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 말이냐구요??..
직장맘인데..낼 휴가 거든용....울 아들은 어린이집으로 가공...
그래서 남대문으로 혼자 뛰어 볼려구용ㅋㅋㅋ..
남대문 홀로 가본지가 언제인지...
울 아들 아비노 로션이랑 부엌에 톱니 칼??..아시죠..전 이칼이 젤로 좋아용..과일도 잘 깍이고 ㅎㅎ
손톱깍이..계량스푼...또..머가 있었징??...
시즈닝 솔트..간식거리 등등..
또 머살까요 ???ㅋㅋㅋㅋ
모처럼 홀로 돌아다닐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 이렇게 적고 갑니다..야심한 밤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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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남대문가용 ㅎㅎㅎ
ㅎㅎㅎ 조회수 : 570
작성일 : 2006-01-06 01:58:18
IP : 59.5.xxx.18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좋으시겠
'06.1.6 2:19 AM (220.93.xxx.51)네요...시집온지 2년다되가는 새댁인데...
결혼하고 나니 남댐이 넘 좋아져서 매우 자주자주 가주죠
오늘도 다녀왔드랬죠
전 직장맘이 아니라서 언제든 갈 수 있지만
간만의 자유라 넘 좋으시겠어요
잼나게 다녀오세용~~~
벨큐브치즈도 맛있어요...^^2. 나도 가고파요
'06.1.6 11:14 AM (220.79.xxx.29)저 샌드위치머신 사고시픈데 보이시면 가격 좀 올려주시와요
전 일본카레는 필수로 사와요^^3. 부러워요
'06.1.6 2:09 PM (222.100.xxx.222)뭐 사오셨나 장바구니 좀 공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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