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이 한개도 아니고 여러갠데 다른 사람도 생각을 해야지,
판매자에게 '쪽지 드렸다'고 하시는 분들 참 이해가 안갑니다.
몇 번 하겠다고 확실히 의사표현을 하시면 좋겠어요.
이노무 성질이 그러려니 할래도 안돼서 까칠하게 글을 씁니다요...--;;;
제가 거래중인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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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서 쪽지 드렸다고만 하는 분들...
이해안가서요 조회수 : 1,198
작성일 : 2005-12-23 01:48:00
IP : 222.238.xxx.14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건
'05.12.23 1:50 AM (211.201.xxx.137)파는분이 쪽지를 달라고 하셔서겟죠.
쪽지 우선이니깐요 쪽지 먼저 던지고
댓글까지 달아서 확실시하겠다 이거겟죠2. ..
'05.12.23 1:52 AM (221.151.xxx.150)위엣분은 몇번쪽지드렸어요^^;; 이러길 바라시는듯^^
3. 네
'05.12.23 9:02 AM (222.101.xxx.57)황금시간에는 식사준표씨가 나오셔서
4. 11
'05.12.23 9:05 AM (211.205.xxx.246)먼저 찜할려고 급한 마음에 그런거 아닐까요.
5. ^^
'05.12.23 9:14 AM (221.165.xxx.4)쪽지에다 몇번이라고 적겠죠.. 그냥 쪽지만 드리는건 아닐껍니다..
6. .
'05.12.23 10:40 AM (125.241.xxx.189)사겠다고 한 것이 무엇인지 댓글에 밝혀야
남은 물건들에 대해
다른 이들이 생각을 해 볼 수 있지요.
나만 생각지 말고
다른 사람도 배려하자는 말씀이네요.7. 원글이
'05.12.23 12:43 PM (222.238.xxx.142)위에 .님이 쓰신글이 맞네요.
글솜씨가 모자른건지 댓글들 의견이 분분하네요.
요지는 먼저 선택한 번호를 댓글에 적어서 나머지는 다른사람이 구매할 수 있게
정확하게 하자는 것입니다.
댓글에 '쪽지 드렸어요'라고만 써있으면 어느것이 팔린건지 헷갈리잖아요.
대부분 번호로 구매의사를 표현하시는데 가끔 '쪽지보냈다'고만 써있는 경우를 봐서요.8. 전
'05.12.23 1:32 PM (211.53.xxx.227)원글님이 더 이해가 안갑니다,..ㅡ.ㅡ
궂이 글까지 써서 까칠하게 표현하시느라 고생많으십니다.
차라리 댓글로 표현하는게 나을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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