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애견가도 .. 비 애견가도 아닙니다.
지나가다보면
애들이 오줌마렵다 하면 그냥 바지 내리고 쉬 시키는엄마들 보면 정말 보기 안좋거든요..
애들이 싸는거 가지고 뭐라고하는건 절대 못 봤습니다..
아저씨들은 또 어떻고.. 으..
전 차라리 개 오줌이 낫네요..
사람처럼 왠갖거 다 먹지는 않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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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강아지들이 공원에서 배설하는거에대해 말이 나와서 얘긴데요.
지나가다 조회수 : 320
작성일 : 2005-12-29 01:24:07
IP : 61.98.xxx.1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헉~
'05.12.29 1:29 AM (218.232.xxx.34)그래도 전 개오줌이 더 싫어요..
공원에서 애들 넘어져 있는데 그 옆에서 개가 오줌싸고있음
오우~~ 노~!! @.@2. ......
'05.12.29 1:30 AM (211.53.xxx.79)저도 애완견도 애완견이지만 여자 아가들
엄마가 쪼그려 앉아서 아가 안고 아가 짬* 다 보이게 쉬아 시키는것도
넘 민망해요..흐흐3. 음...
'05.12.29 1:49 AM (218.159.xxx.86)대지 3에이커인데 2에이커쯤은 숲이고 나머지 땅에 집,수영장있고 잔디에요.
잔디는 윗님이 말씀하신 롸이딩 모어 타고 남편이 직접 깎는데 별로 힘들어하지 않지만,
이리저리 두시간은 걸려요.4. 전
'05.12.29 11:27 AM (210.123.xxx.129)애들이 더 싫던데요? 아니 애들이 아니라 그렇게 시키는 어른들이 싫어요
그 애들도 알건 다 알만한 나이인데 사람들 오며 가는 와중에 오줌을 누게 하다니 그런건 아이한테도 정서적으로 안 좋다고 하더군요
지나가다가 그런 아줌마가 있으면 뚫어져라 쳐다보는데요 그 아줌마는 아주 당당히 왜 그러냐는 표정으로 쳐다보더군요
글구 다큰 남자 어른들의 실례 ㅡㅡ;; 이건 정말 짜증이 나고 민망하고..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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