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다들 시댁 가셨나보네요
저는 남편이 낼부터 휴일이라 낼 갑니다..
애기도 잠들고 맥* 커피나 한잔 마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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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네요...
^^ 조회수 : 813
작성일 : 2006-01-28 14:17:09
IP : 220.124.xxx.1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6.1.28 3:27 PM (222.238.xxx.154)전 남편만 떠났어요.
정말 먼곳인데 오늘밤만 자고 내일 점심때 출발할겁니다.
KTX가 좋긴 좋아요...^^2. ㅎㅎ
'06.1.28 6:41 PM (221.162.xxx.188)제가 지금 임신중이라 저희도 남편만 떠났어요.
아이까지 데리고 가라고 했는데, 자기 혼자선 버겁다네요.
그럼, 언젠가 저보고 먼저 가라고 해서, 짐가방에 애 델꼬 갔던 나는 안 버거운줄 알았나??
암튼, 저도 조용한 명절이네요. 넘 좋아~~
그치만 올 추석부턴 빽빽 울어대는 둘째 땜에 정신 없겠죠?3. 설
'06.1.28 7:00 PM (211.208.xxx.228)8개월 아가가 열이 40도로 올라 남편과 큰 아이만 갔네요.
근데, 어제 신랑이 시어머니께 전화드리고 나서 하는말
" ~~야! 왜 아프냐 할머니한테 미움 받게" 꾹 참았는데
오늘 아침 떠나면서 또 그래요. 그래서
" 미워하실거면 미워하시라 그래! 애가 아프고 싶어 아퍼?!...."
" ... "
그러고 난 오전 오후내 열나다 가라앉다
혼자 화가 났네요. 잠깐.
애가 아프고 싶어 아프냐구요
며느리가 이렇게 한 번 못가면 내~ 마음이 찜찜해야 하냐구요.
기분나빠요. 그렇다구 아픈애 데리고 친정가기도 그렇구요.
하지만 기분 삼삼하네요.
나도 열외할때가 있구나 싶어서.
커피 한잔 하고 있어요.
우리 아기 오늘 밤은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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