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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또 장사하겠다고 설치는 황채*이란 분의 글 보면서..

허허.. 조회수 : 2,868
작성일 : 2006-01-04 14:32:29
그간 돌아가는 걸 예의 주시했겠죠.

그런데 운영자는 구경만 하고, 편들어주는 정신 나간 여자들 보면서
대강 버티다가 더 해먹을 수 있을 거란 판단했겠죠.

물렁한 사람들..
별 수 없어.
버티면 이기는 거지..
여기처럼 장사해먹기 쉬운데가 없다니까!!
비싸게 받아먹을 수 있지...검증 없지...
누가 질기나 해보자구....
나보다 질긴 * 있으면 나와보라구 해!!

이젠 또 귤을 판다고 나서네요.
행*론 이란 사람이 썩은 귤 팔다가 반품했으니 아마 좋은 귤 내놓으면
정신 못 차릴거라고 생각했는지..

이제 82쿡은 저런 인간들이 떼로 몰려들겠구만요...
양들이 있는 풀밭에 늑대 몇마리 풀어놓으면 잔치하는 거지, 뭐...
IP : 219.240.xxx.45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6.1.4 2:35 PM (222.235.xxx.223)

    그걸사는..사람들이..더..신기해요.
    예약완료라는거..보면..다팔렸다는건데.
    제가..제주도사람이라..아는데요,귤은..서귀포귤이..맛있거든요.
    대정귤은..상품으로도..별로인데.뭘믿고..저렇게..덜컥..사는지.
    사주니까..저렇게..끝까지..오는거겠죠?
    근데..사람이..어쩜면..저렇게까지..철면피일수있는지ㅠ.ㅠ무서버..

  • 2. 그러게요.
    '06.1.4 2:36 PM (211.176.xxx.248)

    참 신기합니다.

  • 3. 저도 신기
    '06.1.4 2:38 PM (221.147.xxx.56)

    너무 신기해요...

  • 4. 궁금해요
    '06.1.4 2:39 PM (210.205.xxx.195)

    저는 여기 돌아가는 사정을 잘 몰라서 그런는데요...

    딱 한 가지 궁금한 점은 제가 그분께 멸치, 배즙을 샀는데 혹 물건에 하자가 있는지요?

    후기도 좋고 해서 덜컥 샀는데 물건에 하자가 있으면 환불은 둘째치고 가족들 먹으면 안될 것 같아서요.

  • 5. 원글님
    '06.1.4 2:42 PM (222.111.xxx.220)

    너무 막말하시네요...저야 그사람 물건을 산적이 없으니 뭐라 욕할수도 편들수도 없어, 안타깝고 씁쓸한 맘으로 지켜보는 회원일 뿐이지만......

    편들어주는 정신나간 여자들이라니요....황님을 비난하는건 그렇다쳐도 어떻게 같은 사이트회원들을 싸잡아 정신나간 여자들 운운합니까? 그럼 순진하게 그 사람 물건 산 회원들도 모두 정신나간 여자들이고

    나름대로 만족해서 편들어준 회원들도 정신나간 여자들입니까?

    원글님보다 나이 많으신 분들도 계실테고 점잖으신 분들도 계실것입니다.....

    화가 나시는건 이해할수있지만 일면식도 없는 다수를 향해 막말 함부로 하지 말아주세요...

  • 6. 저도
    '06.1.4 2:42 PM (211.253.xxx.34)

    저도 너무너무 신기합니다.
    그리고 어이없어요

  • 7. ..
    '06.1.4 2:43 PM (211.178.xxx.243)

    이 글은 분명히 인신공격성 글입니다.

    [특정회원에 대한 인신공격성 글이나 의도적으로 타회원을 사칭하는 글, 광고, 매매관련글들이나 기타 게시판의 성격에 부합되지 않는 글들은 개별통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분명히 자유게시판 앞머리에 공시해 두었죠?

    저는 황 아무개라는 분이나 물건 사는 분들과 상관 없지만 관리자님께 삭제 요청 하겠습니다.

  • 8. ..
    '06.1.4 2:45 PM (218.144.xxx.105)

    원글님 자게 라구 그렇게 막말 하시면 서분위기 살벌하게 만드는거
    좀 그렇네요..

  • 9. 어휴
    '06.1.4 2:45 PM (211.58.xxx.69)

    원 글 쓴님도 비겁하세요. 아예 실명으로 올리시던가 아님 장터 황**님 글에 댓글을 다시지
    비겁하게 익명으로 흉보다니.
    여기 상황이 더 어이없네요.ㅠㅠ

  • 10. .
    '06.1.4 2:46 PM (211.204.xxx.73)

    아아....82가 왜이렇게 됬을까요....안타까워요...

  • 11. 남편분께
    '06.1.4 2:47 PM (211.104.xxx.156)

    한 말씀 드리고 싶네요. 부인은 이렇게 벌거벗겨 세워 두셔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따님의 이름도 너무 애처롭구요. 남편분이 다시 82에 등장한 부인을 알고 계시는지. 말려주시고, 타독타독 보듬어 주세요. 남편분이 신발끈 동여 매고 새벽부터 일을 찾아 보야야 할것 같습니다. 이렇게 벌거 벗겨진 부인과 따님때문에 너무 속상해 다시는 82를 거들더보지도 않아야 정상 아닙니가

  • 12. 저도 삭제되려나요?
    '06.1.4 2:49 PM (61.74.xxx.33)

    자기는 만족했더라도, 다른 회원들의 불만이 터져나오는 걸 보면 같은 소비자입장에서
    뭔가 개선해야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야
    정신나갔다는 말을 안듣는 겁니다.

  • 13. 아무리
    '06.1.4 2:49 PM (59.150.xxx.31)

    그래도 글 쓰신 허허님 표현이 좀 너무 과하시네요.
    전 그 사람 물건 산 적도 없고 아무 관련이 없지만 '정신나간 여자들'이란 표현 넘 심하네요.
    개인적으로 의견이 있어서 그 분 두둔하는 내용의 글을 쓴 회원들과 글은 안 썼어도 그런 의견을 가진 사람들도 있을텐데 그런 사람은 모두 정신나간 여자로 싸잡아 매도하시는 건 잘못된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에서 물의를 일으키는 사람들도 문제가 있지만 글을 쓸 때 너무 과격한 표현으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사람도 큰 문제거리라고 생각합니다.

  • 14. 원글쓴 분
    '06.1.4 2:54 PM (218.152.xxx.110)

    보시오 댁은 정신 안나간 사람인가요
    어따대고 정신나간 여자들이란 소리를 지껄이지
    말 함부로 하지 맙시다
    여기오는 모든사람들 정신 제대론데
    왜 싸잡이 얘기하는지..한심 스럽네

  • 15. 표현
    '06.1.4 2:58 PM (218.48.xxx.37)

    이 과히 지나치시지만 내용은 맞다고 생각해요.

  • 16.
    '06.1.4 3:01 PM (125.177.xxx.96)

    장사하는 사람들 만큼이나 이런글도 82를 황폐하게 만듭니다.
    괜히 클릭했다가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까지 기분 상하게 하는 글을 읽고 화가 나네요.
    글투 참 천박합니다.

  • 17. 여기가
    '06.1.4 3:02 PM (221.141.xxx.33)

    확실히 돈이 된다는 증거네요~
    황님이 7박스 귤을 팔려고 저리도 길게 글을 남긴걸 보니......

    다들 눈뜨고 잘 구매하세요.

  • 18. 지은사랑님
    '06.1.4 3:03 PM (222.99.xxx.252)

    그리 말씀하시면 같은 업자라 싸고 돈다는 말밖엔 못 듣습니다.
    아직도 물건만 좋으면 그만이란 소리가 나오시나요?
    여기 장터가 장사치 소굴이 되는 걸 두고 보잔 멀씀인가요?
    전국의 장사꾼들 떼로 몰려오겠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장사라...그걸 알아달라...비싸게 팔아도 도와달라...도대체 무슨 소린지???
    누굴 자선사업가로 아시나요?

  • 19. 추천이요!!
    '06.1.4 3:05 PM (61.79.xxx.117)

    이글을 왜 삭제 하라고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분명히 황..이사람은 여기 많은 회원들에게 실망, 불신을 줬습니다.
    모든상황이 채 마무리도 안된상태에서 처렇게 또 장사를 한다는건.
    여기가 무슨 장사꾼들이 판치는 곳도 아니고, 양심껏 고만 장사 해야 아닌가 싶은데, 걸 모르니
    원글 같은분이 이렇게라도 경종 울리는데, 그게 큰 잘못인가요?
    인신공격이요??이런건 인신공격이라고 하지 않지요.

  • 20. ,,,
    '06.1.4 3:13 PM (211.253.xxx.36)

    그래도 그 황아줌마 물건있음 팔것 같아요...
    저도 첨엔 순한분이시구나 생각하고 댓글도 달고 했는데
    글들에 리플을 보니 말투가 쎈신것 같아요.(만만치 않죠!)
    지금까지의 악풀로 떠나신 님들보다 훨씬 얼굴이 두껍운것 같아요..

  • 21. 일본 소비자들처럼,
    '06.1.4 3:14 PM (218.48.xxx.37)

    우리도 불매를 해야합니다.
    그러면 그들도 사죄하고 물러날 수 밖에 없습니다.
    다시 한 번의 기회도 없습니다.
    더이상. 끝, 그러면 이런 일이 없습니다..!
    물건 구매 하지 맙시다.

  • 22. 허허..
    '06.1.4 3:15 PM (219.240.xxx.45)

    황채은 (tong7777, 2006-01-04 08:09:47, Hit : 1814)



    귤(예약완료)


    이 름 : 김은진
    이메일 :
    전화번호 : 031-732-7718

    저희 큰이모 귤입니다
    남제주 대정귤이고요

    총20여박스중 13박스 예약중이고
    6-7박스정도있습니다
    크기는 집에서 먹을 크기인 잔잔한 사이즈입니다
    저야 수십년 먹고 살았지만
    혹시나 싶어 우리집 올라오는것
    맛 다시 체크 하고 보내드립니다
    이것은 과수원 귤이고
    무게는 15키로 입니다
    입금먼저 하지 마시고 쪽지로 예약 바랍니다

    귤은 이게 올해 다팔고
    끝이라 하네요
    왁스코팅이나 색깔 입힌 귤이 아닙니다

    그리고 오늘 부터 일일이 배송자 명단은 안올립니다
    궁금하신분은 쪽지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아델라이다 No2 (yh2355, 2006-01-04 08:45:56)

    믿는 회원에 한한다고 제한을 두실꺼면 따로 연락 하실 방법은 많으실꺼같은데 ....



    황채은 (tong7777, 2006-01-04 08:46:31)

    더이상의 인신공격성 발언은 사절합니다

  • 23. 저두
    '06.1.4 3:18 PM (221.141.xxx.92)

    어휘가 자극적이지만 원글님 옳으신 말씀 하셨다 생각해요

    지은사랑님,물건만 좋으면 모든게 용서된다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아기데리고 힘들게 판매하는 거니까
    따뜻한 마음으로 감싸줘라 이런말씀 저는 절대 공감 못하겠네요.

    황**님 장터에 그 난리가 난지 며칠이나 됐다고
    다시 판매를 시작하는지 도저히 이해 불가네요.

  • 24. 물건만 좋으면
    '06.1.4 3:19 PM (221.151.xxx.77)

    그가격이 그사람이 부르는대로 다 줘야하는건가요?
    사실 그 물건이 얼마나 좋은지 검증된것도 아니고 누구꺼랑 비교해서 더 좋다 그런것도 아니잖아요.
    그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기야 하지만 그것도 개인차라 내입맛, 신랑입맛 다른데 객관적인 근거가 되지않구요.

    그리고 멸치액젓값, 다른곳도 아니고 기장에서 얼만지, 그것도 3년숙성이라는것도 사실 가격에 크게 기여하지않는다고 자게에서 밝혀지는 마당에 아직도 그 비싼 멸치액젓값이 인정이 되시고 물건이 괜찮다고 생각하십니까.

    정말 82는 장사하기 딱 좋은 곳이네요.

  • 25. 추천이요님.
    '06.1.4 3:20 PM (222.111.xxx.220)

    경종을 울리는게, 그리고 장터가 개선되야한다는게 잘못됬다는게 아니고요....

    다른 사람들한테까지 막말하며 기분 불쾌하게 하는 원글님의 글이 좀 그렇다는겁니다..서로간에 오해는 없었음하구요

    다른 얘기입니다만.....구리 농수산 가는길이나 변두리 도로 곳곳에서 트럭에 쌓아놓고 파는 귤이 있습니다.
    한박스에 5천원이지요..물건하자없고 다만 크기때문에 상품 가치가 없어서 파찌난것을 그리 팔지요...

    저도 수산물 청과센터에서 만3천원주고 한박스 사서 나오는 길에 싼맛에 쥬스라도 만들어 먹으려고 길가에서 5천원주고 3이라는 번호찍힌거 (알이 좀 굵지요) 샀어요,,

  • 26. 밀으 내용을 떠나
    '06.1.4 3:21 PM (211.210.xxx.171)

    말을 이렇게 하다니....
    아이 안 키우세요?

    다시 장사하는 것 보며 와 정말 세다....고 생각했지만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이런 식으로 말하면
    곤란하죠.
    실명으로 밝혀서 해야 정당합니다.
    익명으로 가리고 막말하고 한 살 더 먹은 것 어디 갔나요?

  • 27. 냅두자고요
    '06.1.4 3:23 PM (210.92.xxx.33)

    파는 사람은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판매를 하고
    사는 사람은, 판매자를 무조건 믿지 말고 잘 확인해 보고 사라고
    여러 사람들이 그렇게 누누히 이야기 함에도 불구하고,

    파는 사람은 아무렇지 않게 꿋꿋히 팔고
    그걸 사는 사람들은 또 아무렇지 않게 사고,
    걱정해 주는 사람들은 또 나름대로 욕을 먹는 판이니,,,

    뭐 어쩌겠습니까...
    각자 하고 싶은대로 하도록, 그냥 내버려 두자고요.
    여기가 뭐 내가 운영하는 사이트도 아니고,
    사이트 정화 차원에서 글 올리고 댓글 달고 한 들,
    수고했다는 소리를 듣는 것도 아닌데..

  • 28. --"
    '06.1.4 3:27 PM (61.66.xxx.98)

    장터 그 글 낚시 같지 않아요?
    댓글 보니까 쪽지받았다는 글들이 있던데...
    설마 7상자 팔라고 또 올렸을까요?
    근데 사겠다고 나서는 사람은 또 먼지?
    특히나 예약 완료라고 써있는데도....

  • 29. 가장
    '06.1.4 3:28 PM (221.141.xxx.33)

    장터라는 곳에서의 가장 좋은 특징은 .....
    안사면 떠납니다.

    그런분들...여럿이죠.

  • 30. 그래도
    '06.1.4 3:29 PM (59.150.xxx.31)

    말은 가려서 합시다~
    아무리 내용이 옳아도 표현이 저렇게 천박해서야...
    원글 쓴님도 황**님 못지않게 짜증나게 하네요.

  • 31. 그러는
    '06.1.4 3:29 PM (222.99.xxx.252)

    물건 파는 분은 정직하게 실명으로 했나요?
    아이 이름이란 것도 앞뒤 안 맞는 남편이라 주장하는 사람의 글에선가 밝힌거 아닌가요?
    지금까지 물건을 몇천만원대로 팔면서 자신의 신분 절대 밝히지 않고, 비워두고 장사하지 않았던가요?
    도대체 입금자:황채호는 딸 황채은과 무슨 관계인가요?

  • 32. 사라락
    '06.1.4 3:32 PM (211.219.xxx.247)

    그냥, 장터 없애죠.
    이곳만큼 회원수 많은 사이트나 카페 중에 이렇게 관리 안되고, 개개인 벼룩이 아닌 전문 장사하시는 분이 많으며, 이렇게 거래에 말많은 장터 처음 봅니다.

    장터 생기고 나서 82자게 물이 정말 많이 흐려졌어요.

  • 33. 장터
    '06.1.4 3:32 PM (222.118.xxx.230)

    전 멸치, 멸치액젓 구입했었는데
    멸치는 품질이 좋았어요.
    사실 처음 장터에 글 올라왔을때 사고 싶었지만
    다른분들의 주문이 이어지길래 품질이 괜찮은가보다
    하고 주문했던거구요.
    멸치액젓은 비싸다는 생각 했지만 멸치랑 같이 구입하니
    택배비가 절약되겠다 싶었구요.
    제가 자주 이용하는 우체국 쇼핑몰과 비교해 보니
    지리멸이 싸지도 않아 다음엔 우체국을 이용하겠다고 생각했어요.
    그곳도 여러 상점이 올라 와 있지만 좋은 제품 구입했던
    상점이 있어서요.

    우선 물품의 경로가 확실해야 한다고 생각되고,
    장터는 벼룩시장의 의미 또는 손수 부모님이 농사지어
    수확하는 정도는 괜찮다고 봅니다.

    황채은님이 비난 받는 이유는 분명 있구요,
    회원장터를 황채은님의 전용 장터로 이용하는건
    저도 보기가 안좋습니다.
    거래량도 엄청나잖아요.

  • 34.
    '06.1.4 3:33 PM (61.83.xxx.25)

    무엇때문에 그 사람이 이런 글의 대상이 되는진 모르겠으나,
    얼굴을 맞대지 않는 사이버 공간에서 최소한의 예절은 필요하지 않으련지...
    타인에게 말을 함부로 한다고해서 자신에게 도움이 될 그 무엇이 있을까요...?
    모두가 한발짝만 물러서서 조그만 타인을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었으면 합니다.

  • 35. 동감
    '06.1.4 3:34 PM (58.225.xxx.232)

    저두 장터에 올려진 글 보구 와~~ 이분 정말 강심장이구나 생각했었어요.
    그렇게 사이트가 시끄러웠는데두 다시 판매글을 올리시다니요.
    정말 그 용기가 대단하신건지.....아니면...여기 있는 사람들을 다 물로 보시는건지...
    너희들이 뭐래두 난 장사한다...그런건가요?
    아니면 니네들이 뭐래두 내 물건은 잘 팔리니까 신경안쓴다..이런건가요?
    정말 원글님 표현이 거칠긴 했지만 저두 그런 생각이 안들었던건 아니네요.

  • 36. 그분도
    '06.1.4 3:35 PM (221.151.xxx.77)

    자기물품판매가 아닌 구매대행이 맞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장터에서 검색해보면 멸치액젓병을 작년부턴가 큰병보다도 작은병이 나아서 작은병으로 판매한다는 글 있어요.
    2005년 11월에 올린 글이니 2004년이겠죠.
    그럼 그분말대로 시댁이 배과수원이니 횟집이니 멸치액젓창고까지 가지고 계시지만 처음 82에서 물건 파실땐 시댁 도와드리겠다고 한거고 지금은 자신의 집 형편이 어려워서 시어머니가 도와주시겠다고 장아찌며 고추장,된장까지 만들어주셨다고 하시던데 작년부터 멸치액젓 병 크기 바꿔가면서 어디선가 장사를 하셨으면서 여기와서는 처음 장사하시는양 하시는거 너무 우습죠.
    그분에게 형편이 어려워서 그러는데 사람들이 너무 뾰쪽하네 마네 그렇게 그분을 믿어주시는 분들은 한번쯤은 그분말이 모두 다 사실인가 생각좀 해보시고 편좀 들어주셨음 합니다.
    아까도 보니 장터에서 그와중에도 물건 주문하는 분 계시던데 왠만하면 장터에서 실명으로 그런 댓글들 안달릴텐데 상황파악이 안되시나봅니다.
    그런분들때문에 장터가 어쩌면 더 저지경이 되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37. ..
    '06.1.4 3:36 PM (222.101.xxx.125)

    저만 바보인가봐요.
    저는 황채은씨가 본인이고, 황채호씨는 친정아버님인줄 알았어요.흑...
    그래서, '정말 친정에서 하는구나'라고 생각했구요, 친정도와주려는 딸인줄알고 예쁘게 생각
    했거든요. 물건은 좋다고 하니까 잊어버리고 먹겠지만 믿음이 깨져버리니까 넘 슬퍼요..

  • 38. 암튼
    '06.1.4 3:40 PM (220.75.xxx.115)

    82장터에서 물의일으켜서 장사하신분들 다 몰아내야해여,,
    황채은님이나 행복론님이나 예전에 쌍봉댁님이나~~
    다시는 못팔게 해야해요~~헐헐

  • 39. 난감
    '06.1.4 3:40 PM (222.98.xxx.201)

    혹시 두번째꺼 플러그 인 깔라고 나오면 익스플로러로 들으세요.

  • 40. 실명
    '06.1.4 3:41 PM (222.99.xxx.252)

    으로 의견주신 분들께도 일일이 쪽지 날려 항의한답니다.
    이래도 감싸고 도시는 분들은 뭡니까?
    예전에 티탄 사건때도 기다려 보자며 시간만 끌다 결국 일이 더 커지고...

  • 41. 수고스럽더라도
    '06.1.4 3:43 PM (210.92.xxx.33)

    기장 근처에 계신 분께서, 기장에 직접 다녀와 주시면 가장 확실히 해결될 문제일 듯 합니다.
    본인에게 디카 사 줄테니, 사진 찍어 올리라고 해도, 말을 안 들을 것 같고,
    설령 사진 찍어 올린 들, 그 사진을 어찌 믿겠어요.

  • 42. ...
    '06.1.4 3:44 PM (211.108.xxx.24)

    포트메리온으로 살돋서 검색해보다가 깜짝 놀랬습니다.
    황채*님의 아뒤로 댓글이 있더군요..자기만 아는 35%짜리 판매처가 있다고...
    허나 알려줄수 없답니다...(구입도 하신듯..)
    장터서 판매해서 돈 많이 버셨나봅니다...아니면 남편 어쩌구 저쩌구..는 거짓인지?..나참...

  • 43. 이런
    '06.1.4 3:47 PM (218.150.xxx.184)

    비난의 글이 무슨 힘이라도 있나요.
    남들이 뭐라하던지 말던지 내손에 돈이 쥐어지는데..
    방법은 딱 두가지 밖에 없어요.
    장터가 폐쇄되던지 아님 회원들이 모두 구매하지 말던지..
    그렇다구 5만명 붙들고 설명할수도 없구
    하다못해 관리자가 더이상의 거래라도 제지하셔야 한다구 생각해요

  • 44. ..
    '06.1.4 3:49 PM (211.108.xxx.24)

    최소한 나부터라도 물건 구입에 신중해지겠지요...
    새것이 아닌이상은 사진이 올라오기전에는 물건구입을 안하던가요~~
    우리모두 구입하고 후회말고...구입전에 신중해봅시당~~

  • 45. 저는
    '06.1.4 4:16 PM (222.238.xxx.139)

    그분얼굴이 혹시 귤 껍질보다 더 두꺼운 낯짝을 가진 인간이 아닐까...하고..생각했죠.

  • 46. 참 기가찬다
    '06.1.4 4:24 PM (221.141.xxx.33)

    누구네 귤을 반품한다 안한다고 시끌벌끌 하니....
    느닷없는 자기도 제주사는 이모댁 귤을 판다네요.
    전 그게 더 기가찹니다.
    일일이 체크하고 보내준다나뭐래나?

    누구네 귤이 싫으신분,,,,저도 귤팔거든요....제 귤이 아니고 울이모표~늘 먹던 그 귤이라
    절믿고구입하세요~라고...

    왜 귤일까요?
    남들이 귤팔기도 전에 그 귤 팔았다면...또 한몫챙겼을텐데....

    도저히 이해가 감당이 안됨.....놀라워라...왜 하필 귤일까?

  • 47. 관리자분께
    '06.1.4 4:27 PM (219.253.xxx.78)

    앞으로 피해가 더 커지면 책임 문제가 발생할지도 모릅니다.

    관리자 책임이란 게 있거든요.

    왜 본인 사이트가 이 모양 되도록 내버려두는 건가요.

    예전부터 든 생각이지만 문제 해결 능력이 좀 모자라신 것은 아닌가 그런 생각입니다.

  • 48. ..
    '06.1.4 4:53 PM (218.38.xxx.180)

    지금 귤 파시는 님은 제 정신은 아닌듯 하네요.

    봐라. 니들이 아무리 뭐래도 내가 귤을 파니 이 와중에 멍*이들이 또 사잖냐.
    봐라. 잘도 팔리는데 왜 그래. 예약 완료잖냐

    7박스정도 팔려고 글을 올리신 것 같지는 않고....인격을 물어 무얼하겠나요.
    그걸 구매하시는분이 더 궁금하네요
    짜고 치는 고스톱?
    아니면 마트에는귤이 품절이라나요? 못 먹으면 큰일 난다는.

  • 49. 쪽지
    '06.1.4 4:55 PM (210.92.xxx.33)

    저도 받았어요.
    논점이 되는 말은 쏙~ 뺴고, 엉뚱한 소리만 하시네요.
    피곤하시다네요.
    지난 번에도 피곤하시다더니..
    그렇게 피곤하시면 그냥 푹~~~ 쉬시지...
    타워팰리스 사기엔 아직도 많이 모자라시나 봅니다..

  • 50. 저한테도
    '06.1.4 5:12 PM (211.108.xxx.24)

    쪽지가 왔더군요...
    그래서 답글로 판매자제해달라했더니...
    답글인즉슨.,,.,"원하시면 맛있는귤 나눠드릴수는 있습니다"..라고 하더군요...
    내참 이* 그냥..누굴 졸로보나...

  • 51. 제 생각엔
    '06.1.4 5:33 PM (61.252.xxx.82)

    귤 예약 완료인거 같진않고,
    일일이 쪽지로 신청하라는건 남은 일곱상자의 수량을 속이기 위함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개인으로 신청하면 7명이 신청하는지 10명이 신청하는지 아무도 모르쟎아요...
    제가 보는 황**님은 순수한 장터를 이용해 장사하시는 분이신거 같다는 느낌이 팍 옵니다.
    82쿡 알게되면서 장터를 통해 이런곳도 있었구나.
    너무나 좋아했는데, 늘 보기만 했던 저도 마음이 안좋은데, 정말 믿고 구매하셨던분들의 배신감이란 얼마나 클까요.

  • 52. 허허..
    '06.1.4 5:46 PM (219.240.xxx.45)

    이게 상술입니다.

    귤판매완료라는 글 올렸는데요,
    그건 '아직도 나는 건재하다. 그러니 날 막을 수 없다'는 걸 과시하는 겁니다.
    구입한 사람 이름 당연히 안 올리죠~ 없으니까요.
    아니면 아마 유령회원 만들어서 올릴 겁니다.
    (그 정도 상술은 저도 다 꿰고 있습니다)

    그러니 멋 모르는 사람들은 '아, 그래도 믿는 사람들이 있구나..'하고
    또 구입하려는 생각을 할수도 있다는 겁니다.

    진짜 잔머리 많이 돌아가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에게 얽히면 절대로 헤어나올 수 없죠.
    82쿡 하나 말아먹는 건 장난입니다.
    전화로 일일이 전화해서 판매홍보한다고 하잖아요?

    보통 사람은 이정도의 잔머리는 상상도 못하기 때문에 '설마..'하지만
    그 머리를 뛰어넘는 사람만이 이정도의 뻔뻔함을 가지고 계속 버틸 수 있지요.

  • 53. 그 비싼
    '06.1.4 5:53 PM (211.104.xxx.156)

    부엌용품도 주문 하시는것 같던데요. 쿠켄** 이 하시는 뒤집기. 국자 같은것 엄청 비싸잖아요.

  • 54. 제대로
    '06.1.4 6:36 PM (211.213.xxx.208)

    물건 사려면 확실히 보고 만져봐서 삽시다.
    속이는 사람이나,속는 사람 모두 잘한게 없네요.

  • 55. 참...
    '06.1.4 8:51 PM (218.238.xxx.55)

    의도가 아무리 좋아도 말이 "아" 다르고 "어"다른것을 회원분들한테 정신나간 여자들이라니요
    어허... 요즘 82쿡 왜 이럽니까
    문제제기 좋습니다
    황채은님이 경솔하셨다고 저도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다른 회원분들한테까지 그렇게 막말하실 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지금 더 큰문제를 일으킨 사람은 행복론님이에요
    왜 행복론님 귤 이야기가 나오면 황채은님 이야기로 희석되는 느낌이 드는지 모르겠어요
    분명 아까 낮에만해도 행복론님 귤 처리문제 가지고 시끄러웠던걸로 기억하는데
    황채은님 이야기로 댓글이 훨씬 많고 더 흥분들 하시네요
    제가 보기엔 황채은님 보단 행복론님이 훨씬 더 많이 잘못하신것 같은데요
    5천원짜리 귤을 세배가 넘는 금액에 팔고 판매자한테 귤 씻지도 말라고 했다는 글 보고
    충격이었는데요
    귤 사진 보니까 완전히 사람이 먹기 힘든상태로 왔고 요즘 해명글도 보면 그냥 선량한 주부임만 내세우시지 사건 터진지 꽤 되었는데도 뒷처리도 전혀 깔끔하게 못하시는것 같던데요
    그분 보다 황채은님이 더 잘못하신건가요?
    어떻게 행복론님보다 댓글이 5배가 넘는 리플들이 달리는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저번부터 느끼는건데 같은 잘못 아니 더 큰 잘못한 행복론님이 황채은님 그늘에 가려 죄에 비해 약하게
    비판받으시는 운좋은 분처럼 느껴지네요
    그 귤사진 정말 심하던데...
    이상하네요 ...

  • 56. 저도 저도
    '06.1.5 8:09 AM (68.55.xxx.34)

    여긴 인신공격성 글 많이 올라왔었지만 삭제 안되던데요.
    잘 모르고 사는 사람들 많은 것 보면 순진하신 건지... 아니면... 아무튼 좀 신기합니다.
    몇 달 전부터 이 독한 여자 주의해서 보고 있었는데...역시 난 FBI가 되어야 하는가.ㅋㅋㅋ

  • 57. 에궁...
    '06.1.5 10:44 AM (203.247.xxx.11)

    다시 장터에서 장사하는건 좀... 뭣하네여 -_- 거 참 질기네.....
    이런데 잔머리 굴릴 힘 있으면. 어린 딸 교육에 힘쓰세요 -_- 어린 딸이 엄마 닮겠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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