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러..

[휘슬러]

공구하는 블루포인트요,
휘슬러 솔라가 가장 맛이 좋고 블루포인트는 별로..라고 들었거든요.

전 무늬없는 비타빗 쓰는데 시어머님 쓰시는 솔라의 밥맛을 따라가질 못해요.
블루포인트. 후기 꼭 보시고 사시는게 좋을 듯 싶네요.

휘슬러 이야기만 듣고 샀다가 후회하실까봐 적습니다.
아마도 솔라와 가격 차이가 많이 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휘슬러 비타빗 살때도 블루포인트는 권하지 않았거든요.

[그럼..]

비타빗과 블루포인트는 다른 거군요

[...]

더 중요한거...
저는 밥솥을 불위에 얹고나서 다른일을 하다가 추가 흔들리면 타이머를 이용해서 불을 끄므로 절대 태우지 않거든요.
근데 그것은 조용하고 눈으로 1단인가 2단인가 지키고 서있어야 하나요?
그럼 밥 태워먹기 쉬울거 같아서 망설여지네요.

[WMF]

첫사랑이랑 결혼하는 커풀은 아마 정말 드물꺼에요.......

아무래도 서로가 미련이 있어서 쉽게 헤어질 수 없었던게 아닐까요???

아무래도 서로를 위해서 원글님이 단호히 결단을 내리시는게 낫지 않을지...........

[....]

독일에서도 솔라는 없다고 합니다.
예전에 나온 재고품이라는 말도 얼핏들었는데..

[앗]

그럼 블루포인트는 정말 밥맛이 없는걸까요?
어느분 말이 맞는지 헷갈리네요 누구 잘 아시는 분 댓글 좀 달아주세요.
공구로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원글]

휘슬러 하다보면 요령이 생기거든요. 익숙하지 않았던 때에는 누룽지 엄청 만들었구요..
지금은 쉬익 하는 소리가 날때 가보면 금세 추가 올라온답니다.
그때 불 줄이면 된답니다..

[아니요]

차이없어요
솔라라고 특별한 밥맛없어요
쌀이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