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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행*론

대단합니다 조회수 : 2,787
작성일 : 2006-01-05 08:53:35
장터에 판매했던 상품과 글도 모두 삭제했네요..
황*은 2건 남기고.. 행*론은 모두 삭제..
IP : 221.165.xxx.5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1.5 8:54 AM (211.210.xxx.120)

    고만합시다.

  • 2. ...
    '06.1.5 8:56 AM (58.143.xxx.62)

    님도 고만하세요.

  • 3. 무슨말씀
    '06.1.5 8:57 AM (202.30.xxx.132)

    황채은님이 다 삭제하고 행복론님은 그대로입니다..
    이런글 쓰시려면 제대로 쓰세요.. 혼라만 가중시키지 마시구..

  • 4. 장터에
    '06.1.5 9:00 AM (221.159.xxx.41)

    공지 읽으세요.
    공지는 판매자만 읽으라고 있는거 아닙니다.

  • 5. ...
    '06.1.5 9:01 AM (218.144.xxx.105)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 6. 워~~
    '06.1.5 9:15 AM (58.141.xxx.157)

    이제 모두들 진정하시고 새해고 새로 시작하는 맘으로 싹 다 잊기로 해요. ^^
    즐거운 82, 잼난 82, 지혜로운 82 초심으로 돌아가서요....
    따끔한 교훈 얻었다 생각하시고.. 장터는 장삿꾼의 터가 아니라 원래 목적에 충실한 터로 만들어 가자구요. 님들 스마일~~~~~

  • 7. 이두
    '06.1.5 9:18 AM (211.205.xxx.162)

    시끌벅적한 이 두사건을 보면 무슨 코미디같기도하고요.
    어처구니없이 속은 사람들이 한둘도 아니고 단체로 속았으니 이게 눈뜬 사람 코 베어간다는 속담하고 똑같은 일이 일어난 거 같아요.
    5000원짜리를 속아 산지도 모르고 껍질채 먹는 유기농이라고 껍질말려가며 잼만들고..완전 코미디버전입니다.
    액젓을 2배가격으로 사고 좋은거라 비싸다고 좋아하지를 않나..
    새해를 맞이하여 다시는 남들 산다고 따라 사지 말아야겠다고 다짐에 다짐을 합니다.

  • 8. .
    '06.1.5 9:23 AM (58.226.xxx.148)

    행복론님인가는 장터에 또 말도 안되는 변명만 올려놓았네요.
    인신공격은 삼가해야겠지만 제대로 규명하고 제대로 피해보상도 받아야
    다시는 그런 악덕 장사치가 82쿡에 발을 못 붙이리라 봅니다.
    믿고 껍질째 아이들 먹이고 껍질 말려서 차 만들고 한 회원들은 바보여서 그랬겠습니까?
    다 믿어서 당연히 82쿡 안에서는 밖에서 자주 일어나는 말도 안되는 음식가지고 하는
    장난은 없으리라 한번도 의심조차 안해봤기 때문이겠죠.
    그런 믿음을 배반하고 폭리까지 취했다면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사람이겠죠.
    그것도 끝까지 자신의 잘못이 뭔지도 정확히 모르는 사람에게는요.

  • 9. 정말
    '06.1.5 11:06 AM (218.237.xxx.106)

    그만!!!!!

  • 10. 민이맘
    '06.1.5 6:48 PM (221.140.xxx.253)

    이제 그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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