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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한다는분이...
맛있다는 사람들 반응글 올라오면 맛없다는 사람만 꼭 바보되는것 같아요.
맛없다는 사람은 반품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어제도 이분상품에 대한 글이 많았거든요.
상품성 없는 농산물을 판매한거 아니냐는식의 글들이
꽤 올라왔던거 같은데...
벌써 리콜 조치는 했나요?
했다면 상관 없지만요.
1. 아직
'05.12.30 2:08 PM (211.176.xxx.154)안하신것 같던데요..
2. 리콜
'05.12.30 2:14 PM (211.107.xxx.11)전 리콜 신청해서 환불 받았어요.
신청하신분만 해줬나보네요.3. 그냥
'05.12.30 2:40 PM (61.82.xxx.118)이번주에 가격조정이있을거라해서 리콜하지않고
기다리고 있는데, 아무런 소식이 없네요.
아직 한박스는 그대로 있는데..............4. 꼭
'05.12.30 5:42 PM (218.53.xxx.19)리콜받으세요.어제 다른 분이 문의했는데 시댁에 있어서 못하고 있다고 하더만요. 이번주안에 꼭 해준다 했는데 어영부영 시일을 끄는 전략인지 의심도 가니 인정에 끌리지 말고 꼭 리콜받으실 분 받으세요.
5. 리콜은 어떻게
'05.12.30 5:51 PM (211.244.xxx.157)받앗나요??
귤은 다 먹었는데..
쪽지도 보시면 답을 잘 안주시던데요,,
가격만 낮춰서 얘기해야 하나요?6. 헐
'05.12.30 5:59 PM (218.53.xxx.39)귤을 다 먹을 때까지 리콜을 못받으셨나요?
판매자가 이런 걸 노리고 시일을 질질 끌었다고 생각들 안하시는지 ..
가만히 있으면 바보되기 쉬우니 적극적으로 나서 리콜받아야죠.
근데 리콜이 재배송 내지는 환불아닌가요?7. 환불
'05.12.30 8:17 PM (220.121.xxx.101)저는 초기의 저농귤 신청했다가 물건받자 마자 바로 환불신청해서 환불받았어요.
가격조정해서 차액환불해달라고 했었는데 전액환불해주셨구요. 배송끝난 귤은
어떻게 처리해야될지 모르겠다고 하신후 연락없으셔서 귤은 지금도 먹고 있네요.
일괄적인 리콜이 아니라 요청하신분들에 한해서만 이루어진 것 같아요.8. 허걱!
'05.12.30 8:18 PM (219.240.xxx.45)시댁에 있다... 고속도로에 있다..
참, 가지가지네요....9. 의문
'05.12.30 8:24 PM (211.205.xxx.104)그것이 알고 싶다...
고속도로위에서 82쿡에 올라온 사진을 보고 문자를 보냈다는 불가사의한 일.
물론 무선노트북이 있다면 가능한 일이겠지만...10. //////
'05.12.31 2:00 AM (211.32.xxx.234)근데 리콜 받으시려면 전화하셔서 말씀하시면 안되나요? 전화번호가 없나??
저라면 우선으로 통화했을텐데..글부터 올리시는분 이해가 정말 안가서 여쭤보는 말씀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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