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

마음 조회수 : 1,709
작성일 : 2005-12-24 17:29:15

어떤 사람을 사랑했어요....

아주 많이

6년이라는 세월을 함께 했어요.

그가 없는 내 삶은 생각할수도 없으리만큼....

그런데...

언제부턴가...자꾸만 싸우게 되더라구요

대부분은 일방적을 제가 화내고...삐지고...

연락을 끊으면...먼저 연락을 해서 풀어 주거나 하진 않았어요.

제가 먼저 연락을 하면...관대히(?) 넘어가 주곤 했지만...

지난 9월초에...아무런 이유없이 그가 연락을 끊었어요.

언제나 먼저 전화하고 연락하던것은 그였기에...

전 화가 나서 같이 버티기를 했던것인데

지금까지 연락이 없는것으로 미루어 보아 그의 마음이

완전히 돌아선것 같네요.

이제 새삼스레 제가 연락하기에도 명분이 없고

자존심 때문에 여지껏 잘 버티어 왔는데...

오늘은...죽을듯이 아프네요...마음이....

ㅠㅠㅠ.....

IP : 61.106.xxx.23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5.12.24 5:44 PM (211.178.xxx.138)

    사랑은 자존심이 아니라..샹대를 배려하는 것이랍니다
    님....
    마음이 어떤것인지 알기에 제 마음도 아려오네요.
    또 다른 인연이 다가오겠지요..지나가는인연은 내것이 아니라 여기시고 지나가게 두십시요.

  • 2. 자존심
    '05.12.24 5:48 PM (211.223.xxx.63)

    그래도 마지막 자존심은 있어야 겠드라구요.
    그 마져 버리면 허물어져 버리지요.
    정말 세월이 약이 랍니다.
    죽어라 세월만 가라시구려~~

  • 3. .
    '05.12.24 6:04 PM (61.82.xxx.43)

    9월달이후 연락이 없는걸로봐서 그의 마음이 돌아선것 같네요.
    그리움에 공연히 연락해봤자 마음만 다칠것 같아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잊어야되지 않을까요...
    다시는 사랑이 안올것 같아도 곡 온답니다.
    님의 인연이 곧 나타날거예요. 기다리세요...
    힘내시구요..

  • 4. 그냥
    '05.12.24 7:27 PM (220.120.xxx.67)

    자존심이고 뭐고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그 얄량한 자존심 지키느라 마음이 아픈거는 어찌하고요
    그냥 아무일 없었다는듯 연락을 해보세요
    나중에 더 시간이 흐른후 후회가 안남도록요
    그때 한번 연락 해볼걸 그러지 말구요
    그래서
    정말 상대가 마음이 변했다면 님도 그마음을
    힘들지만 놓아야겠죠..
    용기내서 연락을 해보세요. 자존심도 중요하지만
    힘들고 아픈 내마음도 중요하니까요
    사랑하는데 자존심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상대의 마음이 왜 그랬는지 확인하면
    오히려 잊는데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

  • 5. 저도
    '05.12.24 7:46 PM (203.235.xxx.54)

    죽을것처럼 아프더니,그래서 죽을꺼같아 제가 연락했습니다...결과는요...-_-;;; 그리고 ,세월이 흘렀어요..또 다시 사랑이 오더라구요.....연락하지마세요..지나간버스는 잡아봤자,기사아저씨 기분나빠하고 괜히 버스탄사람들에게 미안해지고,자신이 추해집니다...그냥 버스가게 놔두시고,다음버스타세용...경험담.-_-;;

  • 6. ㅋㅋㅋ
    '05.12.24 8:23 PM (222.238.xxx.142)

    기사아저씨 기분나쁠거 왜 태워줬대요...?
    손님이 너무 간절해 보였나...
    재밌어서 썼는데 기분나쁘진 않으시죠...?^^;

  • 7. 아무리...
    '05.12.24 9:58 PM (211.204.xxx.75)

    마음이 아파도 죽지는 않는답니다.
    너무 힘들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인연이 아니었다...생각하세요.
    만약 인연이시라면 다시 만날 수도 있답니다.
    2005년 보내시면서 아픔도 보내시고...
    다가오는 2006년은 새로운 만남에 대한 기대를 하시면서 맞이하세요.

  • 8. 백이면 백
    '05.12.24 11:17 PM (221.162.xxx.234)

    먼저 연락한경우...상처 많이 받지요. 그래서 그동안 미련이나마 뚜욱 떨어지게 된다지요.
    시험해보세요... 내 모습이 얼마나 처량할지....
    더불어 정신도 확 차리게 된다지요. 저도 경험잡니다. ㅎㅎ
    아마도 님 남친의 경우 다른 여자가 있는듯 하네요.

  • 9. 마음입니다
    '05.12.25 12:14 AM (61.106.xxx.233)

    여러분의 댓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
    아플만큼 아파하고...나면...
    잊혀지겠지요.
    네...자존심...꼭 붙잡고 견디어 보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8605 아이키울때 어떤 싸이트 참고 하시나여? 3 애엄마 2005/12/24 552
298604 돈 다 갖고 갈거라는 어르신들의 말씀에 대한 유감 2 죽을때 2005/12/24 1,225
298603 헬스키친 꼭 보고 싶은 데.. 1 헬프미 2005/12/24 394
298602 애교 많은 시어머니.. 1 통나무 며느.. 2005/12/24 1,392
298601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3 해풍 2005/12/24 385
298600 비밀의 손맛이 안보여여... 2 안보여요.... 2005/12/24 338
298599 까르티에 반지를요.. 3 만약에 2005/12/24 1,359
298598 코디좀 봐주세욤.. 6 ... 2005/12/24 1,002
298597 5세 아이 선물은 어떤게 좋을까요? 1 궁금 2005/12/24 190
298596 위험한일 하는 남편을 위한 보험은 어떤게? 2 용접 2005/12/24 287
298595 외국으로 나가서 살게 될 거같은데요.. 7 질문 2005/12/24 1,091
298594 스튜어디스가 정말 좋은 직업인가요 28 몰라서 2005/12/24 3,963
298593 목동 가까운 눈썰매장 추천부탁드려요 눈썰매 2005/12/24 120
298592 육류 다듬을때.. 4 초보 2005/12/24 434
298591 우리아파트 아이가 유괴당했어요. 8 분당아줌마 2005/12/24 2,496
298590 아기를 돌 봐드리겠습니다. 1 평화 2005/12/24 676
298589 저 오늘도 출근했어요ㅜ.ㅜ 19 나홀로 2005/12/24 1,134
298588 이런일이 있을수가 있을까요.... 2 어떻게? 2005/12/24 1,307
298587 고관절로 고생하신 부모님 계신가요? 1 심난한마음 2005/12/24 269
298586 템포를쓰면요.. 14 템포 2005/12/24 2,144
298585 너무 쎈 친정엄마 4 큰딸 2005/12/24 1,337
298584 꼭 읽어보시실 13 퍼온글입니다.. 2005/12/24 1,880
298583 ..... 4 살다보면.... 2005/12/24 804
298582 패딩과 오리털 잠바중에 3 궁금 2005/12/24 711
298581 따뜻한 이불 좀 추천해 주세요. 8 춥넹~ 2005/12/24 739
298580 흑염소를 먹어볼까 하는데요~ 8 쿡쿡 2005/12/23 540
298579 간염보균자는 보험못드나요? 7 보험.. 2005/12/23 574
298578 냉장고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데요~ 7 냉장고가 2005/12/23 763
298577 요즘 이태리 날씨 어떤가요? 1 여행 2005/12/23 183
298576 블루독 본사지하매장세일은 언제? 3 깜박쟁이 2005/12/23 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