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주인장님! 이정도 시끄러우면 장터 없애야 하는것 아닌가요?
연말에 쉬시는 동안에 장터를 없애는 문제를 고려해 주세요.
없으면 없는대로 다른곳에서 살거 사고 팔거 팔지 않을까요?
지켜보는 사람 마음도 착잡합니다.
이쯤에서 침묵만 하지 마시고 주인장님의 의견을 기다립니다.
장터문제는 82와 관련이 없으니 그냥 지켜만 보신다면
더 이상 따뜻한 82쿡을 기대하기는 힘들것 같아
부탁드립니다.
1. ...
'05.12.30 6:17 PM (220.117.xxx.167)잘쓰고 있는데 왜그러시죠?
필요한것 필요없는건 각자 구분해서 사면 되는것 아닌가요??2. 저두동감
'05.12.30 6:19 PM (220.87.xxx.200)옥션도 있는데...
버젓이 여기서 판매하는 장사치들을 보면 흑심이 보입니다....
처음에는 개인간에 안쓰는 물건 버리기 아까운 물건으로 부터 시작된걸로 아는데...
지금은 이렇게 흑탕물이 되 버렸으니....
저두 찬성입니다...3. ..
'05.12.30 6:19 PM (211.225.xxx.113)저도 같은 의견입니다.일년에 몇번씩이나 이런일이 일어나고 서로 불신만 생기고 회원수나 뭐 기타등등도 중요하지만 사이트가 무서워졌습니다.
4. 저두 찬성
'05.12.30 6:19 PM (211.207.xxx.44)폐지에 찬성합니다.
5. 찬성
'05.12.30 6:20 PM (218.53.xxx.39)사이트가 지저분해지고 가치도 떨어졌다는 생각.
6. ...
'05.12.30 6:23 PM (220.118.xxx.78)어디는 말이 없어요?
다~아 이것도 사는 공부려니 생각하시고 그냥 놔 두세요.
사는 것이 항상 우아하고 좋을 수는 없는데
각자의 선택인데 ...모든 곳이 희노애락이 있어요
저도 장터에서 좋은 것도 사고 다시는 안 사고 싶지 않은것도 사고
이것이 물건 사는 모습아닌가요?
내 눈으로 보고서도 속는데
장터 재미있잖아요?7. 제 생각에도
'05.12.30 6:24 PM (222.238.xxx.242)폐지하던지 아니면 한달에 일주일에서 10일정도 한시적으로 이용하고 나머지기간에는 쉬는 방식도 괜찮을것같아요.
8. 저도 찬성합니다.
'05.12.30 6:26 PM (221.158.xxx.224)회원장터 폐쇄 고려해 봐야 된다고 봅니다.
9. ..
'05.12.30 6:28 PM (222.234.xxx.84)몇몇 분들땜에 아나바다 성격까지 없어지는것은 안타깝네요..
저는 상업적인 글은 이제 뿌리를 내리지 못하게 하는건 어떨지 싶어요..
회원들이 원해서 한분이 총대매는 공동구매하고 개인들끼리 나눠쓰는 그런 장터만 남길..10. 주인장
'05.12.30 6:30 PM (222.237.xxx.153)이 하라면 하는대로 다 할 건가요? 언제는 이 싸이트가 주인장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고 주장할 땐 언제고 이럴땐 왜 주인장 찾고 난리인가요? 장터가 시끄러우면 들어오지 마세요. 아무도 들락거리지 않으면 자동으로 없어질텐데요. 나한텐 필요없지만 남한텐 필요한 경우가 있는 겁니다. 왜 모두들 자기 생각만 하고 없애라 말라에요. 만들라고 할 땐 안계셨나보죠?
11. 82 회원이
'05.12.30 6:30 PM (220.85.xxx.155)이렇게 많이 불은 것도 장터가 일조를 한건데, 운영자 측에선 없앨 수 없겠죠.
등급 올릴려고 열성적으로 참여하시쟎아요.12. 와...
'05.12.30 6:31 PM (222.238.xxx.139)행복론님이 보낸 귤 보니깐..장난아니에요.
귤종류도 각가지에..시꺼멓게 지저분하게 붙은건 또 뭐래요?
더러워서 먹을맘도 달아나겠어요.
어떻게 저런걸 돈 받고 보낼까요?
정말 사람들 참 양심도 없네13. 저두요.
'05.12.30 6:32 PM (221.164.xxx.95)가입 7개월 정도 되었네요.가입한지 얼마되지않아 깽** 님 사건으로 너무 놀라서~~연말 잘 넘어가나 했더만...예전엔 이런 살벌한 분위기 아니고 따뜻한 가족 같은 곳이였다고 하시던데요..아마 많은 분들이 조용히 침묵하고,혹은 이미 탈퇴 하시기도 하고..첨에 어떤 분이 책 안팔려서 그냥 주신다고 해서 받고 보니 너무 감사해 뭐라도 드린다고하니 거절하셔서 감동에 감동을 더해..저도 여기서 몇분 알아서 집에서 안쓰는 새 물건,애들 쓰던거 그냥 챙겨드린다고 박스에 짐 챙기면서 받는 분 생각에 얼마나 가슴조리며 넣을까,그냥 둘까 몇번을 망설이며 ..참 생각도 많더구만요,차마 택배비도 부담될까 제가 내고요...그 분들이 받고나서 너무 고맙다고 사진 찍어 글 올려 주시기까지해서 부끄러기도 하고 더 잘 챙겨드리지 못함을 뒤돌아보면서 언제든지 또 박스 챙길수 있을 그날 기대하고 삽니다.여기를 통해서 좋은 분들도 만나고 정보도 얻고..그 낙이라면 낙이고 재미였는데..사람들이 너무 무서워요.정말 버릴것 같이 생긴 물건도 너무 돈으로 연결짓고 ..반품 불가,혹은 정중히 사절..표현까지 써가면서..뭔 장삿속도 너무 드러내니 황당합니다.시중보다 터무니 없이 비싼것도 있고 중고라면서 기 막힌 가격으로 치장한것까지..그간 참 다양한 모습 많이 봤습니다.어떤 방법으로든 조용히 잘 운영되는 싸이트이기를 정말 기대합니다.
14. ^^
'05.12.30 6:36 PM (218.237.xxx.251)그런데 깽*** 목걸이 사건은 다 환불 잘 받고 끝났나요?
환불 신청하는 것 까지 밖에 못 봐서요.15. 저도
'05.12.30 6:38 PM (220.79.xxx.50)같은생각이예요
먹거리는 여기 아니어도 다른데서 직접보고사면 잡음도없구요
기타물건은 제가 보기엔 파는 사람은 죄송하지만 헌물건 처분 수준이구요
사는사람은 없어도 그만 있어도 그만인 물건 충동적으로 구매하는것같아요
정말옷은 쓰레기 수준인데
그걸 돈주고 사는 사람 이해가 안되요
그래놓고 나중엔 난리난리
그옷없어도 그만인데 왜사놓고 속았다느니
장터없애도 아무문제없어요
운영자는 장터를 못없애는 다른 이유가 있는지..16. 없애는 데 한표
'05.12.30 6:40 PM (58.233.xxx.202)장터... 한시적으로 개설한거라 했으니 이쯤해서 접을 때가 됐습니다.
더이상 어떤 추레한 꼴을 보려 하시나요.
82 질이 떨어지다 못해 이젠 악취가 납니다17. 없애주세요
'05.12.30 6:55 PM (211.226.xxx.69)오랜 회원입니다. 장터 생긴 것도 회원들의 요구가 있었기 때문인 것 잘 알고 있습니다. 장터 생기기 전에 자유게시판으로 이런저런 공구며 구매대행 혹은 판매 글들이 올라오고 형평성 문제가 나오고 하며 정식으로 장터가 생겼지요.
하지만 제 기억으로는 장터가 생기기 전에는 이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장터 싫은 사람은 82를 떠나라는 위의 댓글들 보니 어이가 없습니다. 요리 사이트인가요, 쇼핑 사이트인가요.18. 지혜롭게~
'05.12.30 6:56 PM (220.83.xxx.39)잘 해결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젠 본질이 무엇인지 조차 파악이 안될정도로 말꼬리가 이어지고
그야말로 아귀다툼이 벌어지고 있는데...
혹시 여기 82를 음해 하려고하는 무리가 있는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드네요.
황**님과 국간장님의 문제가 불거지니까 때는 이때다 싶어 이상한 쪽으로 여론
몰이를 하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요.
너무 오버했나요?
이젠 그만 했으면해요. 한해 동안 있었던 안좋은 일들도 모두 잊고 새로운 새해
를 맞을 계획을 세워야 하는 연말연시가 너무 우울하네요.19. 장터이용안내
'05.12.30 6:58 PM (211.216.xxx.246)회원여러분들의 요청에 의해 회원장터 게시판이 한시적으로 개설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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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적으로 개설한 장터가 회원간의 불미스러운 일이 잦아지고 있으므로 장터를 폐쇄시킬수 있음을
관리자께 알려드립니다. ^^20. 없애는게..
'05.12.30 7:03 PM (61.78.xxx.219)장터가 있는 한...이런저런 문제가 안생길 수가 없을듯 하네요.
아마 계속 이런 사이클이 반복 되겠지요.
장터가 있는 한....죽... 한번씩 터지리라 봅니다..
암튼... 82에 좋은 쪽으로 결론을 내려주세요.21. 장터...
'05.12.30 7:13 PM (203.100.xxx.147)저어번에는...익명인 자유게시판 없애자고...또 난리였잖아요...^^
자유게시판이나...장터나...문제소지는 갖고 있는대신...보는재미가 있잖아요...^^
옥션이나...G마켓은...잘 안들어 가지고...넘 거대해서...잘 못찾겠어요...
82쿡에서 무슨 문제 생길때마다...없애라...만들어달라...요구할 필요없이...
싫으면...회원장터에...또는 자유게시판에 안들어가면 될거같은데...성격 차인가요...
저는...장터 좋와해요...좋은분들도 많고...구경하는 재미도 있고요...^^
저 말고도 좋와하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요...
글고...지금 채은님 올린글 처음 보고...뭔일인지는 모르겠지만....리플이 살벌하네요...^^;;
특히 이런글은 익명이 아닌...이런저런에 올리지 하는 생각도 드네요...22. 그냥두세요
'05.12.30 7:14 PM (218.236.xxx.136)무엇이든지 흑백은 함께 존재하는법, 사람사는데 좋은 일만 있을수 없는일 본인의 책임하에 좋게 이용하면 좋은것 아닌가요?
전 서로 빠르게 아나바다할 수 있음에 너무 요긴하게 이용하고 있는데.... 많은양의 물건과, 공구이런것만 관리자가 관리해주신다면 무척이나 좋은 장터인것 같습니다.23. 예원맘
'05.12.30 7:19 PM (220.117.xxx.72)깨끗하고 조용하게...제가 첨 느꼈던 감정 찾을수 있게...본연의 살림하고 요리하는 잼나는82가되었음...저도 장터 폐쇄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여
24. 이성을 ...
'05.12.30 7:30 PM (218.236.xxx.136)아줌마들의 싸이트입니다. 조금만더 우와하게 일을 처리하며 모든일을 이렇듯 감정적으로 처리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서로 이런식으로 공방하는것에 회의가 느껴집니다.
장터를 잘 이용하는사람은 너무 좋아하는데....25. 태권v
'05.12.30 7:39 PM (222.102.xxx.103)차아암 ~~이런 말이 생각이 드네여 . 똥 묻은 개가 재 묻은개 욕한다거 쯔으읏 ~~니나 잘하셔요 ~~~
운영자님이 멀 잘못햇다거 글구 실명 ~으로 하셔여 그게 바로 ...진정한 네티즌에 자세 아닐까요 ~~26. 반대
'05.12.30 8:25 PM (221.159.xxx.41)저두 장터에서 물건도 팔아보고 사보기도 했는데요,,,
정말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팔때는 상대방이 잘 받았다는 쪽지 받을때까지 컴 앞에서 안절부절 못했죠.
그 후론 절대 섯불리 할게 아니다 생각했구요..
근데요.. 그렇다고 장터를 없애자는건 좀 과잉반응이 아닌가 싶어요.
자게도 그렇구요, 키톡도 그렇고, 살림돋보기도 그렇고 문제삼고 늘어지자면 한도 끝도 없을거예요.
82도 예전보다 분위기도 성격도 많이 달라진 것도 사실이구요.
전 이런 일이 되도록이면 자주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시끄러운건 사실이지만 그래야 다른 모든 분들도 경각심을 갖고, 팔때든 살때든 조심하지 않을까요..???
또, 장터엔 좋은 물건을 싸게 내놓으시는 업자분들도 계시고 개인분들도 계세요.
한두명 때문에 그런 기회를 구매자나 판매자 모두 놓친다는건 손해라고 봅니다.
그리고 운영자가 이 일에 끼는 것은 아니라고 봐요.
장터가 열리고 판매나 구매나 운영자가 관여한 것이 아니니까 지금 끼는 것도 우숩죠.
다만 안타까운 것은 문제가 생기고 분란이 일어나고 하지만..
그 결과를 제대로 알려준 글은 보이질 않아서....... 좀 섭하네요...
이번 일도 정리가 되면 판매 당사자든, 구매 당사자든 자세한 처리결과를 알려주셨으면 하네요..27. 장터 좋은데
'05.12.30 9:31 PM (222.238.xxx.142)개인간 거래는 비교적 만족하는것 같은데, 없애는건 너무해요.
장사치만 나갔으면 좋겠어요.
개인간 거래도 문제가 염려된다면 반반부담으로든 환불 되는걸로 하구요28. 신규가입
'05.12.30 10:02 PM (211.215.xxx.132)제생각엔 그게 벼룩 없애자고 초가삼간 다 태우는 격 같습니다.
전 그냥 장터에 열광하지 않고..장터는 열어보지도 않고 살아요.
솔직히 남이 쓰던것 운좋으면 좋은것 건질수 있지만 대부분 내가 쓰던것을 보면 답이 나오지요.
그리고 새것이라고 해두요. 요즘 마트가면 정말 귤도 싸게 파는것도 많고 원플러스 원도 많구요..
굳이 인터넷에서 사먹을 이유가 없어요. 시장가면 야채도 그렇고 호박고구마도 그렇고..
얼굴보고 사는데..배송에 시간이 걸리지 않는곳이 더 믿음직 스럽지요.
굳이 시장볼 시간이 없는 사람 아니라면 마트 나가면 정말 다 있어요. 그리고 82가 정해준 직거례 하는곳도 사실 생선같은거 좀 비싸서 그렇지 질은 훌륭하더군요.. 어머님이 바닷가 사셔서 더 싸게 잘 보내주시는데도 궁금해서 사먹어보았거든요. 포장상태랑 아주 좋았어요.
너무 장터에 연연하지 말고 살아요.
굳이 바란다면 아나바다 장터로 굳혔으면 좋겠어요..
중고만 파는곳이라 할까요..
새것을 다량으로 파는건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장사꾼들이 꼬이기 시작하면 솔직히 어떤 이유로든 자게나 다른 게시판이 오염이 안될수가 없어요.
안그래요? 쥔장님?
솔직히 말하면.. 이 글을 다 확인하시지도 않을것 같지만요..29. --
'05.12.30 10:44 PM (219.240.xxx.45)구데기 무서워 장 못담그지는 않죠.
그대신 그 구데기들을 확실하게 제거하는 방안만 세웁시다.
질긴 사람들은 뭐라고 난리를 쳐도 죽어도 여기서 장사해먹겠다고
버티고 있으니 그 사람들을 몰아낼 방안을 세워야죠.
82쿡이 만만하긴 한가봐요.
남편까지 동원해가며 버티면서도 그만 두겠다는 소린 안하니...
돈이 많이 벌리나보죠?30. 장터폐지!
'05.12.30 10:51 PM (219.253.xxx.177)장터 폐지에 찬성합니다.
득보다 실이 더 많아요.31. 저는 반대
'05.12.30 11:03 PM (220.76.xxx.105)교통사고 많이 난다고 차를 없앨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32. 에비~~~
'05.12.30 11:13 PM (211.104.xxx.165)장사할 사람들은 옥션 가라고 하세요.
옥션에서는 파는사람 사는사람 확실히 분쟁없게 해주는 판을 벌려줘놨는데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믿고사네 어쩌네 하는 여기에 와서 장사하다가
싸움나면 산 사람 판 사람 다 맘에 상처 크게 입습니다.
웹상에서 쌈나면, 얼굴보고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말 정신적 타격 큽니다.
옥션 놔두고 왜 여기 와서 난리들인지 모르겠어요.
자영업자들이 그리 먹고살기 힘든가 안타까운 마음도 들지만,
요새 경제적 사정 좋기만 한 사람이 얼마나 되겠나요.33. 네.
'05.12.31 12:20 AM (222.119.xxx.78)매매는 옥션으로. 82는 다시 요리 사이트로.
정말 간절하게 바랍니다.34. ......
'05.12.31 2:19 AM (211.32.xxx.234)전 양쪽의견을 모두 수렴해요..
현명하신 관리자님 판단에 맡겨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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