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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퇴근후 맨날 파김치처럼 피곤해해요..뭘 먹여야 하나요?

어떻해~ 조회수 : 1,090
작성일 : 2006-01-26 15:02:45
신랑 나이가 33이구요..
결혼한지 3년차입니다.
1년전부터 회사에서 퇴근해서 집에오면 너무 지쳐합니다.
씻구 tv본다고 쇼파에 앉으면  30분정도 있다가  잠들어요...
만성피로라고 신랑이 야그하는데,,,
그렇다고 회사를 안다닐수도 없구...
걱정이네요..
등치도 대따 커가지고서  저렇게 빌빌거린다면 아무도 안믿을거에요..

이럴때 한약을 먹여야 할까요?
아님 어떤분은 홍삼액을 먹으라는데..
시중에 파는 팩에 들은 홍삼제품은 웬지 믿음이 안가고,,,
한약을 지어본적이 없어서요..
신랑 데리고 한의원에 직접 가야 되나요?
한약 잘짓는 한의원 아시는분 답글 부탁드려요..
한약 말고 다른방법 아시는분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IP : 218.234.xxx.13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요
    '06.1.26 3:08 PM (218.156.xxx.133)

    저도 맞벌이 주부인데, 늘 피곤에 허덕였어요.
    워낙 시간도 없고, 하는 일도 많고, 미친사람처럼 정신없이 사니까
    피곤한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요.
    허리도 아프고, 무릎도 아프고, 어깨도 하도 뭉치고해서 운동을 시작했는데
    몸이 너무 가벼워지고 피로감도 늦게 와요.
    운동을 하도록 해보세요...

  • 2. 운동추천..
    '06.1.26 3:10 PM (211.178.xxx.167)

    운동이 최곱니다...
    울 남편도 만성피로에 지방간, 고 콜레스테롤에 난리도 아니였는데.. 주말에 등산 꼭 가고 주중에 헬스등 운동을 꾸준히 하니...2년전보다 몸이 훨씬 나아졌어요...
    글구 정관장 홍삼엑기스도 꾸준히 먹고있고요,,,

  • 3. 저는 요
    '06.1.26 3:12 PM (203.236.xxx.102)

    저도 비슷했거든요..
    그래서 맨 처음에 센트륨(인삼성분이 들어 있는 것도 있어요)먹다가 홍삼액기스먹다가 작년 11월 쯤에 아는 언니 남편이 하는 한의원가서 진맥하고 한약먹었어요..
    지금은 많이 덜해졌어요.. 한 번 더 먹으려구요..

  • 4. ..
    '06.1.26 4:08 PM (211.217.xxx.230)

    전 평일에 운동하니까 정신을 못차리겠던데ㅋㅋ
    몇번 코피나고 비실거리니..시어머니가 보약도 지어주시고
    주말마다 좀 돌아다니니까 좀 나은것 같아요.
    주말에 등산같은 운동하심 어떨까 싶어요.

    그리고..혹시 몸이 안좋으신것일수도 있으니 병원을 먼저가보세요.
    간 안좋을때 약먹으면 좋지 않다니까요^^

  • 5. 강력추천
    '06.1.26 10:40 PM (70.19.xxx.134)

    저두 한약, 운동, 좋다는 음식, 차, 비타민.....
    근데 아무리 피곤해도 운동은 시킵니다. 정말 확실히 눈에 보여요. 30분이라도 꼭 뛰게 하세요. 스트레칭과 함께. 또 저녁에 현미랑 잡곡, 찹쌀 듬뿍 넣고 밥해줍니다. 그것도 이것저것 뒤져서 쌀밥보다 피로회복에 좋다길래... 하루에 두알 비타민 꼭 챙겨드리구요. 참 식후에 전 감식초 챙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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