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외국나가서
왜 인터넷 홈쇼핑 차려서 한국의 돈을 나가게 하냐고 불만이던 사람 있던데
답글 달았는데...
다시 와 보니 글이 없어졌네요.
열심히 답글 달았더니....
대략 난감이네요.ㅡ.ㅡ
그 분 생각대로라면
우리는 식구들이 다 외국나가서 돈 벌어서
한국와서 쓰고
투자하고 있거든요.
-제가 잘못 봤군요. 글이 있네요. 지송여~^^*- 답글 달으신분이 계셔서 안 지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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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없어져서 황당하네요.
답글 달았는데 조회수 : 802
작성일 : 2005-12-27 11:21:46
IP : 211.192.xxx.22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5.12.27 11:27 AM (218.53.xxx.143)그런 뜻이 아니라 여기 장터에 자꾸 글올리면서 소비를 부추기는 님들때문에 글이 올라온거 같던데요.
아마도 장터에 비싼 쿠키틀때문인 듯해요.
님하고는 상관없는 일같은데 그런거 다 따지다간 아무것도 못하게요.2. 1763번에
'05.12.27 11:31 AM (221.164.xxx.95)...뒷 장에 넘어가서 안보였지 있거등요.요즘 "애국" " 국산품"~그 낱말이나 살아있는지 조차 감이 없네요.
3. -_-;;
'05.12.27 11:38 AM (218.52.xxx.224)그 글 쓰신분 지금은 대화명도 바꾸고 글도 많이 순화해서 고쳤는데
처음 읽을때는 아무 상관없는 저도 보기에 좀 심하다 싶었어요.
대화명을 매국노라고 하셨었더군요.4. ;;
'05.12.27 11:45 AM (218.53.xxx.143)매국였어요. 너무 확대해석까지야..
제가 지금 가서 다시 읽고 왔는데 아까랑 똑같던데요.
제가 보기엔 심한 말 없던데 오히려 답글이 오버하는 듯 했어요.5. ......
'05.12.27 1:29 PM (210.102.xxx.9)저도
장터에서 케익틀 보고 깜짝 놀랐거든요..
아마존에서 10달러에서 18달러 사이에 판매되는 물건을 65,000원에 올려놓았으니
원글님이 그런 글까지 적은게 아닐까 싶어요.6. ㅇㅇ
'05.12.27 4:43 PM (211.205.xxx.216)그러게요. 해외에 나가서 순진한 고국의 주부들에게 저렇게 덤태기를 씌우려고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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