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여당은 왜 유시민의원의 입각을 반대할까요?

해풍 조회수 : 1,463
작성일 : 2006-01-05 13:16:40
여당은 대통령의 인사권을 존중하고 대통령의 정치적 이념을 잘 수행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것이 기존의 여당의 역활이었던것으로 생각하는데

왜 일부 의원들이 동료의원의 입각에 대한반대를 하는것일까?

새상이 어지러워 이해 하기 힘든일들이 종종 있기는 하지만 ........

여당의원의 반발의 숨은 의미는 무엇일까?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IP : 218.149.xxx.251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수열
    '06.1.5 1:18 PM (220.122.xxx.16)

    정말 모르시는건가요? 아님 이글 소위 말하는 낙시글인가요?

  • 2. 어..
    '06.1.5 1:20 PM (211.219.xxx.100)

    나도 모르는데...
    뭐..모를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
    워낙 요즘 정치가 그래서 관심 안두다 보니 요즘 이슈되는 일들도 모르게 되는데요..

  • 3. ..
    '06.1.5 1:22 PM (210.95.xxx.198)

    유시민은 한마디로 촐싹대고..입만 살아서..장관감은 못되는것 같아요
    불쌍한 복지부 공무원들..
    장관이 흘리고 지나간 뒤에서 걸레질 하려면 얼마나 힘들꼬..

  • 4. 아줌마
    '06.1.5 1:30 PM (218.235.xxx.71)

    어제와 오늘 신문에 왜 여당이 유시민의원을 반대하는지 아주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그 반대이유와는 별개로, 보건복지부의 당면과제중 으뜸은 <국민연금 개혁>입니다.
    불과 얼마 안있으면 국민연금이 고갈되고, 현재상태로 간다면 아랫돌 빼어서 윗돌 얹는 꼴이라는 거 모든 국민이 인정하고 있지만, 국민연금납부율을 높이는데에는 모두 반대합니다.
    지역가입자와 직장가입자들 사이에 엄청난 불균형도 문제구요.

    이모든 문제를 해결하는데, 욕을 바가지로 먹어가면서, 깡있게(어떤 면에서는 뻔뻔스럽게) 밀어부칠만한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정말 몸으로 막아내야하는 일입니다. 누군가 이 십자가를 짊어져야합니다.
    누군가 자진해서 <죽일놈>이 되어야합니다.

    저는, 대통령도 그리 좋아라하지 않고, 열린우리당도 뭐 관심없지만,
    그 자리에 유시민이 딱이라고 봅니다.
    지금까지 그사람 해온 행동거지와 말빨로 볼때 그사람만큼, 욕 바가지로 얻어먹어도 끄덕않하는 사람 어디 또 있겠습니까.

  • 5. 아줌마
    '06.1.5 1:36 PM (218.235.xxx.71)

    에고~ 써놓고 보니, 제가 유시민의원을 칭찬을 하는건지, 욕을 하는건지....

  • 6. 하하
    '06.1.5 1:38 PM (58.142.xxx.160)

    아줌마님 잘 읽었습니다. 듣고 보니 또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유시민이 강력한 시장주의 복지관을 가진 사람이라서
    그런데 고집 하나는 대단해서, 참으로 우려됩니다...

  • 7. 저도
    '06.1.5 1:41 PM (220.77.xxx.65)

    정치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국민연금을 내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동안의 보건복지부 장관자리를 거쳐간 사람들이나 현 시점에서 국민연금 재정상태로 봤을때
    김근태 전 보복부 장관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지금 국민연금의 상황은 정말 심각합니다.
    단지 잘났다고 매일 싸움만 하는 국회에서는 세금이나 올리는 일만 하구요..
    노대통령이 김근태 전 장관이 어느정도 수숩해주리라는 기대를 했었지만 워낙 현 재정상태가 최악이라
    스스로도 너무 힘들다고 했지요...
    유시민 의원 솔직히 너무 대통령파(측근중의 최측근-대통령 앞에서는 적절히 비위도 너무 잘 맞추면서
    아부도 할줄 알고..또 다른 면에서는 어떤 말도 서슴치 않고 막말도 하지요..)이고
    인화력이 부족한건 사실이지만 전 찬성입니다.
    여당도 싫어하고 대통령도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어제 뉴스에서 여당 의원과의 인터뷰에서도
    유시민만큼의 적임자는 없다였어요..그만큼 많이 공부했고 당에서도 가장 많이 알고있고
    소위 눈치 안보고 밀어부칠수 있는 깡이 있다는 거지요. 또 장관되면 사람이 어떻게 변할는지 모르지만...

    당장 우리세대도 걱정이지만 저희가 늙었을때 우리 자식들이 뼈빠지게 일해서 노인들 연금으로
    나간다고 생각해 보세요...정말 대대적으로 획기적으로 뜯어고치지 않는한..
    바로 눈앞의 현실이 암담합니다.
    부디 유시민 의원은 잘 했음 좋겠어요...

  • 8. 난..
    '06.1.5 1:48 PM (218.50.xxx.195)

    유*민 너무 싫어
    티브에 나오면 채널 돌아가요
    ..님 , 아줌마님 의견에 절대공감..

  • 9. 전 반대
    '06.1.5 1:50 PM (210.178.xxx.18)

    국민연금이 가장 큰 이슈이긴 하지만..그게 깡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지않습니까.
    공부도 많이했다지만 솔직히 말하는거 보면 그게 공부제대로 한 사람이 하는말인가 싶을정도로
    독선적이구요.
    더군다나 유시민 입각은 저번 개각때 이미 하려고했던 카드랍니다. 그때도 청와대, 여당등에서
    반대해서 할수없이 못했다고 하더군요.
    이번 입각도 배경이 국민연금때문이다,라기보다는 대통령 코드에 맞아서,대통령이 유시민 밀어주려고
    했다는 느낌이 더 강해요. 대통령만 유시민이 적격자다,라고 우기고 있는 형국아닙니까.
    같은 당내에서도 인심못얻고 내몰리고있는 유시민인데 과연 그 어려운 복지부장관으로
    제대로 이끌어나갈수있을지 의문입니다.

    장관은 깡보다는 넓은 안목과 포용력, 정치적 결단성이 있어야합니다.
    여지껏 유시민의원의 행태를 보면 넓은안목,포용력은 꽝이고 정치적결단성은 그저 대통령 코드에
    맞춰서 총대맨거밖에 없어요.

  • 10. 쌍수들고찬성
    '06.1.5 2:02 PM (219.250.xxx.124)

    유시민만한 정치인 있나요?
    그만한 소신, 추진력, 정책능력까지 모두 겸비했는 데, 단 언론플레이를 못한 것이 이렇게도 두드려 맞는 원인이 아닐런지요.
    모두 내 맘에 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열에 여덟은 맞는 면이 있기에 신뢰하게 되는 것 아닙니까?
    열린우리당의 다른 의원들보다 훨씬 낫다고 봅니다.
    물론, 이라크파병 과정에서 말을 바꾼 것이나 황우석 교수 사건시 mbc를 매도한 것은 빼고요.....

    뱀발: 국민연금을 개혁하려면 먼저 공무원연금이나 군인연금, 사학연금부터 손을 봤으면 싶네요.
    그래야지, 국민들의 반발이 그나마 적지 않을까하는......

  • 11. 유시민이.
    '06.1.5 2:16 PM (61.96.xxx.158)

    한게 뭐가 있는데요?
    실질적으로 입으로 나불대고 촐싹댄거 말고 뭐 했는데요?

  • 12. ***
    '06.1.5 3:13 PM (221.153.xxx.123)

    한 게 뭐가 있느냐는 말씀 종종 하시는데요. 개인적으로 그 말이 제일 웃기다고 생각해요. 그런 식으로 치면 국회의원 치고 한 게 있는 의원 이름 한 번 대보십시오. 누가 있나. 국회의원이란 게 소위원회에 속해서 자기 분야 공부하고 법안 입안하고 통과되게끔 노력하는 사람들이니 한 일이 있다해도 사실 그리 티가 나진 않죠. 복지 분야에 대해 미리부터 그 정도 공부해온 의원도 드문 것으로 아는데요.

  • 13. 찬성
    '06.1.5 3:23 PM (211.204.xxx.248)

    쌍수들고 님의 의견에 쌍수들고 찬성!!!

  • 14. 저도
    '06.1.5 3:32 PM (211.204.xxx.205)

    저 위에, 아줌마님이 쓰신 글, 공감합니다.
    국민연금을 손보기에 지금 필요한 것은, 협상능력, 관용, 표용력...그런게 아닙니다.
    이미 늦었습니다. 처음부터 <대국민 사기극>이 출발점이었습니다.
    그렇다는 거, 모르는 사람이 누가있습니까?
    국민연금관리공단 직원들이 자기들 국민연금 들기싫다고, 공무원연금으로 가입시켜달라고 하는 거 보고, 할 말이 없더군요.
    유시민 말고, 지금 이상황에서 불속으로 휘발류통껴안고 들어갈만한 국회의원 있으면 나와보라고 하십시오. 유시민 극렬반대하는 열린우리당 사람들, 대안으로 낼만한 사람 있답니까?
    저도, 유시민 그사람, 참 불쌍하고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기꺼이 하겠다고 나서는데, 박수쳐줄렵니다. 김근태도 포기한 일입니다. 저는 응원할 겁니다.

  • 15. 흐..
    '06.1.5 3:32 PM (211.219.xxx.100)

    위에 댓글 달았는데요..왜 반대하는지 모르고..요즘 정치 정말 관심 없다는..
    저도 *** 님 글에 동의하는데..사실 유시민뿐만 아니라 뭐...그렇게 따지면 다른의원들도 한일 없지 않나요? .. 그런데 열린당 내에서도 유시민 의원은 표를 많이 잃었네요..전 그 점이 이상하더라구요

  • 16. 글쎄요
    '06.1.5 3:48 PM (218.145.xxx.186)

    열린우리당이 전신 민주당 의원이 대부분이고
    유시민은 개혁당(이던가) 출신이잖아요
    성향도 약간(코딱지 만큼) 다를뿐더라
    이런 식으로 정치적 기반을 다져주는 것이
    불만이겠죠 완전 내식구는 아니다 싶은게..
    국민감정이 어떻고 하는건 다 핑계같아요

  • 17. 크억~
    '06.1.5 4:03 PM (61.102.xxx.234)

    정말 정치엔 눈꼽 만큼도 관심 없지만
    정말로...유시민은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의 대통령에 대한 충성심 말고 뭐가 더 있는지..
    ㅉㅉ...
    정말로 인재가 없는가 봅니다.

  • 18. 제가 아는건...
    '06.1.5 4:14 PM (222.96.xxx.14)

    위에 유시민의원이 한게 뭐있냐고 하신 분이 계셔서 말씀드립니다.
    처음 국회의원되고 몇달만에 해낸일이 건강보험 일년 한도액 없앴어요.
    예전엔 일년에 일인당 얼마까지만 보험처리 해주고 그 이상은 전액 개인부담이었는데 이젠 전부 보험처리합니다. 이전엔 암환자등 장기치료받는 가정들이 얼마나 힘들었는데요.
    예전에 홍준표의원이 자기랑은 참 안맞지만 그 추진력하나는 인정한다고 했죠.
    지금 연금문제를 전부 뜯어고칠수 있는 사람은 유시민 의원뿐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중간에도 반발이 많을테고 맡은 임무 끝나도 좋은말은 못듣겠지만 현 의원중
    가장 열심히 입안하는 사람중 한명이라고 생각합니다.

  • 19. 그냥
    '06.1.5 4:41 PM (218.153.xxx.159)

    국민연금이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 20. 유시민쵝오
    '06.1.5 6:53 PM (222.238.xxx.110)

    입만 어쩌구 저쩌구 (인용하기도 민망..)
    대통령에 대한 충성심밖에 없다느니 하는 안티유시민님들
    책하고는 담쌓고 읽느니 맨날 조중동 찌라시만 읽지 말고
    유시민의원이 쓴 책들 한 권이라도 읽어보세요.
    혹여 님들은 그런 책을 읽을 수준이 안 되더라도 자녀들한테는 일독 권하세요.
    고딩 울 아들 말이 유의원 책이 수능 언어영역 시험의 지문으로 아~주 자주 등장한답니다.

    유시민의원 싸이트에 함 구경가보세요.
    대한민국 어느 국회의원이 그렇게 정성어린 후원금을 지속적으로 열렬하게 받는답니까?
    인재가 없다뇨?
    ...진짜...암것도 모르면서 막말 하는 사람들
    정말 소름끼칩니다.

    (저도 쌍수들고 쌍수들고님께 찬성!!)

  • 21. 유시민파이팅
    '06.1.5 7:10 PM (211.213.xxx.12)

    유시민 쵝오님, 절대 동감입니다. 유시민님 존경하구요, 그 분은 거짓말하는 분 아니지요.
    고딩, 대딩이 좋아라 하는 분이 그 분인고. 여튼 조중동 짜라시만 보고 섣부른 단어 사용하지맙시다.

  • 22. 맞아요
    '06.1.5 9:27 PM (61.106.xxx.182)

    제가아는건...님의 말씀이 맞아요. 저희 엄마도 암환자이신데 작년 9월부터 본인부담금이 10%로 줄어서 치료받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한게 뭐있냐"라는 말...정말 억장 무너지는 말 아닌가요? 남편이 아내에게 니가 한게 뭐있냐 이런 소리 하면 정말 할말없어지지요. 국민연금등 각종 문제들로 인해 주어진 상황은 암담하지만 어쨌든 현실적으로 그나마 유시민이 추진력있게 잘 할것 같아요.

  • 23. 여권
    '06.1.6 12:07 AM (59.0.xxx.4)

    반대의원들이 많은 것은
    지금이 차기 대권을 위한 권력재편기고
    그래서 각자의 길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유시민은 이해찬파라고 하더군요.
    정동영
    김근태
    등등이 대권주자로 예견되는데
    이 상황에서 유시민이 장관으로 발탁되면 이해찬 진영에 아주 큰 힘을 보탤 수 있기 때문일 겁니다.

  • 24. 그렇죠
    '06.1.6 1:24 AM (59.12.xxx.141)

    겉으로 드러나보이는 그의 말들이 불안하고
    아슬아슬하게 보일정도로 저돌적입니다.
    그만큼 확신에 차있고 이리저리 안재고 (계산적이지 않다는)
    행동하는 정치인들 드물죠.

    차기에 정치 안한다고 오로지 노무현후보 지지한 댓가로
    끝까지 책임진다는 명분에서 지금껏 그숱한 욕먹어가며
    노무현 대통령 바람막이한 죄로 그 많은 안티까지 생긴거죠.
    하지만 그가 쓴 책들보면 어쩜 그리 역사에 관한 경제에
    관한 지식이 해박하고 쏙쏙 들어오는지..

    개혁 한가지로 보자면 그직책이 그에게도 그리 편안하고
    명예로운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누군가 해야하니까
    칼빼들고 적지에 들어가는거나 다른없는데
    뭐가 그리 성급하게 반대할일이라고..
    어쨌든 여,야나 그들 머릿속에는 지금 복지부의
    개혁이나 국민연금보다는 대통령선거에만 관심이 있으니..
    한심합니다.

    차라리 개혁을 할수 없는 인물이다라고 하면 모를까..
    속내는 감추고 국민정서 운운하는거 역겨워요.
    대통령차지하기에만 급급한 똥통들이 그들입니다.
    무엇이 국민을 위하는 길인가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쉽게 말할수 없는 장차 이나라 복지에 관한
    길고 지루한 싸움이 시작이라 그리 함부로 반대하고 *랄하지 못할텐데 ..

  • 25. 파란하늘
    '06.1.6 3:01 AM (59.11.xxx.21)

    여당 의원들이 왜 반발할까요??
    본인들보다 유시민의원이 대권주자로 부각될까봐 그런것이 아닐까요?
    본인들보다 똑똑하고 말잘하며 추진력 있는 사람이 대권에 부각될까봐가 아닌지..
    본인들보고 복지부장관맡아 국민연금개혁해보라고 했으면 맡겠다 했을 사람들일지..
    물론 노무현대통령만큼이나 안티가 많아진게 참 아쉽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이번인사에서 다른사람은 둘째치고, 유시민의원이 가장 인선이 잘 된 것 같아요.

  • 26. 인재가
    '06.1.6 3:18 AM (204.193.xxx.8)

    참 없다에...동의 합니다.
    글쎄요. 유시민의원이 그래도 그 중에 나아보이던데요.

  • 27. ...
    '06.1.6 3:43 PM (222.237.xxx.184)

    저도 유시민의원이랑 원희룡 의원 좋던데요..

    저도 사회생활 하면서 어느새 여우가 되어 저한테 해가 되는 말은 안하고,소위 저를 이롭게 하는 사람한테 그 사람이 어떤 잘못을 하더래도 말을 못하고 네네 하고 넘어가거든요..

    근데 유시민이나 원희룡 보면 참 대단하단 생각이 들어요..

    복지부 장관 자리는 누가 가도 욕먹을 자린데..오히려 유시민의원이 해준다는게 고맙네요..

  • 28. 해풍
    '06.1.6 7:20 PM (218.149.xxx.251)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파란하늘님의 의견에 동의 합니다.
    이시대의 화두는 변화와 개혁이 한축을 이루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의 이념과 정책을 가장 잘 이해하고 실천할수있는 의원중의 한분이 유시민의원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년만 기다려보면 유시민의원의 진가가 나오지 않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9803 피자헛 할인 쿠폰 필요하신분(분당지역에서만 사용가능) 안경숙 2006/01/05 225
299802 특진으로 골절부위에 철심을 박았는데, 제거할때도 특진으로 해야되는지요? 1 특진료 2006/01/05 226
299801 지금 대출금 얼마나 되세여?? 16 전세 2006/01/05 1,572
299800 궁금해서 그러는데,아시는 분 계시나요? 3 아기엄마 2006/01/05 778
299799 아기 데리고 장례식장 가는거.. 18 .. 2006/01/05 5,071
299798 군중심리 7 오래전 2006/01/05 1,107
299797 신생아 코딱지 어떻해여??? 20 초보맘 2006/01/05 1,800
299796 곶감 사먹으려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8 곶감 2006/01/05 730
299795 운세 잘보는 사이트좀 3 답답 2006/01/05 403
299794 여당은 왜 유시민의원의 입각을 반대할까요? 28 해풍 2006/01/05 1,463
299793 홋카이도 다녀오신분 계시면... 4 겨울여행 2006/01/05 351
299792 한솔 영어나라와 오알티. 2 아이맘 2006/01/05 265
299791 홈스쿨선생님 수업후에 뭐 내드리나요? 9 궁금이 2006/01/05 904
299790 까르푸 스티커 4 뭐땜시 2006/01/05 481
299789 가죽소파에 어울리는 쿠션색상은? 5 쿠션 2006/01/05 794
299788 조기에서 곰팡이 냄새.... *마트에서... 2006/01/05 149
299787 회원탈퇴하면 쪽지글도 다 사라지나 봅니다.TT 15 자게싫어 2006/01/05 1,716
299786 무섬증.. 아.. 2006/01/05 324
299785 산전검사. 7 속상해요.... 2006/01/05 371
299784 싸이사용법좀 알려주세요 3 싸이질문 2006/01/05 342
299783 영화 싸게 보려면 어떻게 하나요? 12 영화싸게보기.. 2006/01/05 930
299782 보관하지않고 버려도 되는 영수증은 어떻것이 있나요??? 4 영수증 2006/01/05 759
299781 황금사과. 9 재밌어서 2006/01/05 1,248
299780 시동생=시어머니 8 처신 2006/01/05 1,714
299779 대전은 코스트코 재가입시 갱신말고 신규로 하려면 1년 지나야 한다네요. 4 이론 2006/01/05 602
299778 황홀한 고백 1 회상 2006/01/05 882
299777 아마존에서 물건 구입에 대한 문의드려요.. 4 아마존 2006/01/05 509
299776 토들피카소 할인이 되나요? 5 몬테소리 2006/01/05 334
299775 김혜경선생님이 신문에 나오셨네요 19 MIK 2006/01/05 2,475
299774 황*은/행*론 10 대단합니다 2006/01/05 2,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