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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요~ 무속인이 되려나봐요...

무속인친구.. 조회수 : 1,600
작성일 : 2005-12-21 15:22:10
아주 친하진 않지만 가아끔 연락하는 친구인데요...
신기가 있다고 하네요. 가아끔 기분나쁜 전화를 주기도 하구요.. 꿈에 누가 보여서.. 누구 괜찮니?
뭐 이런 전화들...
근데 이친구의 아이가 입던옷을 우리 꼬맹이가 물려입고 있는데.. 친정식구들은 그래두 기분 얹짠다고 입히지 말라하시는데... 구지 그럴까요? 어찌보면 기분나쁘기두 하구... 아이참...
요는 친구도 참 평범치 않게 산다는게 그렇구... 옷두 많이 물려입던 편인데(주로 이친구가 명품을 좋아해서리...) 아~~~ 고민 고민 이네용~~~
IP : 58.141.xxx.15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기요.
    '05.12.21 3:27 PM (220.86.xxx.197)

    제가 무속신앙을 믿지 않아서일지 모르게찌만
    좀찝찝할껏 같아요.ㅜ.ㅜ

  • 2.
    '05.12.21 3:30 PM (218.236.xxx.72)

    옷을 물려 입어다가 혹시나 무슨 안좋은 일이 생길까 해서일텐데
    마음이 문제지 옷이 뭔 생각이 있겠어요..
    마음을 강하게 가지고 입는다면 아무탈 없을꺼예요.
    명품을 좋아하는 분이 갑자기 뭔 무속인?
    명품과 무속인은 정말 안어울리는 것 같군요-.-

  • 3. 아는 언니가
    '05.12.21 7:08 PM (221.153.xxx.144)

    대한항공 승무원이었는데 갑자기 신기가 내렸어요.
    버티고 내림굿 안 받고 있었는데 가족들이 하나둘 아파서 입원에 쓰러지고....
    할수없이 내림굿 받고 신당 차렸더라구요.
    그게 그런건가봐요..

    저도 교회다니는 사람이라 그런 곳은 한 번도 안 가 보고 무조건 부정하는 편인데
    아는 사람이 그러니.. 이게 무슨 일인가 싶더라구요.

  • 4.
    '05.12.21 10:28 PM (218.152.xxx.34)

    당연히 있지요. 귀신 장난하는거지요. 교회서 성령충만 하는 것 처럼 그런 사람들은 말하자면 악령충만한거지요. 저같으면 그 옷 안입힐것 같네요. 눈에 안보여도 영적인 세계는 존재하고 알고보면 굉장히 무섭거든요. 피하려면 유명한 기도원 같은데 가시거나 유명한 목사님과 상담하심이..그거 무서운겁니다.

  • 5. 저도 그런얘기
    '05.12.22 4:50 AM (204.193.xxx.20)

    들은 적 있어요.
    고등학교 선생님이 친구분 얘기해주면서...정말 그 아이 무속인 되지 않으려고 부정하자 아파서 어쩔 수 없이 그 길로 가게되었다며..믿기 힘들다고 하시더군요.
    무속신앙을 믿지 않지만...세상에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는다고 할 수도 없지 않아요?
    저같으면 친구분이 그렇다면 그런가? 하고 말겠어요... 아가 옷도 정말 마음이 중요하지 않겠어요?
    친한 친구라면...무엇을 하건...무슨직업을 가지건...격려하고 관심을 가져주어야 하지만..
    별로 안친하다니......나중에 복채 세일해달라고 하심이...ㅋㅋㅋ~

  • 6. 마음에...
    '05.12.22 9:54 AM (211.204.xxx.75)

    내키는 대로 하세요.
    괜시리 마음이 좀 싫다는 생각이 드시면...입히지 마세요.

  • 7. 고민할거없이
    '05.12.22 12:18 PM (211.193.xxx.167)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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