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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도 살돋도 ...........
아미쿡은 이제 정말 지겹네요
1. 지열맘
'06.1.5 10:22 PM (218.51.xxx.254)죄송합니다... 속상한맘에... ㅠㅠ
2. 아니어요
'06.1.5 10:57 PM (203.130.xxx.168)지열맘님이 죄송하실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아미쿡 좋다고 글 많이 올라오는 것은 괜찮고
피해입은 글 올라온다고 안 괜찮은 것 아니지요.
무슨 일이든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기 마련일테고
많은 제품들의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이 이야기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어요.(제 생각)3. ..
'06.1.5 10:58 PM (222.118.xxx.230)사람 사는거 다 그런거 아닌가요?
불만도 있고, 좋은 일도 있고..
어찌 태평성대만 있을수 있나요?
전 지겹다, 짜증난다 이런 글들이 더 싫습니다.4. 지난번
'06.1.5 11:12 PM (211.196.xxx.187)글까지는 다른 사람들도 알고있으면 향후 구매여부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정보라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오늘밤 올리신 글은. 정보도 뭐도 아니고 님의 분풀이가 아닌가 합니다.
오늘 글은 아미쿡 게시판에 쓰시는게 좋았을텐데요.5. 왠만하면
'06.1.5 11:24 PM (220.91.xxx.180)아미쿸게시판에가서 쓰세요,,
지겨워질라구 그럽니다,,
모든물건 즉 아무리 유명메이커도 불만이 있는법입니다,,
이제좀 조용하자구요!!6. 이미
'06.1.5 11:31 PM (125.176.xxx.236)아미쿡의 이미지에 타격이 많이 갔으니
이제는 그만했으면 하는 맘 저도 좀 가지고 있습니다.7. 이상해
'06.1.6 12:31 AM (211.225.xxx.3)황**님은 왜 그리 물건들도 많이 사셨을까?
고추장아찌도 사고 귤도 사고 .....왜일까?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서 .......8. 보면
'06.1.6 12:36 AM (221.139.xxx.138)그쪽에서 물증은 없어졌다면서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고 잡아떼는 코팅문제. 제대로 해명해야 한다고 댓글 다셨던 분들도 몇 분이나 계셨는데, 제대로 해명이 됐는 지 안 됐는지에 대해 지열맘님이 한 번의 후기를 더 올린 것이 그렇게 욕 먹을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만약에 아미쿡에서 제대로 해명하고 좋게 마무리 했다면 잘 마무리 됐다는후기가 올라왔을 거라 생각되는데 제가 너무 앞서 생각하는지요?
저 같은 경우는 지열맘님 댓글 다시고 이 사건의 추이가 어떻게 되나 궁금했던 사람이라, 후기 안 올라왔으면 쪽지를 보내던가.. 소심하게 자게에 어떻게 됐냐고 질문이라도 올리려고 했었네요.
저는 지열맘님 행동 용기있고 고맙다고 생각하는데요.9. 저도
'06.1.6 3:36 AM (220.85.xxx.155)윗분과 동감입니다, 황님이나 행님도 제대로된 사과 없어서 계속 말이 이어졌었는데
굳이 이 회사에 너그러워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지겹기로 따지자면야 글쎄요..
화가 나신 지열맘님 글 바로 밑에다 아미쿡 기 꺾이지 마시고 화이팅 하라고 꼬리다신 분
(꼭 그 분위기에 그 댓글을 다셨어야 했는지 좀..) 역시 그분이 아무리 꼬아도 결론이 보이는 사용소감 글을 올리셨네요 _._ 지겹네요 이런 글들이 더.10. .
'06.1.6 5:08 AM (222.238.xxx.141)살돋에 아미쿡 홍보성 글을 괜찮고... 불만글은 지겹다니..
어이가 없어요. 회원들 대상으로 비싸게 물건 팔아먹는 아미쿡...
도대체 이름도 없는 아미쿡..
회원들 우롱하는 처사에 대해서 절대 그냥 넘어갈수 없죠.
절대 팔아주지 맙시다.11. 보면
'06.1.6 11:30 AM (221.139.xxx.138)어머나. 지금 살돋에서 돌아가는 것 보고 와서 댓글 또 답니다.
아미쿡 기 꺾이지 말라고 화이팅 하는 사람 어제 또 새 글 올려서 아미쿡 얘기 꺼내네요. 일주일 밖에 안 써봤는데 벌써 팬 됐나 봅니다. 응원 참 열심이시네요.
제가 얼마 전에 마트에서 상한 어묵 천 몇백원짜리를 샀는데, 소비자 불만 전화를 거니 다음 날 직원이 찾아와서 왜 어묵이 상하게 되었는 지의 의혹에 대해 한참을 해명해주고 간곡히 사과하더군요. 예기치 않게 그 회사제품 선물세트까지 받았지만.. 그게 기분좋은 게 아니죠. 유통기한 넉넉한 상품이 왜 그렇게 변질되었는 지에 대해 설명하려고 노력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인다는 겁니다. '스텐은 벗겨질 수가 없다' 나 '유통기한 남은 제품이 상할 리 없다'가 뭐가 다릅니까?
모르겠어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식으로 답변하는 걸 제대로 된 해명이라 할 수 있는 건지. 저도 그런 사례 들어본 적은 없지만, 있을 수 없는 중대한 하자가 분명히 일어났다는 데서 더욱 사실규명이 필요한 것 아닌가요? 물증이나 사진증거가 정말 필요한 거네요. 피해 입으신 지열맘님이 '있을 수 없는' 이야기로 억지부리는 사람처럼 묘사된 댓글을 보니 참 기분 거시기하네요. 처음엔 별 생각 없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한쪽으로 기우는데요..12. 한 때
'06.1.6 2:39 PM (220.85.xxx.155)아미쿡,,,, 어드바이저 모집에 지역투어행사 어쩌고 하면서 82 회원들 불러다 공짜 냄비에 팬에 선심 쓴적 있었죠. 그 때마다 몇몇 분 들 리포트 쓰듯이 멘트 올리시고 ==== 엄연히 홍보였습니다 !!
그 때의 수혜자들이 지금껏 그렇게 맹목적인 충성을 보인다고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그렇지 않다면 그 용접물 뚝뚝 붙은 냄비 보면서 그 회사에 관용하자는 이유를 명확히 설명해주셔야 하구요.
순수한 소비자를 가장하여 악덕기업 옹호에 급급하는 모습 참으로 보기 안좋습니다.
사장님 성격에 인상에 종교까지 거론해가면서 회사 운운하는건 어떠한 관계가 있어보인다는 증거죠.
말 그대로 그냥 소비자들은 사장님의 사생활 모릅니다. 알 필요도 없구요.
""""" 지금껏 그런 홍보들 아무 말 없이 그만큼 봐주고 왔으면 된 거 아닙니까 """"""
통삼중 사용하시고 좋다고 하시는분들 당연히 많죠. 그러한 순수한 소비자들까지 오해받게 하지 말자는 얘기입니다. 진정 님들의 자녀들이 그 벗겨진 스텐에서 나온 알미늄을 먹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 회사를 그렇게 관대하게 감싸주실 수 있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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