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황씨 때문에 분신까지?
안타까워요.
관련 뉴스에 신경끄고 안본지 오래됬는데,
이런일이 생기니, 그 거짓말쟁이가 정말 미워지는군요.
수사가 빨리 종결되어, 황을 위한다는 소모적인 일들도 빨리 끝났으면
좋겠네요.
1. 왕짜증
'06.2.4 6:52 PM (211.44.xxx.34)진달래꽃 즈려밟고 오시라던 그 분들-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2. 헐...
'06.2.4 7:13 PM (218.152.xxx.114)놀라울따름이네요
3. 음...
'06.2.4 7:47 PM (221.140.xxx.11)아직 모든것이 밝혀진것은 아니죠..단정적으로 말씀하시기보다..다른 의견이나 사실에도 귀기울여 보셔요..모르던 사실을 많이 아실수 있을거에요..
4. 여러
'06.2.4 7:56 PM (211.187.xxx.33)세세한 내막이야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논문 두편 조작한거는 명백한 사실입니다. 같은 생각 갖고 있는 사람들 하고면 있으면 정말 진실이 뭔지 모를 때가 있죠. 끝끝내 인정하지 않으려 하구요. 어느 기사에는 인정하려 들지 않는 사람들 세기말에 휴거 있다고 했다고 없었을때 지금이 아니고 10년 후라더라 하고 또다시 매달리는 사람들에 비유하더군요.
5. 문신용
'06.2.4 8:52 PM (219.255.xxx.108)문신용도 논문 조작한거 아시나요? 그런데 그 분은 자기도 모르게 이름이 올라건걸 몰랐답니다..헐..
그리고 감사원 조사결과 유일하게 2번째로 살아남으셨다는데.. 첫번째가 유한한행 유일한 박사라는군요..6. 위에 문신용님
'06.2.4 9:49 PM (218.51.xxx.19)풀어서 설명해주세요..뭔 말인지 몰겠어요..유일하게 살아남았는데 첫번째 두번째의 의미를 좀 자세히..
7. 윌마
'06.2.4 10:29 PM (220.85.xxx.80)저는 약사 자격증 팽개치고 10년동안 science한 사람입니다. 제가 소스라치게 놀라는 것은 아직도 황우석을 두둔하는 사람이 이 땅에 있다는 것 입니다. 앞으로 조사가 어떤한 결과를 가지고 오든 황교수는 이미 밝혀진 것 만으로도 이땅의 과학자들에게 머리 꿇고 사과하고 사라져야 합니다.
조작된 논문을 바탕으로 그가 가져간 수백억원의 연구비로 다른 수백명의 과학자는 연구비 때문에 하고 싶은 실험도 제대로 하지 못했고, 앞으로 우리 과학자의 논문에 대한 외국의 편견을 어찌 감당해야 할지 걱정입니다.8. ....
'06.2.4 10:52 PM (203.130.xxx.170)저도 이해가 안됩니다
다시한번 기회를 줘야한다는 말...
이 말에 화가 나서... 저 분신하고 싶네요
기회는 그런 쓰레기에게 주는 것이 아니지요9. ...
'06.2.4 10:53 PM (203.130.xxx.170)기부금 받아서 정치인에게 후원금 내고...
과학자가 왜 그렇게 정치적일 수 있는지...
이 정부도 책임을 져야 하겠지요10. 지나다
'06.2.4 11:33 PM (124.5.xxx.78)조작된 논문을 바탕으로..... 수백억원의 연구비 타는 과학자가 황우석 교수님만 아니고
너무나 많더라는 사실 때문에 요즘 저도 소스라치게 놀랍니다.
작 년 한 해 동안 27편의 논문에 공동저자로 이름이 올라가 있고
자신이 저자로 있는 논문 사진이 조작으로 밝혀지자 몰랐다고... 자기 이름이 있는 지도 몰랐다고
변명 하는 이사람을 아십니까?
천억원의 연구비를 좌지우지 하는 사람이죠.11. 음...
'06.2.4 11:45 PM (221.140.xxx.11)아는 사람들..주변에 과학한다고 하는 사람들하고 의사인 사람들 ...심지어는 치과의사이면서 연구비에 대해 광분하는 사람들..황박한테 그 연구비 안갔으면 자기한테 왔을꺼라 생각는것 같아 웃음만 나옴
12. 저역시..
'06.2.5 12:52 AM (219.251.xxx.182)연구비에 광분하며 오버하는 사람들보면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물론 다는 아니겠지만 놀고먹는 교수들이 얼마나 많으며 연구비로 지원된거 뒤로 빼돌리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라는거 다 아는 사실인데 후훗..
어쨌거나 황박의 논문이 조작되었음이 사실이듯 그 조작과정에 의문이 있는것 역시 사실이기에
이렇게 시간이 많이 지남에도 불구하고 대검찰청게시판에 하루에 수십수백개의 글들이 올라오고
집회를 하는등의 문제제기가 끊이지 않는다고 봅니다.
그들 모두를 무슨 줄기교의 황빠로 몰기에는 그들의 말들이 너무나 논리적이고 타당하다고 생각되는건 저만의 생각인가요?
며칠전 한겨레에 실린 딴지총수 김어준이 쓴 글인데요 저역시 동감해서 퍼왔습니다..
~~~~~~~~~~~~~~~~~~
또 황우석이다. 난 여태 한 번도 이렇게 이상한 사건을 본 적 없다. 해서 무리한다.
1. 사태 초기부터 들었던 첫 번째 의문. ‘도원결의’ 했다던 ‘황우석사단’, 그들은 왜 논란 즉시 황우석과 머리를 맞대고 자신들이 가진 최고수준의 배양기술로 최대한 빨리 다시 만들려 노력하지 않았을까. 자신이 교신저자였던 세계적 논문이 취소되고 지분 40%라는 막대한 이익이 위태로운 판국에. 이 연구에 관한한 운명공동체가 아니었던가. 왜.
2. 2005년 줄기세포가 모두 미즈메디 수정란 줄기세포인 건 황우석이 체세포 복제 줄기세포를 못 만드니 미즈메디 것을 훔쳐내 돌려막기 한 것이라 치자. 그럼 2004년 줄기세포에도 미즈메디 것이 섞여 있는 건. 2004년 논문 때도 황우석은 미즈메디 것을 훔쳐냈나. 그럼 황우석은 그 범죄의 결정적 물증을 논문제출 후 당장 증거인멸하기는커녕 오히려 몇 년간 보관하고 배양까지 하다가 서울대 조사위에 제출해 고스란히 들켰다는 말인가.
3. 황우석은 자신의 줄기세포가 뻔히 가짜임을 알면서도 뉴욕의 연구기관에 지원금까지 주며 분양했고 또 줄기세포허브를 통해 전 세계에 분양하려 했다는 건가. 논문에 이미 DNA정보가 있는데도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외부기관에 분양할 계획을 세운 건 그것이 가짜임을 드러낼 그 어떤 종류의 검사도 향후 영원히 절대 하지 않을 것이라 믿었다는 건가. 그리고 열흘 후 냉동된 것이 풀려 그 속엔 진짜가 포함돼 있을 거라 한 건 겨우 열흘 후면 전부 다 가짜임이 드러나 더욱 큰 거짓말이 될 걸 알면서 그랬다는 건가. 그리고 황우석이 돌려막기 한 것이라면 왜 굳이 성별을 맞춰야 했나. 어떤 이유에서든 맞춰야 했다면 체세포 정보를 다 가지고 있는데 왜 2개는 틀리는 건가.
4. 미즈메디 주장대로라면 황우석이 자신들의 재산을 몰래 훔쳐간 것이고 그렇다면 자신들의 배양기록은 황우석이 자신들이 키워낸 소중한 재산을 훔쳐갔다는 것을 입증할 중요한 자료일텐데 왜 그 기록들을 없애버렸나. 자신들의 억울함을 드러내고 황우석이 도둑임을 입증할 결정적 기록들을 왜 스스로 치워버렸나. 집이 털렸다면서 경찰 오기 전에 도둑 발자국을 집주인이 지워버렸다는 건가. 일부러.
5. 피디수첩 최초 제보자로 밝혀진 인물은 2005년 논문엔 관여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2005년 줄기세포가 전부 다 바뀌었다는 걸 알았나. 그리고 만약 그가 어떤 경로로든 그 사실을 알았더라면 정작 그 물건 주인에게는 6개월간이나 왜 말하지 않았나. 물건 주인은 12월 15일 기자회견에서 전날 밤에야 황우석 병실을 찾아가 비로소 알았다며 울먹였는데. 게다가 황우석 줄기세포와 미즈메디 줄기세포가 같다고 피디수첩에 양 쪽 줄기세포를 빼내 준 누군가는 어떻게 양 쪽의 일치하는 번호를 정확하게 알았나.
6. 새튼은 왜 한 마디 말도 없이 가 버렸나. 난자 논란이라면 이미 오래 전부터 네이처가 지적한 사안인데. 지금 돌이켜보면 그 사안이라면, 베스트 프렌드라던 황우석에게 얼른 일러 대책을 세우게 하지 않고. 만약 논문 부풀리기 이야기를 들었다면 자신이 직접 작성했던 논문인데다 그 학문적 책임까지 져야 하는 교신저자니 당장 황우석에게 달려가 대책 논의부터 했어야 정상 아닌가. 만약 누군가 새튼에게 줄기세포 자체가 단 하나도 없다고 일러줬다면 그 사람은 누구며 설혹 새튼이 그런 이야기를 들었다 하더라도 직접 만든 황우석에게 최소한 확인이라도 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 누구 말이기에 그 엄청난 비밀을 듣고도 황우석에게 확인조차 할 필요가 없었나. 당시 피츠버그에 있는 연구원은 절대 그럴 리가 없다며 직접 봤다던 상황인데.
7. 2004년 논문을 처녀생식이라고 결론 낸 서울대는 특허는 문제없다 했다. 새튼의 특허는 인간을 포함하지 않은 영장류를 대상으로 한 것이라며. 그러나 새튼의 특허는 2004년 12월 29일 기준으로 이미 인간을 포함하는 내용으로 고쳐졌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처녀생식이란 결론으로 관련특허는 새튼이 우선권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이 미국 특허청의 모 심사관 말이다. 처녀생식이란 결론 자체도 과학적 논란이 있지만, 처녀생식이라도 그 과정에 이르는 기술들은 인정받아야 하지 않느냔 질문에 그 심사관의 답 그대로 옮겨보자면 “ 예수가 무더기로 강림하겠군요.” 지극히 발생하기 어려운 처녀생식이 우연히 일어난 건데, 우연에 어떤 특허가 가능하겠냐는 소리다. 왜 문제없다 했는가.
8. 서울대 조사위는 왜 줄기세포 전문가 한 명 없이 조사위를 구성했는가. 왜 줄기세포주가 성립됐다는 걸 입증할 외배엽이 관찰됐다고 보고한 사실은 보고서 내용에서 포함하지 않았나. 왜 보고서에 사용된 난자수를 논문이 제출된 2005년 3월이 아니라 11월까지 전부 카운팅해 포함시켜 그 숫자에 대해 “천문학적”이라며 비학문적, 감정적 형용을 하는가. 왜 보고서와는 다르게 황우석의 기술 독창성 없다 하는가.
9. 검찰은 미즈메디에 황우석의 줄기세포가 없다 했다. 황우석은 줄기세포가 바꿔치기 됐다 주장하며 검찰에 수사의뢰했다. 그래서 미즈메디 갔더니 거긴 없더란 말이다. 만약 바꿔치기가 실재했다면, 장물이 털이범 집엔 있을 리 없다. 그 집에는 없더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런데 왜 일부 언론에선 그 단순 팩트를 “바꿔치기 근거없다”로 보도하는가. 털이범 집에 장물 없으면 애초 털이조차 없었다고 결론 내는 게 옳은가. 왜 이렇게 무리하나.
10. 논문 부풀리기. 명백하다. 그런데 나머지는. 명백한가. 언론들은 모든 상황이 다 이해 가는가. 이제 반대편 의혹도 같은 비중으로 따져봐야 하는 거 아닌가. 그게 객관 아닌가.
11. 나중에 바보 되면 내 배는 내가 알아서 째리라. 하지만 난 이 사건이 도대체 이상하다. 나만 그런가.13. 답글
'06.2.5 12:58 AM (211.195.xxx.228)문신용 : 감사원 걸리면 털어서 먼지안나는 사람없다고 다 걸린다는데 황박사님은 안걸렸죠.
지원금이 4년동안 꼴랑 25억이랍디다.(돈에 욕심있음 진작 미국서 1조원 스카웃할때
가셨겠죠)
참.. 지금 돌아가는 꼴이 짜고치는 고도린것도 모르시나?
한심한세상이군!! 오호~~통재라
특허뺏으려는 미국의 욕심에 검은돈에 유혹된 설대의대교수,정부,개입되어 황박사님 특허무산시키려는 수작을~~ 황박사님 지지자들 왜 이추운데 촛불시위하고 있겠소?14. stradi
'06.2.5 4:44 AM (209.150.xxx.38)아고, 그래도 이제는 적지않은 분들이, 사태의 중요한 본질을 보시는 것 같아, 마음이 한결 놓이네요.
저도 오랫동안 과학을 공부했고, 앞으로도 과학자로서 살아갈지 엔지니어로 살아갈지 생각이 많은 사람인데요, 다른 모든 사실을 떠나서, 황교수님은 논문의 제1저자로서 조작된 논문을 발표하셨고 (황교수님이 논문제출 전에 조작에 대해 몰랐을리 없다고 생각하지만, 만의 하나 몰랐다면, 자기를 제 1저자로 놓고 자기가 main으로 하지 않은 일을 발표하는 것은 학자의 양심에 어긋납니다. 제 주변의 훌륭한 학자분들이 그러는 경우는 잘 못본 것 같아요. 만약 그랬다면 욕 엄청 먹구요. ), 논문 조작 의혹이 불거지자 그것을 언론 플레이를 통해 국민여론을 일으켜 정치적으로 무마해버리는 수법을 쓰셨습니다. 국민들이 사실에 기반해서 상황을 보게 하는 대신, 애국과 매국이라는 기준으로 광풍처럼 몰아버리는.
돌아가신 분에 대해서는 마음 아프고, 참 안타깝습니다.
소중한 목숨인데...
황교수나, 황교수를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분들 안타깝습니다.15. stradi
'06.2.5 4:52 AM (209.150.xxx.38)참고로, 논문에 이름 올릴때, 경미하게 기여했지만 (이를테면 그 논문을 쓰는 사람이 논문을 어떤 수업의 프로젝트를 수행한 결과로 썼는데, 그 수업을 가르친 담당교수가 이름을 올리는 경우) 1저자 아니게 올리는 경우는 꽤 있습니다. 그래서, 대가들은 일년에 논문이 4-50편이 나오기도 합니다.
문신용 교수가 잘못 안했다는 거 아닙니다.
이 사람도, 자기가 몰랐는데 (본인 주장에 의하면) 자기 이름을 올라간 논문이 많이 밝혀지는 걸 보면, 그리 아주 양심적인 학자는 아닐 것 같아요.
하지만, 이번사태에 문신용 같은 사람도 있다는 거, 그 밖에 서울대 의대와 수의대의 알력, 또 다른 사람들의 잘못이 있다고 해서, 그것이, 황교수님이 억울하게(?) 당했다는 것을 뚯하지는 않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그 동안, 사회에 큰 논쟁거리가 있을 때 그것이 대부분 정치적 논쟁이었기에, 지금은 과학에 관한 논쟁이 중심임에도, 상황을 정치적으로 보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하지만, 과학자가 논문을 조작하고 더구나 그것을 밝히려는 노력을 정치적으로 막아버리는 것은 굉장히 심각하고 과학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일이거든요.
이번일을 토대로, 국민들도 한층 성숙한 시각을 갖게 되시지 않을까 생각해요.16. 감사원 발표 탕탕
'06.2.5 3:35 PM (210.106.xxx.22)황우석 교수 연구비 내역
1. 정부지원금 : 총 417억원(현재까지 집행 43억, 미집행 374억)
1) 수령 및 관리자 : 서울대 본부(15%는 관리비 명목으로 공제)
2) 수혜자 : 서울대 수의대
3) 황우석 : 적출사항 없음.
2. 기업 및 개인 후원금 : 총 102억원
1) 수령 및 관리자 : 과학재단(39억) 신산업 전략연구재단(63억) (현재까지 집행 13억, 잔금 89억)
2) 수혜자 : 황우석
3) 황우석 : 적출사항 없음.
4) 황우석 교수가 직접 수령하고 집행한 내역
ㄱ) 실험기자재 및 재료구입 : 3억
ㄴ) 타 연구기관 외주실험비용 : 2억
ㄷ) 정치인 후원회비 등 : 0.05억(참고 : 국책을 위한 최소한의 기부금)
ㄹ) 해외출장비용 : 0.5억
ㅁ) 연구원 복지후생비(회식 등) : 0.05억
ㅂ) 김선종 병원비, 박종혁 생활비, 윤현수.안규리 교수 미국출장비 : 0.5억
ㅅ) 기타잡비 : 0.9억
o) 잔액 : 6억
5) 특이사항 : 신산업 전략연구재단에서 기금운용 일환으로 2천만원 정도 주식 매집.
서울대 본부에 근무하는 경리직원이 정부지원금 운용시 발생한 이자 1600만원을 횡령.
3. 결론 : 감사대상 적출사항 없음. 추가조사 불요.
상기 조사자료를 검찰에 이관함.
황우석 교수님이 감사원에서 살아남은 역사상 두번째 인물이랍니다.17. 음...
'06.2.5 4:19 PM (221.140.xxx.11)지금 황박사를 지지하는분들이 맹목적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그런 시각이야 말로 양분화 논리입니다..이번 사태는 도 아니면 모가 아닙니다..잘못된것은 잘못된것으로 인정하고 잘된것은 잘된것으로 인정하자는 것입니다..황박 기술이 없고..모든것이 황박 잘못이라면..황박한테 특허권 다 주고 알아서 하라고 하면 됩니다..기술 없는데 국제 특허 나옵니까? 거짓기술에 사기인데 특허권 줘버리라고 하세요..그리고 연구하는거 누구 허락 받아야 합니까? 지원,후원 하기 싫으면 안하면 됩니다..너무 간단한 논리잖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82633 | 자유게시판은... 146 | 82cook.. | 2005/04/11 | 154,576 |
682632 | 뉴스기사 등 무단 게재 관련 공지입니다. 8 | 82cook.. | 2009/12/09 | 62,243 |
682631 | 장터 관련 글은 회원장터로 이동됩니다 49 | 82cook.. | 2006/01/05 | 92,524 |
682630 | 혹시 폰으로 드라마 다시보기 할 곳 없나요? | ᆢ.. | 2011/08/21 | 19,975 |
682629 | 뉴저지에대해 잘아시는분계셔요? | 애니 | 2011/08/21 | 21,672 |
682628 | 내가 투표를 하지 않는 이유 | 사랑이여 | 2011/08/21 | 21,380 |
682627 | 꼬꼬면 1 | /// | 2011/08/21 | 27,412 |
682626 | 대출제한... 전세가가 떨어질까요? 1 | 애셋맘 | 2011/08/21 | 34,607 |
682625 | 밥안준다고 우는 사람은 봤어도, 밥 안주겠다고 우는 사람은 첨봤다. 4 | 명언 | 2011/08/21 | 34,794 |
682624 | 방학숙제로 그림 공모전에 응모해야되는데요.. 3 | 애엄마 | 2011/08/21 | 14,851 |
682623 | 경험담좀 들어보실래요?? | 차칸귀염둥이.. | 2011/08/21 | 16,993 |
682622 | 집이 좁을수록 마루폭이 좁은게 낫나요?(꼭 답변 부탁드려요) 2 | 너무 어렵네.. | 2011/08/21 | 23,215 |
682621 | 82게시판이 이상합니다. 5 | 해남 사는 .. | 2011/08/21 | 36,194 |
682620 | 저는 이상한 메세지가 떴어요 3 | 조이씨 | 2011/08/21 | 27,399 |
682619 | 떼쓰는 5세 후니~! EBS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 | -_-; | 2011/08/21 | 18,311 |
682618 | 제가 너무 철 없이 생각 하는...거죠.. 6 | .. | 2011/08/21 | 26,632 |
682617 | 숙대 영문 vs 인하공전 항공운항과 21 | 짜증섞인목소.. | 2011/08/21 | 74,080 |
682616 | 뒷장을 볼수가없네요. 1 | 이건뭐 | 2011/08/21 | 14,556 |
682615 | 도어락 추천해 주세요 | 도어락 얘기.. | 2011/08/21 | 11,626 |
682614 | 예수의 가르침과 무상급식 2 | 참맛 | 2011/08/21 | 14,361 |
682613 | 새싹 채소에도 곰팡이가 피겠지요..? 1 | ... | 2011/08/21 | 13,392 |
682612 | 올림픽실내수영장에 전화하니 안받는데 일요일은 원래 안하나요? 1 | 수영장 | 2011/08/21 | 13,646 |
682611 | 수리비용과 변상비용으로 든 내 돈 100만원.. ㅠ,ㅠ 4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26,041 |
682610 | 임플란트 하신 분 계신가요 소즁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3 | 애플 이야기.. | 2011/08/21 | 23,545 |
682609 | 가래떡 3 | 가래떡 | 2011/08/21 | 19,759 |
682608 | 한강초밥 문열었나요? 5 | 슈슈 | 2011/08/21 | 21,819 |
682607 | 고성 파인리즈 리조트.속초 터미널에서 얼마나 걸리나요? 2 | 늦은휴가 | 2011/08/21 | 13,808 |
682606 | 도대체 투표운동본부 뭐시기들은 2 | 도대체 | 2011/08/21 | 11,933 |
682605 | 찹쌀고추장이 묽어요.어째야할까요? 5 | 독수리오남매.. | 2011/08/21 | 18,084 |
682604 | 꽈리고추찜 하려고 하는데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 입혀도 될까요? 2 | .... | 2011/08/21 | 21,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