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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전화영어 해보신분 정보 좀....
정보 좀 많이 많이 주세요. 싸고 좋은 곳으로요........고맙습니다.
1. 전화영어
'06.2.2 2:38 PM (220.85.xxx.118)해보았어요.. 제가 한 사이트는 강사들 프로필이 회원에게 오픈되어 제가 선택할 수 있었어요. 저는 서양사람들 성실성에 문제가 있는듯해서 외국에서 태어난 한국강사에게 했어요. 물론 선생은 무척 친절하고 성실했지만..시간도 넉넉히 해 주지만 한 30%부족한 느낌 받았어요. 역시 시간내서 얼굴 마주 보고 하는 만큼의 효과는 없는 거 같아요.10분 단위 였던거 같은데 시간은 왜그리 빨리 지나가는지 ㅜㅜ
2. 아는
'06.2.2 2:44 PM (220.118.xxx.94)제딸이 큰이모를 쏙 빼닮았어요. 성질이라면 사돈의 팔촌도 고개를 절래절래하는 울 큰언니를요.
전 그렇게 크질 않아서 정말 모르겠고 얘를 감당을 못하겠습니다. 정말 죽을거같아요
스님은 딴 건 몰라도 요번건은 좀 아니네요.. 자식을 안키워봐서 책에서만 나오는 소리 하신다에 한표입니다3. 저는
'06.2.2 5:07 PM (222.235.xxx.124)지금 하고 잇는데..
아이마다 교육방법이 궁합이(?) 맞아야 된다고 봐요.
울딸 초3학년 올라가는데...완전왕초보..알파벳시작으로 햇는데..
너무 좋아해요..매일 그시간만 기둘려요..
단지 단점은 발음교정이 안되는거..직접 안보니..그렇지만 거의 원어민 발음이라서
수업끝나고 바로 테이프 듣습니다..
외국회사 댕기는 지 아빠보다 영어발음 좋고..아이도 자신있어해서 저는 만족합니다...
가격도 싸고..4. Cello
'06.2.2 8:47 PM (59.186.xxx.159)저 오늘 신청했어요. 룸메이트가 몇달째 하는거 옆에서 보았는데 괜찮아보여서요.
5. 전화영어
'06.2.2 9:29 PM (211.27.xxx.153)우리 아이 하고 있는데 재미있어 해요, 친구 소개로 하는데, 처음 한달은 무료이었어요
저도 어디서 할까하다 무료 체험 해보고 좋은것 같아서 연장 했어요.
선생님은 교포 2세라 하던데 꼭 외국사람 같아요,,
처음엔 싫어하고 음.. 어.. 하고 재내던데 이제 3개월 정도 했는데 재법 말도 해요 (아직 멀기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