해줬더니 뒤집어지네요...
거참..다 떠나서 그 여자는 나이든 어른에 대한 예의도 모르나봐요.18. 너나 잘하세요
'06.2.25 2:27 AM (61.32.xxx.131)전여옥씨 보면 금자씨의 명언이 떠오릅니다.
너나 잘하세요...
남의 남편 뺏어다 사는 주제에 정치 하겠다고 나온 자체가 웃기다고 생각해요.
물론 뒤로 호박씨까는 사람들 더 많을지도 모르지만...19. 까만콩
'06.2.27 9:19 AM (58.142.xxx.183)그냥 책이나 계속 쓸것이지 왜그러나 몰라요
이젠 책써도 안보겠지만..
정말 그여자 못소리만 들어도 짜증나서 tv돌린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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