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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의 위험 - 미국의회보고서

해금강 조회수 : 1,106
작성일 : 2005-12-13 01:36:52
미국 국립 직업 안전연구소 의회 보고서

the National Institute of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said that
there are 884 toxic chemicals in personal care products;
778 cause acute toxic affects and 314 can cause developmental abnormalities lt.!!!

An Interview with Doris Rapp, M.D.
Health and Natural Journal present


"미국 국립 직업 안전연구소가 최근에 발표한 화장품 및 샴푸에 관한
독성물질 위험성에 관한 내용의 의회 보고 내용 입니다.

읽어 보시고 NU SKIN 이 추구하는 "All of the good None of the bad"
즉 "피부에 좋은것은 다있고 나쁜것은 하나도 없다" 는 제품철학이
얼마나 지키기 어렵고 위대하며..정직한 일인가를 아시게 될것입니다."



보고자 : (의회 보고자료 도리스 랩 국립직업안전연구소 소장)
친애하는 의원님들, 우선 보고계시는 보고서를 참조하겠습니다.

(중략) 우선 화장품에는 884종의 맹독성 화학물질이 있는데
이 독성물질을 분류 해보면,

778종이 신체에 매우 예민한 독극물이고
314종이 인체에 비정상을 가져올 수 있고
218종이 가지고있던 질병을 재발하여 계속 갖게하며
376종이 피부나 눈에 상처를 줄수있는 독성물질입니다.

소비자들이 가게에서 샴푸를 살 때
성분을 얼마나 읽어 보겠습니까?

아마 그냥 수퍼마켓에서 판매되는 제품이니
신체에 안전하겠지 하고 생각을 구매할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은
독성이 강한 화학약품인
anti- freez, engine degrease, brake-fluid등을 제조하는
성분으로 만든 제품을 사용을 한다는것입니다.



(중략) 과학자들이 증명한 것은 이러한 화학독성들이
물보다 3-5배이상으로 빨리 피부에 흡수된다는 것입니다.

화장품 회사들이 만드는 샴푸나 각종 퍼스널케어 화장품들은 아무런
통제없이 여러 화학독성분들을 마구 집어 넣고 있다는것입니다.
물론 화장품 제조업자들은 이 성분을 잘 알고있습니다.
또한 이들은 제품을 만들 때 매우 두꺼운 고무장갑을 끼고 작업을 합니다.

학자들이 밝힌바에 따르면 이러한 제품 사용결과로
독성이 강한 화학성분이 인체에 들어오게 되고 여러 가지
심각한 다음과 같은 건강문제에 봉착하게 된다는것 입니다.

각종 암.탈모증.기억력 상실.
잔주름 증가.신경기능 저하.
조기 유산 .만성피로 증후군.백혈병

(중략) 더욱이 이러한 회사들의 화장품 마진이
과거 (10년전에는3000퍼센트) 와 달리 무려 6000퍼센트이상을
책정하여 제품을 생산한다는것입니다.

이러한 회사들은 자신들의 제품에 인체에 매우 해로운
화학성분들을 사용한다는것을 매우, 너무나 잘알고 있으며
단지 이러한 내용들을 무시하고 지나간다는것입니다.



더욱 더 재미있는사실은 표시하게되어있는 내용성분들을 일반인들이!
알아볼 수 없게 하려고 좀 더 어렵고 긴 단어를 사용하며,
그럴듯한 약자(줄여서쓴 단어)를 많이쓰는게 최근의 경향입니다.
(후진국의 경우 성분표기도 되어있지 않는 국가도 있습니다.)

FDA(식품의약국)에서는 과연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는것인가?
만약에 여러분들이 담배 스켄들을 아신다면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들이 항상 사용하는 단어가 이정도는 인체에 해롭지 않다고 합니다.

그러나 계속 사용하였을 때 어떻게 되는가에 대해선
아무도 이야기 하는사람이 없습니다. (중략)



피부에 어떠한 물질이든지 떨어뜨리면
피부는 그것을 즉시 피부속으로 가져갑니다.

만약에 이것이 독성물질이라도 우리의 피부는 이것이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모르고 일단은 그냥 흡수시킨 후에 제일 먼저 간으로 가져가서
해독을 시킬 것이고 청소를 하려고 할것입니다.

이것이 안되면 호흡으로 내보내려고 할것이고
그것도 안되면 발한(땀)으로 보내려고 할것이고
안되면 오줌으로 보내려고 할 것이고
안되면 대변으로 보내려고 할 것입니다. (4차의 배설단계를 일컬음)

그런데 이러한 독성화학물질이 신체에서 나가지 못하고
신체에 계속 조금씩 쌓인다면 결국 당신은 방광암이나
장암 이나 폐암에 걸릴것입니다.

말할것도 없이 이러한 증상들은 화학성분이 강한 독성
환경오염 물질 때문입니다. 또한 이것은 우리의 뇌와 근육에
그리고 인체의 모든 장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것입니다

매우 심각하고 위험한 건강에 항상 노출되어있는 소비자들~



결국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각종 화장품이나 샴푸에
들어가는 독성이 강한 화학성분 때문에
결국 우리 국민은 매우 심각한 문제에 봉착할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것은 전혀 새로이 발표되는 문제가 아니고
우리가 무시하고 지나치기 쉬운일 뿐이지,
항상 우리주변에 잠재되어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더욱 더 심각한 것은 이러한 물질이 어린아이들의
경우에는 어른들보다 더 많이 빨리 흡수한다는 것입니다.

아래의 것보다 많이 있지만 최근 가장 많이 쓰이는 물질들을 잠깐 보자면,

이소프로필,알콜.(Isopropyl alcohol)
매틸랜,클로라이드(methylene chloride),
니트로소도디타놀라민(nitrosododiethanolamine,)
디엠디임 하이텐션(DMDM hytantoin),
이미다졸리디닐,유레아(imidazolidinyl urea)



이 물질들은 그 어떤 성분보다 피부에 매우 빠르에 흡수되는
성질이 있는데 이것은 인체의 지방과 장기의 조직에 가장 많이 쌓입니다.
이물질의 특징은 일단 체내에 들어오면 인체의 세포막을 퇴화시키는 일을
우선적으로하며, 모발 탈모등의 원인을 제공하는 일등공신들 입니다

이물질들은 눈에도 피해를주며 호흡곤란을 일으키며,장에 흡수되고
피부반점, 방광에도 문제를 일으킨다고 보고되었습니다.

또한 에너지레벨을 갑자기 낮게 하며 무기력한 감정의 변화를
만들며 화를 잘 내게하며 흥분하게한다고 보고되었습니다.
그리고 갑작스런 변태적인 성격도 가지게 된다고 합니다.
만성적인 두통을 만들기도 하며 기억력상실을 가져온다고 발표하고 있읍니다!!!

또한

The ! journal of pharmacological science (2000년 4월)에 따르면
만약에 이러한 물질이 체내에 일주일이상 머무른다면 이것은
가슴의 지방부위로 흡수가 되는 과정을 증명해보인바 있습니다.

(최근 연구결과는 더욱 경이스럽다. 화장품의 경우는 체내에 무려
3개월간 머무른다고 보고되었다.) UCLA 자연과학 연구센터

이러한 물질들은 유방암.피부암.간암.위암등 각종암을 유발하고
만성피로증후군, 천식,피부질환 및 반점, 그리고 많은 질병을
야기시킨다고 발표했습니다.

미네랄오일(석유계 기름)을 보면 역시 이 성분도 예외은 아니어서
위암,후두암,췌장암,직장암,식도암을 일으킨다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많은 상품들을 제조하는 회사들이 천연이라는 단어를
단골메뉴로 매우 즐겨 사용하지만 , 현재 미국식품제조 법은
10%의 천연성분만 넣어도 천연이라는 단어를 사용할수 있기 때문에
제조업자들은 아무 거리낌 없이 천연이라! 고 호들갑스럽게
떠들어 대고 과대 선전 판매를 합니다.

개발도상국의 경우 특히 한국, 중국, 홍콩, 프랑스의 경우에는
3%~5%를 넣기만 해도 천연(내츄럴)이란 단어를 명기할 수 있으며
법적인 하자가 전혀(not at all)없습니다.

더군다나 이런 국가의 제조업체들은 이 규정도 제대로 지키지 않아
평균적으로 0.5% ~2% 정도를 내츄럴성분으로 사용하고 천연이란말을
구태의연하게 사용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인체에 매우 위험한
환경오염 성분들에 둘러싸여 살고 있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한 누적된 결과로인해 우리는 암이라던가,천식,알츠하이머,
거의 모든 피부병등 수많은 질환들이 과거보다 더 가까이 곁에 있는것입니다.

특기할만한 사항은 지난 25년간 어린이들의 뇌관련 질병인
뇌종양, 뇌암이 40%나 증가하였다는것이고, 지난 5년간
남자 성인들의 고환암이 300%나 증가 하였습니다.

우리는 이 제품들의 사용규제를 위하여 다음과 같은 제안을 합니다.
(이하 미 연방의회 발표 자료 참조)
(하략).........

by the National Institute of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IP : 211.223.xxx.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U SKIN
    '05.12.13 1:53 AM (220.76.xxx.164)

    홍보하는 거야? 그런거야~?
    지금 당신의 대범함이 다단계로 발전하고 있소.

    지금 당신이 하고있는 행위는
    주유소에서 캠프파이어하는 것보다 더 부적절한 행동이오!

  • 2. jk
    '05.12.13 2:16 AM (58.79.xxx.36)

    다른건 별로 관심없고

    [후진국의 경우 성분표기도 되어있지 않는 국가도 있습니다] 라는 말 하나가 와닿는군요
    성분표시도 안되어있는 화장품은 한방 화장품이라고 부르면서 비싼 가격에 판매하는 나라가 있다고만 들었습니다 ^^

  • 3. 그래서
    '05.12.13 8:49 AM (219.241.xxx.105)

    어떻게 하면 된다는 것인지요?

  • 4. (다른) 그래서
    '05.12.13 10:34 AM (221.156.xxx.48)

    전 수제 비누와 수제 화장품 만들어 써요!
    NU SKIN 따위 사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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