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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인데

걱정 조회수 : 516
작성일 : 2005-11-27 23:34:29
학년은 5학년인데 표현력이 엄청 부족하고 말과 글쓰기가 2학년 수준인데 지금부터라고
어떻게 가르치면 될까요? 논술학원을 보내야 되는지?  이렇게 표현력이 없는 줄 몰랐어요.
IP : 221.149.xxx.18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선
    '05.11.28 4:11 AM (61.248.xxx.99)

    일주일에 2~3번이라도 일기를 쓰게 하셔요 쓸거리가 없다면 책읽은 내용이나 ,주변인들에게 편지쓰기,교환일기 등,,여러가지 방법으로 지겹지 않게 시키구요 책을 읽히시면 좋은데... 학습용만화책보다는 얇드라도 글로만 써진책이 좋아요 만화책은 그림으로 상황설명 다 표현 되어 있으니 자칫 그 다음상황을 상상할수 없게 만들거든요 책읽고 나서는 독서록 작성하는 습관 몇달 들이면 아마도 달라질거에요

  • 2. 책읽기
    '05.11.28 7:56 AM (69.243.xxx.134)

    책을 많이 읽어야 해요.

  • 3. 아!
    '05.11.28 10:32 AM (211.58.xxx.249)

    교정 시기를 놓쳤군요.
    그래도 내일 보다는 늦지 않았으니 노력해 보세요.

    우선 아이가 본것, 들은것,읽은것, 기타 경험한것들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도록하고 열심히 들어 주세요.
    절대 타박하지 마시고.

    쓰기는 철자법은 온전한가요?
    그렇다면 짧게라도 일기를 매일 쓰게하는게 좋은데,
    아이가 거부 반응을 일으키지 않을지.

    아이가 하는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그중 하나 골라서 글로 표현해 보도록 함도 한 방법인데...

    여행다녀온 후의 기행문, 독후감 등이 좋은데,
    아이의 의지가 어느정도인지 몰라서 뭐라 이야기하기가 그렇네요.

    어쨌든 아이가 이야기를 많이 하도록하는 대화분위기 조성이
    우선일 것 같네요.
    늦었다고 서두르지 마시고 서서히 하셔요.-베짜듯이 차근차근.
    학원 보내지 마시고 엄마가 노력해 보심이 좋을듯.
    엄마의 감정조절 필수조건입니다.

  • 4. 봉화댁
    '05.11.28 3:47 PM (218.145.xxx.7)

    아! 님의 조언이 좋군요. 한 마디더!

    아이는 엄마의 거울이 아닐까요? 아이에게 이상한점을 발견라면 얼른 나를 돌아 보심이..
    아! 아이랑 너무 얘기 를 안했나? 뭐 그럴수도 있죠

    교육은 아이에게 이런 저런 것들을 시켜서 되는 게 아니라 부모가 사는 모습이 곧 교육인듯 해요.
    아이들은 그냥 보고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는 거죠.
    부모가 책을 많이 읽으면 아이는 저절로 시키지 않아도 책을 많이 보게되듯이

    아이하고 많은 시간을 보내시고 같이 얘기도 많이 하다보면
    자연스레 이 문제는 해결 되지 않을까요?

    밖에서 보다 안에서 답을 찾으시길..
    그러나 그방법이 훨씬 더디고 어렵죠 하지만 효과는 확실하리라 봅니다

  • 5. 고민
    '05.11.28 11:43 PM (220.118.xxx.86)

    저를 돌아보니 시간이네요
    인내심을 가지고 아이와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가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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