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에서 콩나물잡채(콩나물과 잡채만 딸랑 들어가는)를 보고 재료가 다 있길래 만들었는데..
입맛에 너무 딱 맞네요.
그래서 만들자 마자 두 그릇 혼자 먹어 치우고, 남편이 먹을때 또 따라서 먹고...
비빔밥용으로 만들어 둔 양념장을 넣고 한 그릇 비벼 보니까..
이건 환상적인 맛이네요.
배가 터질것 같다고 한 상태에서 한 그릇 더 먹고...
지금 죽겠는데...
더 먹고 싶어요.
누가 좀 말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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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제가 안 되는 오늘.... 아 힘들어요
폭식녀 조회수 : 540
작성일 : 2005-12-06 12:52:10
IP : 67.100.xxx.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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