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시댁산소를 다 옮겼습니다.
그런데 그 장소가 성묘 갔다가 다시 시댁으로 가기에는 너무 먼 친정쪽과
가까운 거리가 돼었습니다.
그리하야..
차례지내고 설겆이만 마치면 성묘가는 어르신들 따라서 가방챙겨들고
나와야합니다.
더있다가라,시누이오면가라,,이런소리 들을겨를도 없이 친정에 일찍 오게 되네요.
정말 조상님이 저들 돌보시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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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떨결에 집에 일찍오네요.
명절 조회수 : 890
작성일 : 2006-01-29 20:44:45
IP : 220.90.xxx.24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부럽다..
'06.1.29 10:12 PM (211.204.xxx.4)저도 조상님이 돌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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