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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고양시,원당,금촌,봉일천,광탄,서울에 아이밤에 급하신분 위주도 돌봐드립니다.
밤9시부터 새벽5시까지 방문해서 돌봐드립니다.
밤장사 하시는 분이나 가게 나가시는 분은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감사합니다.
핸드폰:0130-480-0090
지역은 일산,봉일천,금촌,원당,고양시에 사시는 분이라면 밤에 방문해서 돌봐드립니다.
24시간 연락 하시면 통화가능 합니다.
주말도 가능 합니다.
연말 연시 모임이 있을시 미리 연락 주시면 밤 부터 새벽까지 돌봐드리고자 합니다.부담 갖지 마시고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감사합니다.
승용차가 있으니 어디든지 달려가는 베이비시터 맘입니다.
갑자기 초상이 난집에 아이 맡기실 때 다급하시지요.
연락주십시요.
1. 궁금
'05.12.2 1:02 AM (211.32.xxx.136)읽다보니 궁금해지는데요..원글쓴님이랑 댓글 다신님이랑
아이피 주소가 똑같은데 어찌된일인지..제가 헷갈린건가요??
원글님 헨폰번호도 이상하네요..ㅡ.ㅡ;2. ㅋㅋ
'05.12.2 1:17 AM (203.229.xxx.160)저도 아이피가 같은거 보구....ㅋㅋ
본인이 두개다 쓰신거면.... 본인칭찬하시기 정말 낯간지러웠겠어요~ㅋㅋ3. ㅎㅎ
'05.12.2 1:23 AM (61.77.xxx.25)웃으면 안되는데 왜 웃음이 날까요? ^^
4. 어하핫
'05.12.2 1:52 AM (61.248.xxx.99)잼나신 분이예요~ 넘 열성적이시라눈~
5. 애가 넘 좋아한다니
'05.12.2 1:59 AM (211.190.xxx.18)새벽까지 안재우고 놀아주나봐요...
6. 또
'05.12.2 2:05 AM (222.238.xxx.190)들켰네 ㅋㅋ
7. 불신을
'05.12.2 2:41 AM (24.83.xxx.10)조장하시네요
정말 하실만한 분이 올려도 이런 사례땜에 멈칫해지겠지요
일단 의심을 하게 만들지요
정말 믿을만한 분일까?...
온라인을 믿어도 될까요? 소리가 절로 납니다
진실하게 살아도 100년도 못사는 인생살이에요
그냥 주변에서 성실성 인정받아보세요
이런 식으로 안해도 일이 넘치게 될 날이 오겠지요..8. 주영
'05.12.2 3:24 AM (61.40.xxx.242)봉일천에 사는 아기 맘인테요.
아기을 넘 잘봐주셨서 이분을 추천 하고 싶네요.
승용차가 있어서 어디든지 밤에 갈수 있답니다.
밤부터 새벽4시까지 우리 아기을 넘 잘봐주시고 고마워서 글 올립니다.
덕분에 영화도 잘보고 데이트로 잘하고 왔답니다.
봉일천금촌,광탄지역에 사시는맘 있음 일산도 가능 하답니다.
다시 연락 드릴께요.
우리가 또 필요해서 연락 하니 원당으로 아이 돌봐주러 간다고 하더군요.
많이많이 연락해 보세요.
아기 넘 잘보시는 분이답니다.
저를 믿고 내일 부터라도 밤에 필요 하신분은 새벽까지 돌봐드리는 분이다서요.
이제 연말연시 모임들이 있잖아요.
이분 한테 돌봐달라하면 어디든지 승용차 타고 달려가는 맘입니다.
새벽 시장갈때도 돌봐주니 넘 감사합니다.
덕분에 새벽시장 잘 갖다 왔답니다.주말에 또 불러 드릴께요.
우리 애가 넘 좋아 한답니다.
언제 오냐고 또 왔으면 한다네요9. 주영
'05.12.2 3:30 AM (61.40.xxx.242)저 지금,,이 글 읽고..머리 한대 맞은 느낌이네요,,,
내가 왜 하필 이 글을 읽었을까,,에효,,오늘 너무너무너무 신경질 나는 일이있어서,,남편땜시,,ㅜ,ㅜ
맥주 퍼 마시고 그래도 화가 안 풀려 씁쓸한 기분에 여기 들어 왔다가 하고 많은 베스트 글 중에 이 글을
클릭해서 읽고 ,,남편말에 예 ,,예,,하라는 스님의 말씀,,아이는 부모를 보고 자란다는 ,,그 말씀,,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다,,,네네 알고 있는 말이지만,,고치기 쉽지 않고,,특히 오늘의 남편은 날 너무너무
실망시키고 낙담하게 만들어서 ,,인생,,머 별거 있어,,지는 지대로 ,,나는 나대로 ,,,살다 가면 그만이지..
그만 화내고 나하고 싶은거 하고 살자 ,,이렇게 생각해야겠지,,하는 마음으로 여기 들어 왔다가 ,,
얻어맞은 느낌이네요,,정말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고,,나랑 똑같이 행동하는 딸을 보고 있으면,,,
이럼 안돼지 하면서도,,그 습관을 고치기 어렵네요,,,특히 남편에 대해선,,,정말 바보같고 어처구니 없는
짓을 하는거 보면 참을 수 가 없어요,,화가 치밀어 오르고,,내가 모욕 당하는거 같아서 이 화를 참을 수가
없어서 소리를 지르고 마네요,,,,
에효,,,술마시고,,도저히 댓글을 안 달수 없어서 횡설수설 하다 갑니다 ㅜ.ㅜ10. --
'05.12.2 5:38 AM (218.144.xxx.178)엇! 제가 봐도 다솜이 님 하고 주영님하고 IP가 같으네요.. ㅎㅎㅎ
11. 주영
'05.12.2 6:24 AM (211.40.xxx.75)250 바퀴 5개짜리 안타고 놔둔거 있는데.....
사이즈가 아쉽군요.12. 주영님 겸 다솜이님
'05.12.2 7:35 AM (68.34.xxx.84)여러사람이 같은 지적을 하면 내가 뭘 모르는구나 얼른 깨닫고 내리시면 되지,
뻔히 보이는 걸 혼자서 우기기까지...
IP와 ID는 다른 겁니다. 자녀분 있으시면 좀 물어보시고 광고글이라도 올리시지요.
이렇게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광고 안하셔도
열심히 하겠다고 올리시면 필요한 분들 다 연락하실 텐데,...
무엇보다 신뢰감 안가는 분한테 애맡기기 싫어요. 정말..13. 이렇게
'05.12.2 8:16 AM (222.100.xxx.86)광고성 짙은 글 올리시는 분도 그렇지만..
죽여야(?) 속 편하다는 심정으로 글 올리시는 분들도 참 많은듯..
가끔 82들어올때..여기 사람들 참 무섭다는거..느끼곤해요.14. 다솜님
'05.12.2 8:53 AM (222.238.xxx.190)참 어눌하시고 눈치도 없으세요
이쯤되면 원글 내릴만도한데....
작전 실패하신거 같아요 ㅋㅋ15. 제가
'05.12.2 8:59 AM (222.238.xxx.190)새벽에 이글 봤었는데요
주영님이 다솜님 추천하며 고맙다고 하는 그 글이 바로 원글밑에 있었는데(궁금님 바로 위)
여론이 여론이다 보니, 토시하나 안틀리고 똑 같은 글을7칸 아래 불신님 밑으로 이동 하셨네요
이유가 뭐까요??? ㅋㅋ
다솜님 장사하기 다 틀린것 같으니까 후속 아이템 구상해 봄이 어떨런지....
아이 보는거 말구뇨 ㅋㅋ16. ...
'05.12.2 10:05 AM (221.140.xxx.183)82소문만 듣고 와서 광고하는 분들이 꼭 이런 일을 벌이더라구요...
좋은 펜션 소개해달라는 글 밑에 똑같은 아이피로 A펜션을 너무 좋다고 추천해 놓고...
그 닉네임으로 회원장터에 자기가 A펜션 운영하니 많이 와달라고 하지를 않나...
지난 번에는 무슨 이벤트라면서 원글쓰고 리플달고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하더니...
이번에는 참 기가 막히네요...
주영님과 다솜님이 동일인이 아니라면...ㅋㅋ
아마 한 집에 기거하시는 분인가 보죠...17. ^^;
'05.12.2 10:14 AM (218.48.xxx.38)아침부터 신나게 웃었습니다 허허허
18. ㅎㅎ
'05.12.2 10:31 AM (211.204.xxx.253)아 네임옆에 있는게 아이피 주소군요
이제야 알았네요
근데 그냥 웃고 지나가죠 알만한 사람은 다 알텐데요19. 잘
'05.12.2 2:45 PM (218.145.xxx.3)잘모르시는 분도 많나봐요
아이피 주소 나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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