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엄마가 10년전에 보험에 가입하셨는데
올해가 보험납입 끝인데요
엄마는 이보험회사에 이 암보험만 가입하셨는데
안내장이 오더니 엄마가 약5년전에 같은 보험회사 비슷한 다른 여성암보함도
가입하셨는데 약 10회정도 납부하셨다며 자동 연장기간이 지났다며
그냥 돈을 찿아가라는 안내장이 왔습니다
금액은 약 40만원 정도 이구요~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런경우도 있나요?
엄마가 엄마 동의도 없이 가입되셨다는 사실은 기분나쁘시고
자꾸 돈찿아가라는 안내장이 정기적으로 오고~
실적을 위해서 당시 엄마의 보험을 가입해주신 아주머니가 가짜로 가입하고
납부하시던것 같기도 한데? 이아주머니를 벌하기는 싫고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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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가입된 보험
보험 조회수 : 363
작성일 : 2006-02-07 15:16:30
IP : 222.238.xxx.19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냥
'06.2.8 12:27 AM (222.237.xxx.204)그냥 안내장대로 찾으세요.
이제 연장기간이 지나 보험이 되지도 않고
돈은 40만원 나온다니 그냥 신분증 사본 , 통장사본 팩스 보내면 돈이 들어오겠네요.
그분이
실적위해 들었지만 피해 없고 원래대로 없는 보험 되었으니 말에요.
그 아주머니가 자기가 부은 돈 이라고 달라고 하나요?
그건 안 돌려주어도 되겠지만
실갱이 있으면
좋은 쪽으로 해결하세요.
반반씩 한다든가.
괜히
내돈도 아닌데 다 찾겠다고 하는것도 안좋고
그러면 그분도 회사에서 문책 당하겠죠.
어쨋든 설계사나
보험당사자나 욕심이 넘치지 않을정도로 해결하세요.
지금은 어쩔 수 없을 거 같아요.
글쓴분도 아주머니 벌하기 싫다고 하시니...
보험이 연장되면 더 좋은 사항이겠는데 좀 안타까운 면도 있어요.
(나이들면 보험들기 힘든데 자동연장 되었으면 더 좋았겠어요)
본인 모르게 들었다 하지만 피해가 없으니 그냥 돈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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