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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도 살돋도 ...........

82가 조회수 : 1,881
작성일 : 2006-01-05 22:20:28
왜이리 시끄러운지요?
아미쿡은 이제 정말 지겹네요
IP : 61.85.xxx.19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열맘
    '06.1.5 10:22 PM (218.51.xxx.254)

    죄송합니다... 속상한맘에... ㅠㅠ

  • 2. 아니어요
    '06.1.5 10:57 PM (203.130.xxx.168)

    지열맘님이 죄송하실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아미쿡 좋다고 글 많이 올라오는 것은 괜찮고
    피해입은 글 올라온다고 안 괜찮은 것 아니지요.

    무슨 일이든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기 마련일테고
    많은 제품들의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이 이야기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어요.(제 생각)

  • 3. ..
    '06.1.5 10:58 PM (222.118.xxx.230)

    사람 사는거 다 그런거 아닌가요?
    불만도 있고, 좋은 일도 있고..
    어찌 태평성대만 있을수 있나요?
    전 지겹다, 짜증난다 이런 글들이 더 싫습니다.

  • 4. 지난번
    '06.1.5 11:12 PM (211.196.xxx.187)

    글까지는 다른 사람들도 알고있으면 향후 구매여부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정보라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오늘밤 올리신 글은. 정보도 뭐도 아니고 님의 분풀이가 아닌가 합니다.
    오늘 글은 아미쿡 게시판에 쓰시는게 좋았을텐데요.

  • 5. 왠만하면
    '06.1.5 11:24 PM (220.91.xxx.180)

    아미쿸게시판에가서 쓰세요,,
    지겨워질라구 그럽니다,,
    모든물건 즉 아무리 유명메이커도 불만이 있는법입니다,,
    이제좀 조용하자구요!!

  • 6. 이미
    '06.1.5 11:31 PM (125.176.xxx.236)

    아미쿡의 이미지에 타격이 많이 갔으니
    이제는 그만했으면 하는 맘 저도 좀 가지고 있습니다.

  • 7. 이상해
    '06.1.6 12:31 AM (211.225.xxx.3)

    황**님은 왜 그리 물건들도 많이 사셨을까?
    고추장아찌도 사고 귤도 사고 .....왜일까?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서 .......

  • 8. 보면
    '06.1.6 12:36 AM (221.139.xxx.138)

    그쪽에서 물증은 없어졌다면서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고 잡아떼는 코팅문제. 제대로 해명해야 한다고 댓글 다셨던 분들도 몇 분이나 계셨는데, 제대로 해명이 됐는 지 안 됐는지에 대해 지열맘님이 한 번의 후기를 더 올린 것이 그렇게 욕 먹을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만약에 아미쿡에서 제대로 해명하고 좋게 마무리 했다면 잘 마무리 됐다는후기가 올라왔을 거라 생각되는데 제가 너무 앞서 생각하는지요?
    저 같은 경우는 지열맘님 댓글 다시고 이 사건의 추이가 어떻게 되나 궁금했던 사람이라, 후기 안 올라왔으면 쪽지를 보내던가.. 소심하게 자게에 어떻게 됐냐고 질문이라도 올리려고 했었네요.
    저는 지열맘님 행동 용기있고 고맙다고 생각하는데요.

  • 9. 저도
    '06.1.6 3:36 AM (220.85.xxx.155)

    윗분과 동감입니다, 황님이나 행님도 제대로된 사과 없어서 계속 말이 이어졌었는데
    굳이 이 회사에 너그러워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지겹기로 따지자면야 글쎄요..
    화가 나신 지열맘님 글 바로 밑에다 아미쿡 기 꺾이지 마시고 화이팅 하라고 꼬리다신 분
    (꼭 그 분위기에 그 댓글을 다셨어야 했는지 좀..) 역시 그분이 아무리 꼬아도 결론이 보이는 사용소감 글을 올리셨네요 _._ 지겹네요 이런 글들이 더.

  • 10. .
    '06.1.6 5:08 AM (222.238.xxx.141)

    살돋에 아미쿡 홍보성 글을 괜찮고... 불만글은 지겹다니..
    어이가 없어요. 회원들 대상으로 비싸게 물건 팔아먹는 아미쿡...
    도대체 이름도 없는 아미쿡..
    회원들 우롱하는 처사에 대해서 절대 그냥 넘어갈수 없죠.
    절대 팔아주지 맙시다.

  • 11. 보면
    '06.1.6 11:30 AM (221.139.xxx.138)

    어머나. 지금 살돋에서 돌아가는 것 보고 와서 댓글 또 답니다.
    아미쿡 기 꺾이지 말라고 화이팅 하는 사람 어제 또 새 글 올려서 아미쿡 얘기 꺼내네요. 일주일 밖에 안 써봤는데 벌써 팬 됐나 봅니다. 응원 참 열심이시네요.
    제가 얼마 전에 마트에서 상한 어묵 천 몇백원짜리를 샀는데, 소비자 불만 전화를 거니 다음 날 직원이 찾아와서 왜 어묵이 상하게 되었는 지의 의혹에 대해 한참을 해명해주고 간곡히 사과하더군요. 예기치 않게 그 회사제품 선물세트까지 받았지만.. 그게 기분좋은 게 아니죠. 유통기한 넉넉한 상품이 왜 그렇게 변질되었는 지에 대해 설명하려고 노력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인다는 겁니다. '스텐은 벗겨질 수가 없다' 나 '유통기한 남은 제품이 상할 리 없다'가 뭐가 다릅니까?
    모르겠어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식으로 답변하는 걸 제대로 된 해명이라 할 수 있는 건지. 저도 그런 사례 들어본 적은 없지만, 있을 수 없는 중대한 하자가 분명히 일어났다는 데서 더욱 사실규명이 필요한 것 아닌가요? 물증이나 사진증거가 정말 필요한 거네요. 피해 입으신 지열맘님이 '있을 수 없는' 이야기로 억지부리는 사람처럼 묘사된 댓글을 보니 참 기분 거시기하네요. 처음엔 별 생각 없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한쪽으로 기우는데요..

  • 12. 한 때
    '06.1.6 2:39 PM (220.85.xxx.155)

    아미쿡,,,, 어드바이저 모집에 지역투어행사 어쩌고 하면서 82 회원들 불러다 공짜 냄비에 팬에 선심 쓴적 있었죠. 그 때마다 몇몇 분 들 리포트 쓰듯이 멘트 올리시고 ==== 엄연히 홍보였습니다 !!
    그 때의 수혜자들이 지금껏 그렇게 맹목적인 충성을 보인다고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그렇지 않다면 그 용접물 뚝뚝 붙은 냄비 보면서 그 회사에 관용하자는 이유를 명확히 설명해주셔야 하구요.
    순수한 소비자를 가장하여 악덕기업 옹호에 급급하는 모습 참으로 보기 안좋습니다.
    사장님 성격에 인상에 종교까지 거론해가면서 회사 운운하는건 어떠한 관계가 있어보인다는 증거죠.
    말 그대로 그냥 소비자들은 사장님의 사생활 모릅니다. 알 필요도 없구요.
    """"" 지금껏 그런 홍보들 아무 말 없이 그만큼 봐주고 왔으면 된 거 아닙니까 """"""
    통삼중 사용하시고 좋다고 하시는분들 당연히 많죠. 그러한 순수한 소비자들까지 오해받게 하지 말자는 얘기입니다. 진정 님들의 자녀들이 그 벗겨진 스텐에서 나온 알미늄을 먹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 회사를 그렇게 관대하게 감싸주실 수 있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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