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미쳤나봐요..아주 여기 사네요..

[김윤정]

ㅠ.ㅠ

"요리가 좋아지는...." 이책을 구입한 이후로 계속...이곳에...ㅠ.ㅠ
회사에서두..집에서두...ㅋㅋ

고만 해야지..나 왜이래~

날씨가 추웠다...풀렸다... 난리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안젤라]

저도 3일째 여기 사네요

내일은 약속이 있어서 쪼끔밖에 못 놀거 같아요

오늘 이만 자야지

편한밤 되세요

[ㅎㅎㅎ]

저도 마찬가지랍니다...^^ ㅎㅎㅎ

[어쩌나~]

그거 최소 6개월은 갈텐데요...^^

[어쩌나2]

저는 3년째인데요..ㅋㅋㅋ

[유리공주]

전 2년 다되어가는데
도대체 도망갈수도 없고
컴을 부술수도 없고...
행복한 고민...^^ 이곳을 모를때의 내인생을 생각하면....

[동감]

절실히 동감합니다.. 돈이 나오는것도 떡이나오는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재미나고... 신기한게 많은지... 꼭 남의 일상을 훔쳐보는듯한
그런 재미가 쏠쏠하네요.. 핫핫

[하하..]

전 3년 넘은거 같은데..
첨엔 시큰 둥이었는데 요새 왜 그리 재밌는지..
저두 하루종일 여기서 놉니다..
점점 더 하는것 같은데...

[에휴..]

저두 그래요 지금 시간이 몇신데 아직도 이러고 있는거봐요
막상 굳은결심으로 안들어오면 괜히 무지 궁금하고
참...

[저도]

요즘 여기 하루종일 들락날락 해요..^^;;;

[장독뚜껑]

저도 mail확인과 이곳셔핑안하면 뭔가 빠진것 같구..
지혜로운이들이 노는곳

[김영미]

전 제 생활이예요

[동고네]

저두 큰일 났어요.완전 필이 딱 꽂혀서리.

[..]

저도 하루종일 들락거립니다

[바이올렛]

저두 요즘은 싸이보다 여기서 더 산답니다
너무 좋아요
배울것도 많고

[황당]

저는 두달정도 폐인이었어요! 덕분에 건강이 나빠졌어요 거의 중독수준.ㅠㅠ
잠도 많이설치고 한마디로 공황상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