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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 조회수 : 538
작성일 : 2005-12-01 17:26:19
김삼순의 현빈씨 있죠?
제가 마흔줄에 젊은 오빠에게 필을 받아 지내는데
주위에서 물론 그를 좋아하는 사람도 많지만
반대로 웬일이니? 하는 반응도 있네요.
특히 여동생은 어이없어 합니다.
제눈에는 뭔들 안 이쁘겠습니까 마는 특히 cf 에서도 한번더
볼려고 난리랍니다.
정신차리라는 남편과 별로던데 뭐가 멋있어 하는 동생
여러분 현빈 어떠세요 멋지지 않나요
외로운 초겨울에 그가 있어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는 아짐이였습니다.
IP : 211.203.xxx.21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움하하하하하
    '05.12.1 5:34 PM (221.166.xxx.197)

    저도 삼순이 드라마 할적에 현빈이 무표정한 얼굴 보고 뿅~~~~ 갓엇드랫어요..
    것도 잠시~~~~~~~
    지금은 케이비에쑤 일티비에 매일밤 8시30분에 하는 드라마에 나오는 "석현"띠에게 필이 퐉 퐉~~ 꽂혀서리
    우리신랑 저보고 바람녀라고 놀린답니다.... 푸헤~~ ㅋㅋㅋㅋㅋㅋㅋㅋ

  • 2. 전...
    '05.12.1 8:18 PM (211.169.xxx.172)

    태평이가 싫어욧!!


    내 마음을 훔쳐간 나쁜 녀석...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것이...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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