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서 보면 어머니가 아버지가 시집이 하면서 물건을 팔아주시는데
본인이 직접 생산한것이 않이면 안올렷으면 하는마음
물건이 불만스러우데쪽지보내면
제가직접 보낸것이않이라 어쩔수없네요하면은
누가책임을 저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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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서
짜증 조회수 : 1,036
작성일 : 2005-12-21 08:24:09
IP : 221.168.xxx.8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래도...
'05.12.21 8:30 AM (218.144.xxx.15)친정이나 시댁은 '우리집'이라고 생각되는데요.
하지만 제품 사진과는 다른 질의 물건을 보내는 경우는 절대로 없었으면 합니다.2. ㅇㅇ
'05.12.21 9:07 AM (211.205.xxx.25)물건이 불만스러운 것은 바로바로 자게에 공개해서 또 다른 사람이 피해보지 않도록 했으면 합니다.
3. lyric
'05.12.21 10:12 AM (58.141.xxx.24)정말 공감해요.^^
구매후기 꼭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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