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를 다시 개선하고자...
저장 된 핸폰의 지인들에게 문자로 하려하는데...
간만에 전화하면 웬지 썰렁한 느낌을 피하고자,
간략하면서도..제가 살아있고, 내가 다른 사람을 생각은 하고 있구나란 느낌..
어찌하면 줄 수 있을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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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하면 이쁘게 새해인사 할 수 있을까요?
문자로 조회수 : 390
작성일 : 2005-12-30 20:50:37
IP : 211.204.xxx.23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5.12.30 9:29 PM (59.31.xxx.70)딴지는 아니구요...
가끔씩 제게 예쁜 문자 보내는 친구가(보험설계사) 있어요
보험회사에서 그런걸 권했는지는 몰라도...
여고때 친구인데 제가 보함 들지 않을거란 건
그 애도 잘 알고 있어요
그 문자 저는 오자마자 삭제해버려요...
어색하더라도 진실된 마음이 담긴
문자라면 좋을텐데...
마음없이 겉만 예쁘게 포장된것 같아 싫더라구요
문자 받으실 상대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마음이 담긴 문자가 낫지 않을까요?2. 원글
'05.12.30 9:47 PM (211.204.xxx.236)그래서 제가 물은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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