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이걸의 설공찬 땜에 이동욱에게 미쳐서뤼 눈 뜨는 순간부터 잠자는 순간까지 그 놈 생각에
미쳤다 돌았다하는 정신나간 30대입니다..^^;
그러다 문득 든 생각...82에는 워낙 많은 분들이 계시니까 동욱이랑 사돈의 8촌 정도 되는 분이라도
계시지 않을까 하는 퐝당한 생각이........
혹시 동욱군과 갠적인 친분 있으신 분 없나요??
글구 저처럼 요즘 설공찬에 푸욱~ 빠지신 분들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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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마이걸의 이동욱 군과 친분 있으신 분!?
설공찬 넘 좋아... 조회수 : 1,773
작성일 : 2006-01-24 10:53:28
IP : 219.253.xxx.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사람..
'06.1.24 11:07 AM (59.150.xxx.246)인간성도 그리 좋다는군요~얼~뭐 떳다라는 부류는 아니라서 그러는지도 모르지만...
인상도 참 선하게 생긴것이...참 참해보이는 청년이지요~!!2. 뽀연~
'06.1.24 11:07 AM (211.54.xxx.159)저 요즘,,미쳐 있습니당,,쿄쿄~ 저 아줌마에요,,흑,,ㅠ,.ㅠ
3. ddd
'06.1.24 11:31 AM (58.145.xxx.184)제발 친분잇는 사이이고파요........어허허허 ㅜㅜ
4. 이동욱!!!
'06.1.24 12:08 PM (210.95.xxx.231)저 처럼 확실하게 미쳤을라구요??
이동욱만 보이고...이동욱만 들립니다
아주 괴로워서 미치고 환장하고 팔짝~ 뛰겠습니다
매일 가슴 쥐어뜯으며 ...하늘 치다보며...울부짖고 있습니다...동욱아!!! 동욱아!!!5. 삼순이 때는
'06.1.24 12:23 PM (210.221.xxx.99)현빈이만 들여다보고
프라하 때는 주혁이랑 민준이에 미치고
지금은 동욱이에게 감탄하고
별 말 없던 울 남편
한 마디 합디다...
'유전자가 원망스러워...'
자고 있는 울 아들에게서
현빈이랑
동욱이랑 닮은 데 있나 쥐어짜내 보기
대략 기럭지는 엇비슷하나
유전자의 힘은
불가항력이라는...6. ㅎㅎㅎ
'06.1.24 12:30 PM (218.48.xxx.163)전 아직도 준상입니다. ㅎㅎ
배용준의 가치가 1조 얼마라는데
진짜로 옆에서 손 한 번 잡고 사진 함 찍어봤음 좋겠어요. ㅎㅎ7. 저기요
'06.1.24 1:04 PM (211.203.xxx.171)혹 아~ 이 참
현빈이랑 위 아래층에 사시는분, 아님 같은 아파트 나,같은 동네에 거주 했던분이나
슬쩍 스쳐 지나갔던분이나,사돈의 팔촌이나 동생의 친구의 친구라든가, 조금이라도
인연이 있으셨던분 안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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