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넘나리 이~뻐하는 아이입니다
공길이...아니. 이준기...
한동안 그 아이땜에 무척 힘들었는데......지금은 그래도 어느정도 괜찮아졌어요^^
밥도 잘먹고...잠도 잘 자는 편이고...
시내에 나가서 왕의남자보고 갑자기 머리가 자르고 싶지뭐예요
그래서 유명한 미용실가서 커트했어요
이준기 스타일로...
보이쉬한 멋도있고...사람들이 이쁘다하네요
마트에갔더니 매장 언니들도 알아보고 훨~낫다하고
울집 아들래미들도 이쁘다하고
보는 사람마다 이쁘다하네요
준기가 넘넘 이쁘니 그 아이 헤어스타일도 따라하게되네요
나의 공길...아니.이준기에 대한 사랑은 끝이 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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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헤어 스타일 따라잡기^^
왕남팬 조회수 : 423
작성일 : 2006-01-26 18:45:01
IP : 221.138.xxx.12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미쳐갑니다.
'06.1.27 10:26 AM (211.253.xxx.36)이제 그만 정우가 안 슬펐으면 합니다.
어제 마이걸에서 주유린이 외국으로 가니 아마 정우랑 비행장에서 만날라
하는 신랑말에 어차피 공찬이랑 될꺼 그만 정우랑 엮겨야 된다고 했습니다.
아님 정우가 넘 슬프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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