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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구이기가 정말 편한가요?

굽자 조회수 : 1,044
작성일 : 2006-01-03 08:59:23
익명으로 문의드려야 솔직한 평이 나올거 같아서 자게에 문의드려요.
집에 컨벡스 오븐도 있기는 한데 생선구이기가 편하다고 해서 하나 구입할까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정말로 생선구이할 때 자주 쓰고 뒷처리도 쉽게 설거지할 수 있고 편리한가요?
제가 중요시하는건 설거지인데 많은 조언좀 부탁드려요.
IP : 211.205.xxx.2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요
    '06.1.3 9:24 AM (219.241.xxx.93)

    생선구이기에 생선을 구워도 솔직히 맛난것을 모르겠어요..
    TV홈쇼핑에서 보면 기름이 지글거리며 맛나게 익어보이는데
    제가 구우면 구워졌다기보담 그냥 익었다는 느낌이예요.
    물받이에 물도 붇고 예열도 충분히 하고 했지만
    양면후라이팬이나 그릴에 구운것보다 못하더라구요.

    연기나는것, 냄새나는것은 한 30~40%정도는 적어진것 같아요..

    중요시하는 설겆이....
    물받이빼서 씻고 석쇠(?)꺼내서 씻고 여기까진 오케이...
    뚜껑에 튄 생선기름 행주로 깨끗이 닦아내는데
    잘못하면 손다칠것 같아서 조심스럽게하다보니 시간이 무지걸리고
    아래위 열선받침에도 튄 생선기름 행주로 닦아줘야하고...

    솔직히 전 그냥 예전처럼 베란다에 부르스타놓고 양면팬에 구워먹고
    수세미로 휘리릭씻는게 더 편해요....

    연기나 냄새가 적긴해도 주방에선 부담되는 수준이고
    역시 베란다에서 사용하는데
    사용한후에 문은 다 열어놓아야 하는건 마찬가지더라구요...

  • 2.
    '06.1.3 9:33 AM (220.126.xxx.129)

    전 제가 근래 산 소형 주방가전중에 제일 맘에 드는 것이에요.
    냄새가 아주 많이 나는 것은 아니지만 나긴 해요.
    그런데 일전에 어느님께서 올려주신 방법인데
    귤껍질을 같이 구우니까 정말 냄새가 하나도 안났거든요.
    그 전에도 심하진 않아도 약간은 났었는데,
    지금은 그마저도 안나고요.
    생선을 익히는 문제는 저희는 괜찮던데요.
    안은 잘 익고 겉은 노릇노릇 또는 껍질은 약간 타는 정도로
    꽁치, 고등어, 삼치 같은 것을 잘 구워먹었어요.
    그런데, 굴비는 더 잘 구워지는 것 같진 않았어요.
    전 만족스러워요.

  • 3. 달라붙음
    '06.1.3 9:43 AM (58.142.xxx.160)

    저는 맛은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자꾸 석쇠에 달라붙어서 살이 뜯어져요.
    예열충분히 하고 기름발라 굽는데도 그러네요;;
    그래서 청소할 때 귀찮습니다.

  • 4. 저는만족
    '06.1.3 9:47 AM (221.149.xxx.139)

    저는 얼마전 현대백화점 세일 할 때 조지루시 생선구이기 장만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저희 집은 고기 보다 생선을 좋아해서 자주 구워 먹는데 매번 냄새랑 기름 튀는 것 때문에 골치였거든요. 냄새는 절반 정도는 줄여 주구요. 삼치, 고등어 류의 등푸른 생선은 기름 없이 구워도 자체의 기름으로 바삭하게 구워지니까 더 담백하고 맛있다고 생각해요. 청소는 다 분리해서 닦아야 하니까 조금 번거롭기는 한데, 그래도 깔끔하게 내부까지 청소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하면 할 만해요. 단점은 조리 시간이 오래 걸리고 몸체가 뜨거워지기 때문에 아가 있는 집에서는 위험할 것 같아요.

  • 5. 컨벡스에
    '06.1.3 10:13 AM (61.37.xxx.130)

    구워드시면 맛난데 ..아주 맛나요 따로 생선구이기 사지마세요
    제 생각은 생선의 상태가 맛을 좌우하는 것 같아요

    생선은 필히 소금간이 안되어 있는 것이 훨맛나요 그래야 육즙이 그대로 살아있죠
    제대로 맛을 느끼실려면 생선 사오실때 생선가게에서 생선손질후에 소금뿌려주자나요. 절대 소금없이 그냥 생선만 가져오세요

    집에서 한번 더 헹군후 물기를 닦은다음에 구멍뚫린 석쇠에 생선을 올리고 허브맛솔트(백설)를 뿌린후에 달군 오븐에 맨윗칸,20분정도 컨벡션(양이많을경우)으로 구운후 뒤집어서 한10간 그릴로 구우면 정말 맛난 생선구이가 탄생하지요

    여기서 팁은 간이 되지않은 싱싱한 생선이어야만 맛이 제대로라는거죠
    갈치도 고등어도 삼치도 절대 소금을 뿌려서 가져오지마세요 맛버립니다^^

    제가 굴비를 구웠는데 이맛이 안나더라구요 굴비는 간을 한 상태의 생선이자나요 에구에구~

  • 6. 저는요...
    '06.1.3 11:36 AM (61.82.xxx.50)

    이사 오기 전에 가스 오븐 위에 있는 구이기(머라구 부르나...) 거기에 구워 먹었었는데, 넘 맛있었거든요. 근데, 이사 오면서 전기 오븐이 달려 있는 관계로 거기엔 안 구워먹고, 따로 소형 생선구이기를 샀는데요, 편하다 뿐이지 정말 맛 없어요... ㅜ.ㅜ 그 가스오븐이 넘 그리워요~노릇노릇, 바삭바삭...

  • 7. 즐거운어미
    '06.1.3 3:32 PM (221.162.xxx.144)

    c 미술관 꼭 가보세요
    완전 강추

  • 8. 친정에
    '06.1.3 4:55 PM (61.100.xxx.135)

    있는데요. 산요껀가? 주로 고구마와 꽁치를 구워 먹어요... 조기나 고등어 이런거는 구우면 맛이 없더라구요

  • 9. 저라면
    '06.1.3 6:36 PM (218.51.xxx.67)

    안 삽니다. 귤까는 것도 아이디어라고는 하지만 요즘 귤엔 다 왁스, 심지어 쉽게 무르지 말라는 약까지 치는데(전에 어머니께서 병원에 입원하셨들때 같이 방썼던 환자가 제주도분이셨습니다. 비행기로 귤한상자 들고오셔서 먹으라하면서 첫마디가 이건 식구들끼리 먹으려고 약 안치거다라 하더군요. 그 담부터 귤 안사먹습니다) 그게 타면서 생선살로 흡수될 것 같아요.

    그냥 위아래 분리되는 양면팬에 한쪽면만 사용하며 낡아지면 버립니다.

    기름 많이 나오는 고등어 꽁치는 가스오븐 그릴에 굽고요.

    이곳의 코xxx, 아xx, 쯔xx, 그리고 요즘의 일부 수입청소기 바람을 보며 마케팅의 비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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