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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일이예요. 축하 좀 해주세요...
신랑은 오늘 아침에 삐져서 생일 축하는 커녕 말도 안하네요.
82님들이 제 생일 축하 좀 해주세요...
1. 헉
'06.1.2 8:16 AM (211.223.xxx.218)축하드려요.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음력 12월 3일 저두 생일입니당 ㅋ~2. 오늘은 생일
'06.1.2 8:21 AM (219.241.xxx.189)헉님~ 생일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같은 생일인 우리끼리 축하하는 분위기... ^^
올해엔 더 행복하자구요...3. 축하!
'06.1.2 8:39 AM (211.41.xxx.25)축하드려요! 새해복도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4. 축하축하
'06.1.2 9:01 AM (61.66.xxx.98)생일 축하드려요.
저녁에 남편분이랑 맛난거 드세요.^^5. 축하합니다~~
'06.1.2 9:15 AM (210.97.xxx.98)아~~좋은 때입니다
행복하시시죠?
전국에서 회원님들이 축하해주시고~~6. 축하축하
'06.1.2 9:29 AM (210.178.xxx.18)제 신랑이랑 생일이 똑같네요. 축하드려요~
7. 축하합니당^&^
'06.1.2 9:46 AM (221.154.xxx.232)짝,짝,짝,,,
추카드려요~~
남편분께 전화하셈;;;
저녁때 만난거 사주라고....8. ....
'06.1.2 10:08 AM (221.138.xxx.143)우째 오늘같은날 삐치셔서 ㅠ.ㅠ
저녁까지 그 삐침 몰고 가진 마시고 ...기분 환한 마무리 하시길 빌어 드려요
생일 축하^^9. 상1206
'06.1.2 10:35 AM (218.51.xxx.151)신랑생일엔 님이 삐져서 축하해 주지 마세요~~ 복수닷!! ㅎㅎㅎ
생일 축하드립니다.10. 어여쁜
'06.1.2 10:39 AM (222.119.xxx.29)우와~~저랑 생일이 같네요.저도 음력 12월 3일! 양력은 1월 1일이예요.^^
생일 축하드립니다.11. ^^*
'06.1.2 10:57 AM (220.230.xxx.55)생일 축하드립니다^^
오늘 저녁 친구들과 만나서 축하파티하면서 노세요~~삐진남편은 뒤로 하고...요것두 복수닷~ㅎㅎ12. 777
'06.1.2 11:02 AM (220.86.xxx.197)ㅊㅋ ㅊㅋ 최고로 행복한날 되세요^^
13. 와우~
'06.1.2 11:29 AM (210.101.xxx.66)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사랑하는 회원님 생일 축하 합니다~~~
와~~~짝짝짝~~~~!!^^
생일 축하해요~ 29!! 넘 좋은 나이네요^^~~~ 신랑님께 문자 보내서 맛난거 사달라 하세요...
짐 전화로 이야기하면 감정이 더 상할지도 모르니까^^~~ 꼭 즐거운 생일 되실길 바래요~~~~~14. 로사
'06.1.2 11:32 AM (219.241.xxx.93)생일 축하 드립니다..이십대의 마지막 생일과 해를 멋지게 장식하시길~ *^^*
15. 하늘파랑
'06.1.2 11:38 AM (221.143.xxx.219)생일축하드려요.... 멋진 생일 되세요...
당신이 태어난 귀한 날 즐겁고 행복한 하루~`16. ^^
'06.1.2 1:10 PM (218.155.xxx.143)축하드려요.
우리 신랑도 오늘 생일이에요.
제가 아침잠이 너무 많아서 아침을 잘 못차려 줬는데,
오늘은 미역국 끓여서 아침 먹여서 보냈어요.17. plumtea
'06.1.2 2:05 PM (219.254.xxx.24)축하드려요.
저도 제 생일에 남편하고 좀 그런 때가 있었는데 제가 먼저 전화로 선물은 준비했냐...좋은 데 예약은 했냐며 아무일 없었던 듯 설레발을 쳤더니 그냥저냥 넘어갔어요. 생일은 한 번 지나가면 그 뿐인데 나중에 못 챙겨서 후회마시고 한 번 해 보세요. 이런날 그냥 아무일없이 화난 상태로 잠들어버림 사실 잠도 안 올거에요.18. 원글이
'06.1.2 2:25 PM (219.241.xxx.189)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랑 생일이 같으신 분들에게도 모두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