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마이걸 끝장면 진짜 웃기네요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조회수 : 1,532
작성일 : 2006-02-02 23:08:40
아니 !!! 같은 작가엿나요? 웬 춘향이랑 몽룡?

ㅋㅋㅋㅋㅋ 진짜 웃기네요

그야말로 반전입니다 ^^;;
IP : 220.83.xxx.14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같은
    '06.2.2 11:49 PM (222.238.xxx.181)

    작가래요.. 오랫만에 춘향이랑 몽룡이도 보네요.

  • 2.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6.2.2 11:55 PM (220.83.xxx.145)

    그렇군요 같은님 감사합니다. 끝나는날에 알고 갑니다.^^

  • 3. 이제
    '06.2.3 12:12 AM (61.100.xxx.221)

    뭘 보고 웃고 지내야할지...전 이런 웃는 드라마가 좋더라구요.살짝 눈물도 비취면서.
    아~마이걸...후속으로 또 했으면...이다혜정말 너무 멋져요

  • 4. 저도
    '06.2.3 12:21 AM (124.5.xxx.121)

    꿀꿀하고, 진지하고, 우느 드라마보다는 (스트레스받아요) 유쾌한 드라마가 좋아여
    쾌걸춘향, 오필승봉순영.. 이런 드라마너무 좋아해요,, 저도 긑장면 막 웃었어요

  • 5. ㅠ_ㅠ
    '06.2.3 12:50 AM (211.243.xxx.151)

    못봤습니다. 흑 제발 줄거리를 알려주세요.

  • 6. 마이걸
    '06.2.3 1:02 AM (210.221.xxx.28)

    넋놓고 보다 야근하느라 밖에 있는 남편 전화 받았는데요..순간적으로
    동욱이 목소리로 들리더라니까요.
    통화끝났는데도 내가 누구랑 전화했는지 멍~~~
    미쵸미쵸ㅜㅜ
    줄거리...마이걸 홈피가보세요 난리도 아니어요..

  • 7. 뺘샤~
    '06.2.3 9:54 AM (210.95.xxx.230)

    저는 마이걸이 끝나서 정말 너무너무 다행입니다

    겨울연가도, 미사도, 삼순이도 ....그거 보는 시간에 자겠다 했던 저 였는데

    이번에 마이걸에...아니 정확하게 말하면...이동욱한테 완전 미쳐서는
    이동욱만 보이고, 이동욱만 들려서...정말 엄청 고생했습니다

    월화수목금토일이..... 수, 목, 수목을 기다리는 요일...이렇게 주 3일로 바뀌더라구요
    허구헌날...주구장창..이동욱 사진만 영상만 들여다 보는 지독한 중독을 앓았습니다

    이거 원...나이 지긋하게 먹고...뭔 짓인지 싶어 자제할려고 했지만..자제도 안되고

    이제 마이걸이 끝났으니....제 이 또라이짓도...좀 자제되겠지요...정상적인 생활을 위해서 뺘샤!

    ps. 제가 바로 코앞에서 이동욱님을 봤는데요...tv 화면에서 보는 것과는 정말 비교도 되지 않더군요
    살아움직이는 아름다운 조각 같았습니다

  • 8.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6.2.3 12:33 PM (220.83.xxx.145)

    그러게요 저도 님들처럼 심심할것 같애요 근데 이다해 정말 연기잘하네요 전에 왕꽃? 내용 넘 이상해서

    그때부터 쪼메 그랫는데 이번에야 연기를 잘하는구나 표정연기 정말 예술이엇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803 마이걸 끝장면 진짜 웃기네요 8 아름다운 날.. 2006/02/02 1,532
50802 코렐 밥공기 용량은 어느 정도예요? 3 코렐 2006/02/02 619
50801 문화센타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수강에 대해 아시는분 피오나 2006/02/02 107
50800 치과치료까지 보장되는 보험있을까요? 1 태현사랑 2006/02/02 461
50799 생협이나 한살림 오프라인 매장에 가면... 8 다시 질문이.. 2006/02/02 748
50798 특별히 충치가 잘 생기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4 이에 2006/02/02 609
50797 예비소집일에 아이와 함께 가야 하나요? 6 이영희 2006/02/02 461
50796 폐휴지 줍는 노인들 9 후... 2006/02/02 1,059
50795 2월말에 동경패키지여행가려고 하는데요 8 여행 2006/02/02 497
50794 아이가 한약을 절대 거부해요. 13 28개월 아.. 2006/02/02 296
50793 고추가루 문의드려요 2 궁금이 2006/02/02 300
50792 초유에 대해 아시는 분 5 키 키우자 2006/02/02 505
50791 산후조리원이냐 친정엄마조리원이냐... 7 예비엄마 2006/02/02 656
50790 재미없는 남편과 사시는분...있으세요? 17 재미없는 2006/02/02 2,724
50789 가장 사랑하는 음식 있으세요? 14 흐미~ 2006/02/02 1,283
50788 지하철 퀵서비스 택배 민서 2006/02/02 145
50787 부산 허심청 근처예요. 부산 2006/02/02 190
50786 유정란 어디서 사는게 가장 믿을만 할까요? 5 쩝.. 2006/02/02 686
50785 영어잘하시는 분 광고카피좀 도와주세요~ 9 미대생 2006/02/02 452
50784 남자아기 음낭 수종 수술해보신 분 계신가요? ㅜ.ㅜ 7 속상해요.... 2006/02/02 362
50783 유기농 샴푸 1 궁금 2006/02/02 304
50782 의사들 원래 영어 회화 같은거 잘하지 않나요? 18 갸우뚱 2006/02/02 2,187
50781 잘생긴 남편 두신분 계세요?(제눈에 안경 절대사절) 32 ^^ 2006/02/02 5,336
50780 혹시 아동복 쇼핑몰 해보신분 계신가요?? 1 대전댁 2006/02/02 294
50779 아기 블럭 땜시 머리아파요.@>@ 2 으매 2006/02/02 323
50778 홍진경의 더 김치드셔보신분께 질문이요~ 7 김치 2006/02/02 1,354
50777 세븐진 색상 아시는 분요~ 5 세븐진 2006/02/02 325
50776 초등학생 가방 어떤걸로? 1 궁금 2006/02/02 252
50775 제가한 결정 잘한건가요?? 2 고민녀.. 2006/02/02 799
50774 이 때문에 궁금해서요 3 궁금해서요 2006/02/02 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