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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의 제안을 수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먼저글 후기)
" ★ 82쿡 장터에 대한 제안입니다 ★ " 라는 제목의 글을 먼저 읽어보세요.
쓴 사람은 저입니다.
이 글에 적힌 많은 회원분들의 고언이나 의견을 빨리 수렴해주셔서
회원장터에 [구매후기]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의견조작을 한 사람은 강등을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제안할 것은,
회원들의 단순한 변심이 아닌, 현저한 하자나 문제일 경우에는
[반품]을 받는다는 조건을 판매자에게 먼저 받으세요.
그것은 글을 올릴 때 당연히 수긍하는 것으로 조건을 내세우시면 될 듯합니다.
만일 판매글을 올려놓고도 문제 생긴 물품에 대해 반품을 거절하면
당연히 영구 회원 강퇴를 단행하시는 특단의 조치가 있으셔야 합니다.
계속 문제가 올라오는데도 '다른 사람들은 괜찮다는데 왜 그러냐'며
무대뽀로 판매를 진행하는 베짱 좋은 사람에 대해서는 당연히 반품이 가능해야합니다.
'먹고 튄다'는 말이 있죠. 일명 '먹튀'라고요.
팔아치우고 돈 챙기고 튀는 그런 극소수의 사람들로 인해
상당수 선량하고 정직한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 상황에서
그 소수의 부정직한 사람들을 보호해줄 이유는 전혀 없는 것입니다.
구매후기로 불만건수가 많으면 당연히 강퇴 등의 조치가 따라야합니다.
안 그러신다면 새로 들어온 물정 모르는 신입회원들이 계속해서 피해를 보겠죠.
반품을 요청했을 때 당연히 반품을 받아준다면 굳이 불만이 있을 수 없겠죠.
그런 일이야 어느 홈쇼핑에서도 가능할테니까.
문제는 반품이 전혀 안 이뤄지는데다가 물건도 하자가 있고
판매는 계속 신나게 되는 상황이니 소비자 불만이 계속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반품이 가능하다면 판매자는 당연히 물건을 신경 쓰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떻게 함부로 물건을 보내겠습니까?
운영자님도 조금만 더 보완을 해주신다면
이 장터는 최고의 판매자만 될 것이고
구매자들이 마음 놓고 구매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가끔 '몰상식한 구매자가 주문해놓고 무조건 반품을 해대면 어떡하냐?'는
의견도 있을 수 있겠는데요...
그런 문제있는 구매자는 일반 회원이 볼 때도 모를 수가 없습니다.
그런 구매자야말로 그것이 드러나면 강등이나 강퇴 등의 조치를 취하시면 됩니다.
1. 참
'05.12.3 1:42 PM (58.227.xxx.40)쉽게 글 쓰시는 분이군요.... 글마다 별표까지 마구 붙여가면서 말입니다.
님의 뜻은 충분히 알겠지만.... 또 나쁜 뜻이 아니라는 것도 압니다만.....
님의 글에는 왠지 뜻깊은 배려가 잘 안 보입니다.
이런 문제를 제기하시려면 좀더 두루두루 살피고 내 입장만 말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조심스러움이 있어야 하는 법인데......
오해하실까봐 덧붙입니다만...
저는 장터에 물건을 거래해서 단 일원의 이익을 취한 적도 물건을 산 적도 없는 사람입니다.
또 여기 장터에서 팔고 사시는 분들의 일가친적이나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도 아니고요...
어디로....흘러가는건지....모르겠네요....2. ...
'05.12.3 1:55 PM (61.247.xxx.238)참 님의 의견에 저도 한표를...
저도 장터에서 여러번 물건을 사긴 했지만 판매 같은건 해 본적도 없는 사람입니다.
원글님의 말이 일리는 있습니다만
허나, 그 말대로라면 웬지 정감이 없을 것 같네요...
이궁~ 왜 이래야만 되는지...3. 근데..
'05.12.3 1:56 PM (163.152.xxx.46)한 사람이 여러 사람을 상대로 소위 '장사'를 하는 경우에는 그렇지만
1:1인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이건 정말 당사자들끼리만 해결해야하는 경우인데...4. ..
'05.12.3 1:59 PM (211.210.xxx.27)원글님께 하나 부탁드립니다.
82쿡 내에서 우리끼리 정한 규칙으로
제목에 ★표는 함부로 부치지 않습니다.
관리자께서 읽어보셔 다른 회원 모두에게 도움이 될만한 글이라 여겨질때만 부쳐주십니다.
제가 읽기에 님이 쓰시글이 뭐 중요하다면 중요한 사항이라고 하고 싶겠지만
★표를 부쳐 온 회원이 모두 읽어보시라고 권할만큼 대단한 글은 아니네요.
다음부터 스스로 제목에 특수부호는 부치지 말아주세요.5. ...
'05.12.3 2:19 PM (61.106.xxx.93)님이 한마디 툭 던진글에 큰상처받는 사람도 있다는걸 생각하시고 ...
직접 판매자와 만나본 저로선 님의 글이 너무 경솔하다싶고 ...
좀그러네요
나이먹을만큼 먹은 성인들이고 각자들 잘알아서 할건데...
상스럽고 좀 그러네요6. ..
'05.12.3 2:23 PM (222.234.xxx.84)그러게요..특수문자 써가며 제목쓰지 않는건 무언의 규칙입니다. 지켜주십시요..
대부분이 반품은 번거로워 사양합니다 하면서 만원 안팎의 저렴한 물건을 양심껏 사고 팔면서
애교있게 넘어갔고 한번도 품질로 인해 말 들어본 적 없는 개인간 거래를 했습니다.
팔기도 하고 사기도 하고..
공동구매나 상업적으로 하는것이 아닌 개인간 거래에서도 무조건 반품받게 해야한다는 문구는
구매자가 별 생각없이 일단 사보고 반품해야지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정작 필요한 분이 못사게 되는건 당연한 이치구요..
저번 테팔그릴건같은 비싼 중고 물건은 당사자가 알아서 반품은 되는것으로 몰아갔으면 합니다.
그것두 당사자들끼리 알아서 할 일 이구요..
원글님 입장만 생각하지 마시고 대부분의 아무 문제없이 사용하고 있는 장터이용자들도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7. ..
'05.12.3 2:28 PM (211.210.xxx.27)핑크//
"강남이나 상위몇%는 제 이익지키려 찍어줬다는것 압니다.
개신교 목사들이 내어놓고 선거운동질했으니까 종교적으로 찍어준것 알겠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저것도아닌분들은 왜 지지했나요? "
이것이 제가 쓴 전문입니다. 여기서 상위몇%만 지지했다고 했나요?
님이 난독증이 있어서 위에것만 가져다 흥분하잖아요.
제가 무식은 죄라고 했죠? 흥분하지 말고, 제대로 읽고 답하세요.
그리고 님이 뭔데 저보고 답변해라 마라 하나요?
이것 상식만 없는지알았더니 기본적인 예의도 없네요^^
워낙 몰라서 그러는것 같으니까 친절하게 답변좀 해주죠.
답변: 예를 들면 98년 구조금융상황을 보세요. 무능한정부에의해서, 국가부도위기로 가고,
워낙 많은 국민들이 직업을 잃고 고통을 당하지 않았나요.
국민의정부에 의해서 위기를 극복했고, 2008년 리먼사태시에도, 우리금융기관들의
부실과 정부의 무분별한 환율정책에 의해서 외환보유고를 낭비했고, 이러한 일들이
서민고통과 중소기업들이 키코등, 환손실로 막대한 피해를 봤어요.
올해역시, 비록 외부요인에 의한 금융시장에 충격이었지만, 정부가 얼마나 대응을 잘
하느냐에 따라서 주가와 환율, 금리, 물가 등에 영향을 주는데 다른나라보가 더 심각한
금융위기에 빠지것은 그만큼 이명박정부의 대응력의 부족함을 보여준것입니다.
답: 국제무역및 거래에 있어서, 균형이론을 아세요? 환율과 금리 물가에 있어서, 국제간의
흐름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재정거래 (Abitrage Trading)에 의해서, 국가간의 무역및 금융수지가
변동된다는것을 알꺼예요. 즉, 한 국가의 환율은 무역과 자본거래에 의해서 좌우되기때문에,
그만큼 국가에 환율정책은 중요한 척도가됩니다.
이미, 무역및 자본수지가 흑자인 상태에서, 원화절상이 이루어졌고, 기업역시
이러한 환율수준에서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상태예요.
지금 환율인상이 이러한 국가경쟁력을 저해하기때문에 정부가 외환을 풀면서 방어하려는것
아닙니까. 즉, 고환율자체가 국가의 경쟁력을 키우는것이 아니라, 적정하고 체력에 맞는환율의
유지가 필요한것입니다. 환율인상에 의해서 수입물가가 오르면, 재료수입이 많은 한국의 기업역시
원가부담이 생겨, 이익규모가 축소될수밖에 없고, 특히 중소기업이나 가계에는 부담으로 작용할수
없습니다. 국가전체의 경제차원에서 접근해야지 일부대기업만을 위한 정책이 실효성이 있겠는지요?
외환보유고 3000억불은 일시에 훅갈수 있는게 경제현실이예요.
이나라가 대기업만의 국가는 아니잖아요? 알아들었는쥐요?
문제는 우리의 가계부채규모와 4대강 사업등 삽질로 인해 정부재정뿐만 아니라, 공기업에게
전가한 부채규모를 합산할때 유럽보다 훨씬 많은재정부실이 염려되는것이 큰문제입니다.
우리가 그만큼, 경제가 취약해서, 환율, 주가, 물가등의 변동성이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이위기의 본질이고, 그끝을 알수없다는것이 경제전문가의 분석이예요.
이명박정부가 예측과 대비부족하다는것은 이미 경험한 사실입니다.
정부의 말을 앵무새처럼 빌려오지 말고, 제대로 알아보고 생각좀 하세요.
이명박이 신이라니요.. 이를 어째... 지금껏 뭐했나요. 그것은 님같은 광신도들이
그렇게 믿음을 갖는것이지요. 맘껏 할렐루야~~ 불러주세요.
다시한번 이야기 하지만, 남의 글좀 제대로 읽고,,,8. 근데 항상
'05.12.3 2:28 PM (58.235.xxx.10)리플들은 첫번째 리플의 영향(?)을 많이 받아요.
저는 이렇게라도 나서주시니 속이 다 시원하구만..(저도 팔아본적 음습니다)
맨날 문제생겨 토닥토닥 거려서 어떤 조치가 있었음 하고 생각만 하고 있는데..
이렇게 라도 정리(?)해주시니 좋네요.
어떤 분을 콕집어 말하신것도 아닌데 누가 상처를 받는다는 말입니까?
찔리는 사람은 있겠지만..
여튼..좋은 뜻으로 말씀하신거에 이렇게 우르르~ 뭐라 하시는건 좀 아닌것같아서 저도 주절거리고 나갑니다.9. 네..
'05.12.3 2:33 PM (222.119.xxx.226)윗분들 말씀이 일리 있습니다..
저도 지금 원글님 글읽으면서...
좀 무섭습니다...^^
82운영진들께서 강등조치를 취한다는 것만 보더라도..
지금까지 없던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이정도에서 마무리 됐음 좋겠어요..
그리고 무조건 반품...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10. 제가
'05.12.3 2:40 PM (58.227.xxx.40)첫리플 단 사람입니다.
저는 단지...
사람들이 저마다 내이익만을 앞세워 목소리 높이는 게(게다가 익명게시판에서) 좋아보이지 않았고
저 분의 첫 글에 달린 내용들도 온통 자신이 손해본(?) 이야기들이었습니다.
이렇게 오픈된 게시판에 자신의 케이스를 올릴 때에는 심사숙고하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해요.
물론, 본인은 부당한 경우를 당해 억울하고 속상할 수 있죠.
그게 거짓이라거나 잘못됐다는 게 아닙니다.
그 속상한 것을 푸는 방법에 대해서 좀더 성숙된 태도들을 가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야 한다는거죠.
후기라는 것도 좀 웃깁니다.
누구나 다 똑같이 같은 기준에 의해 객관적이고 정확한 후기를 올릴 수 있는 것도 아닌데다....
예를 들어 뭐하나 덤으로 더 받기라도 하면... 그 판매자가 최고인 듯이 부각될 위험이 있지요.
나한테 떡하나 더 주는 사람은 무조건 좋은 사람, 좋은 판매자인가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위에 다른 분도 지적하셨듯이.....
장터든 어디든 여기 게시판에 들어와서 적어도 이런 글을 올리겠다고 생각한다면...
적어도 게시판 이용규칙 정도는 읽어보고...
분위기 파악도 해 보고...
그리고도 심사숙고해서 글을 올리는 것이 바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개인적인 넋두리나 일상사 얘기하듯 할 일이 아니라는 것이죠.
원글님은 글 올리자마자 의견수렴(?)이 되셔서 좀 흥분하신 것 같은데....
좀 찬찬히 생각해보세요.
너무 성급하신 분 같아요.
하고싶은 이야기가 다 표현이 안되지만...이만하겠습니다.11. 이제 그만하세요
'05.12.3 2:42 PM (61.106.xxx.93)하다보면 인터넷상의토론은 길면 길어질수록 말장난만 되더이다
12. 글은 쉽지만...
'05.12.3 2:53 PM (219.251.xxx.201)그런 문제있는 구매자는 일반 회원이 볼 때도 모를 수가 없습니다.
그런 구매자야말로 그것이 드러나면 강등이나 강퇴 등의 조치를 취하시면 됩니다.
------------> 이게 그리 쉬울지 의문입니다.운영자가 단독으로 결정할수도 없구 게시판에 올려 찬반
의견 받을수도 없구...
어느 사이트든 강퇴라는건 극단의 조치입니다..대충 할수 있는 조치가 아닙니다.
그리고 별표 저도 참 거슬리네요..지금이라도 지워주시면 좋겠어요13. 원글님이 쓴글
'05.12.3 3:18 PM (58.140.xxx.220)==> 경쟁력있고 좋은 물건을 생산해도 힘든 마당에 자기 식구들끼리 먹을 정도의
채소를 돈 받고 팔아넘기는 장소로 이곳이 이용된다면,....
수수료를 받아도 시원찮은 마당에 불만을 말하는 소비자를 오히려 비난하고,
불만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판매자는 82쿡을 이용할 자격이 없습니다.
그들에게 82쿡 장터는 이용하기 위한 도구일 뿐이고,이곳 회원은 먹잇감에 불과합니다 <==
원글님이 저번에 쓰셨던 원글내용입니다....
정말 장터에 이런맘으로...82쿡을 다른곳에서는 팔지도못할 물건을 파는 도구로...우리 회원들을
먹이감으로 이용하시는 분이 계실까요?
저번 고구마사건도 그렇고 이번 사과도.... 저는 그분들 정말 잘할려고 했는데 본의아니게
일이 이렇게 된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요..순수하신분들 같던데....미안해하시고....
결코 진짜 맛없는사과...딴곳에 팔기는 모하니깐 여기에서 팔고 "먹고튄다"는 표현쓰셨는데...
그럴려는 것일까요? ㅠ.ㅠ;;
물론 저는 사과를 사보지않아 맛없는사과 받으신분들 화나는 심정 다는 이해를 못하겠지요
하지만....원글님 저번글이나 이번글 맞는말씀도 분명 많지만....
너무 극단적이신거 같네요....
" 그래서 선택받지 못한 판매자는 사라지고, 선택받은 양질의 판매자만 남겨야 합니다"
이 역시 원글님이 쓰신 표현입니다.....정말 무서워요~14. 흠
'05.12.3 3:44 PM (222.237.xxx.247)어느 하나의 문제를 쟁점화 시킬때 내 개인의 사적인 의견이 어느정도 들어가는지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누구나 객관적인 시선으로 본다는것은 어렵지만 자신의 피해때문에 넋두리를
쏟아 붇는것 처럼 말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장터의 거래후기가 생겨 한편으로는 잘되였다고 생각하지만...
악용을 하자면 끝이 없는 문제입니다.
어떤 문제든 동전의 양면처럼 앞뒤면이 있겠지요.
다만 이런문제가 이렇게 수면으로 올라온 이상 많은 사람들이 조금더 조심하고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기회가 될겁니다.
그런데 그 시간이 너무 길게 또 이유가 방법이 너무 강경하게 계속된다면 경각심이나 자기 성찰의 단계로
들어가는것이 아니라 불편한 감정들이 자라게 마련입니다.
원글님이 어느 정도의 피해를 보신분인지는 모르겠지만, 먹고 튄다라는 표현까지 쓰시면서
비하하는 발언까지 하실필요가 있으신지요
구매자나 판매자가 그리고 회원분들 모두 생각과 사고라는 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안에서 점점 정화되어 가면 되는 것입니다.
하나의 의견이 수렴되어진 이상 더이상의 말들이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반품의 이야기도 이젠 어느 정도 조정이 되어 가고 있다고 봅니다.
또 하나 문제있는 구매자는 어찌 알수 있습니까
판매자 혼자 떠들어야 할 문제 일텐데요
입금하시고 하루 지나 마음이 변하셨다고 다시 송금해 달라는 분들도 종종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그런 분들도 판매자 입장에서는 은행 수수료만 따로 물어야 하는 불상사가 생기지만
작은 일들이라서 이야기 하지 않고 지나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 작은일까지 다 부각 되겠네요
서로 서로 조금씩 감싸주고 그냥 글자상이지만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서로 좋은말 해주면서 배려한다면 점점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문제 해결에 매서운 규칙과 벌만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 주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글에 앞에 강조하시는 부호들은 저도 참 거슬리네요
원글님도 게시판의 규칙은 준수해가며 좋은 의견 올리셨으면 좋겠습니다.15. 흠냐
'05.12.3 9:36 PM (211.216.xxx.153)완전히 장.터.가 되겠군요. 흠냐~
16. 생각중..
'05.12.3 10:20 PM (221.141.xxx.32)별표는 운영자분이 붙이는 특별한 권한중의 하나인 별표인데....
장터에 대한 의견을 논하기전에..
여기 회원이 맞긴맞는지...그걸 아직 모르시면 여기 82쿡을 더 연구하셔야겠네요.
그리고...장터는 부록과같은 곳인데..
왜 장터에 우리가 휘씁려가야하는지...그것도 생각하게 해주셔서..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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