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살고 있는곳은 광명시 저층 주공아파트 입니다.
저희는 연봉 4~5천 정도 되는...
시어머니 아들 (7살,3살) 과 5식구 입니다.
저층은 평수가 작아서 이번에 넓혀가게 되었는데
깨끗하고 구조 마음에 드는 아파트를 찾다가 부천 상동에 있는
34평 아파트 전세로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넓은데로 가게 되어 2~3일 들뜬 마음이 조금씩 사그라 드네요.
제가 이사가게 될 아파트 주위를 둘러 보니 모두 33평 이상이더라구요~
40평대도 있고 50평대도 있고...
7살 아이가 내년 3월에 입학하게 되면 친구들도 모두 대형평수에
사는 아이들이겠구요...
벌써 기죽네요. ^^
저의 걱정은 기존에 사시는 분들과의 생활수준이 차이나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까 해서예요.
저는 아이 사교육도 별로 안시키고... 특별히 소비 수준이 높은것도
아니고...
제가 괜한 걱정을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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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상동 34평 아파트로 이사가요.
괜한걱정.. 조회수 : 609
작성일 : 2005-11-23 21:41:08
IP : 218.37.xxx.11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걱정마세요
'05.11.23 10:07 PM (58.120.xxx.34)저도 40평대 사는데요 우리라인에서 제가 젤루 젊어요.30대 후반인데 저보고 새댁이래요.ㅋㅋ
거의다 나이 드신분들 살아요.
저희 단지에 20~60평 다양한데 의외로 대형평수에 초등학생들 잘없어요.
너무 기죽지 마시구요 평수가 무슨 상관이래요.
작은 아파트라도 너무 이쁘게 해놓고 잘사시는 분들 많구요, 평수 크다고 생활수준 높은거 아니잖아요.
힘내시고 이사가셔서 좋은 이웃들 많이 사귀세요.2. 너무
'05.11.23 10:12 PM (218.50.xxx.199)미리 걱정하시는 것 같아요.
우리 아파트도 평수 다양하고 우리 앞집 우리보다 평수 넓지만
사는 것은 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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