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특목고 진학하는 딸애
남들 과외 얘기 들으니 앞이 까맣습니다.
울 애
지금 영어, 수학 동네에서 싼 가격에 알차게 공부했는데
그 특목고생들이 받는 과외들은
왜케 그리 비싼지.
월급쟁이 부모는 따라가려면 가랭이 찢어지겠고,
안하자니 애한테 미안하고.
비싼 과외 아니라도
주말 이용한 영,수 두과목만 해도 엄청나고
과외 안해도 좋은학교 간다.
과외는 뭐하러 하나?
이런 말 저도 많이 듣고,
그런 애들 주변에서 보기도 했지만요.
제 딸은 그런 특출한 애도 아니고
에휴......
비 오는 날
이래저래 갑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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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생각하면..
답답 조회수 : 671
작성일 : 2006-02-14 11:54:00
IP : 211.182.xxx.2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 생각..
'06.2.14 12:05 PM (221.140.xxx.45)아이가 어느 특목고에 진학하나요? 전 특목고를 졸업한 31살인데요..^^ 제가 나온 e외고만 해도 학교에서 해주는 양과 질이 너무나도 뛰어나서 사교육이 필요 없었어요..자습때문에 시간도 없었구요..학교에서 하는 것을 소화하기만 해도 충분하고, 그 이상의 시간이 잘 나질 않을텐데요..저 학교에서 해주는 영수만 가지고도 좋은 대학 갔거든요..특목고에서도 상위권 유지했구요..저희때는 사교육받는 애들이 학교에서 조금 떨어지는 애들이었는데..요즘은 어떤지 잘 모르겠으나 학교에서 해주는 것만 열심히 해도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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