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에 왕의 남자를 너무 재미나게보았어요
내 돈내고 보면서 아깝지 않다고 생각든건 이번 왕의 남자가 처음이예요
제가 좋아하는 이모배우가 있는데(요즘은 식었지만...)
그 이모배우 영화볼때도 한번 이상은 안봤는데
이번 왕의 남자는 이상하리만치 또 보고싶은 욕구가 생기네요
왕의 남자를 보고도 사실 이해를 다하지 못했는데 이분의 블러그에서 왕의 남자에관한 글을 읽고
모든걸 이해? 했다고나할까?
아무튼지간에 왕의 남자에 관심있으신분은 이곳 블러그에 함 다녀오세요
도움이 많이 될거에요
이준기 좋아하는 팬이 계시다면 얼른 가보세요 자료가 엄청 많더라눈...
http://blog.naver.com/gyodoso/80020832595
또, 이 분의 리뷰도 보시길...
http://movie.naver.com/movie/board/review/read.nhn?nid=170352
http://www.nkino.com/Articles/Article.asp?id=21826&p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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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남자에대해 궁금하신분들은
또보고파 조회수 : 1,222
작성일 : 2006-01-14 12:02:07
IP : 58.120.xxx.11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준기넘좋아
'06.1.14 12:14 PM (59.17.xxx.225)헉...이준기란 소리에 얼릉달려갔습니다.
반겨주는 공길의 사진들..넘넘 이쁘네요.
정보 감사해요.^^
저도 영화관에 가서 두번이상 본 영화 없었어요.
근데 이 왕의 남자는 의외네요..두번 봤는데 또 보고 싶어요..그것도 극장에 가서요.
정말 알수 없는 매력덩어리의 영화입니다.
공길과 장생..연산의 대사들이 머릿속에 맴돌아요.
또 보러 가야 할까봐요.^^2. 가슴이 콕콕
'06.1.14 3:58 PM (211.218.xxx.79)오늘 아침에 아이 둘을 남편한테 맡기고 왕의 남자 보고 왔어요.
저는 사실 배우 감우성을 좋아해서 봤는데
거기 공길이 가슴을 콩콩뛰게 만드는게 아니라 콕콕 찌르네요.
ㅠ.ㅠ 눈물 흐르는 공길의 눈동자가 안 잊혀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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