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와 칼라프린터기는 멀쩡해서 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그러는데요.
그런것 필요로 하는 곳이 있을까요?(어려운 이웃중에....)
본체는 수리할려면 8만원 달라고 해서 그냥 버리려고 하구요.
제게 필요없게된 물건이라 드릴려고 하는맘도 많이 미안하지만 나눌 수 있다면
버리는 것 보다는 나을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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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5년된 컴퓨터요...
... 조회수 : 446
작성일 : 2006-02-04 19:14:40
IP : 218.53.xxx.23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6.2.4 7:30 PM (222.102.xxx.165)님, 저주시면 안될까요,
컴퓨터없이 지낸지 3년이네요,
항상 컴퓨터하려면 우리언니네 와서 하곤하네요
오늘 들어와보니 정말 구세주가 아닌가합니다.
여기는 전남 무안이구요, 연락기다릴께요
전화는 061-454-8708입니다.2. ...
'06.2.4 7:33 PM (222.102.xxx.165)본체도 제가 고쳐쓸께요
본체도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컴퓨터가 아예없으니까요,
정말정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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