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아이들이랑 할일이 산더미구만... 자꾸만 잠이 오고 늘어지고 그러네요.. 두통도 좀 있고요...
누군가 살찌느라 그런다는데...
여러분은 이럴때 어찌 이겨내시나요?
다 저녁때 커피마시고도 그러니... 병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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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졸린데..
축처진... 조회수 : 579
작성일 : 2006-01-02 18:16:02
IP : 61.78.xxx.1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6.1.2 7:08 PM (220.93.xxx.56)진찰 받으세요
2. 혹시
'06.1.2 7:36 PM (211.169.xxx.138)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아닌가해서요.
병원에 가 보세요.3. 겨울이라
'06.1.2 8:02 PM (218.145.xxx.186)햇볕이 부족해서일지도 몰라요.
해가 나지 않더라도, 낮에 꼭 바깥 나들이, 공원 산책, 하다못해 걸어서 장보러 다니기라도 해보셔요.
두통은 환기가 안되서일수도 있어요.4. 힘들어서
'06.1.2 9:28 PM (58.73.xxx.45)일거예요.. 저두 애들어릴때 그랬답니다. 그시절생각하면 어찌살았는지 모르겠어요..
이젠 아이들 크니 좀 낫습니다.. 둘째낳고 저두 기력이 현저히 떨어지더군요.. 멀미나는것처럼 울렁거리고 머리아프고 2박3일 누워서 자두 개운치 않고... 일단 병원다녀오시구요.. 아마 별얘기 없을거예요..
그럼 기력을 돋우는 음식을 꾸준히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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