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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없애고 온돌생활하시는분 계신가요?

.. 조회수 : 679
작성일 : 2005-11-22 21:32:30
침대를 없애고 요즘 파는 스폰지형태로된 요를 깔고 자고싶은데..괜찮을까요?
결혼할때 산 원앙금침은 자릴 많이 차지해서 시어른 드렸어요..^^
아이랑 저랑만 침대에서자고 남편혼자서 아래에서 자니 좀 안돼보이기도하구요..^^

집이 좁아서 침대 없애면 낮엔 넓게 쓸수있을거같고..셋이 이불깔고 자는것두 괜찮을거같은데..
침대없애신분 알려주셔요~
IP : 221.147.xxx.23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아요
    '05.11.22 9:58 PM (211.216.xxx.249)

    안방에서 10개월 아기-엄마(방패막이)-4살-아빠 순으로 잡니다.
    이불 깔았다 폈다가 만만찮습니다.... 귀찮고...
    그래도 이불펼때 애들이랑 장난치는 것도 재밌고(때론 피곤하지만)
    자다가 엄마 찾으며 폭 안기는 맛도 좋답니다. 남편도 이 기분이 굉장히 좋다더군요

    그래도 애들 초등 들어가면 따로 재울거고 그 후에도 일주일에 한번은 같이 잘려구요

  • 2. 접니다
    '05.11.22 10:02 PM (59.11.xxx.136)

    저는 허리가 아파서 침대 없앴는데 이불깔고 펴는 게 좀 귀찮아서 그렇지 아침에 이불 개 넣으면
    방도 넓어지고 깨끗하고 너무 좋아요. 겨울에 따뜻한 방에 이불깔고 자면 따뜻한 기운이 이불속에
    훈훈하게 지속되는게 얼마나 포근한지요. 침대처럼 덮는 이불 떨어지는 일도 없고.

  • 3. 저두요
    '05.11.22 10:36 PM (221.166.xxx.143)

    둘째 아이낳고 지금까지 온돌에서 자는데 아주 좋아요
    결혼전부터 쭉 침대생활 했는데 이젠 요 이불이 더 편해요
    마음대로 뒹굴수 있고 허리도 더 편한것 같아요
    또 진드기나 먼지 걱정도 덜 하구요..

  • 4. 저도
    '05.11.23 10:02 AM (218.145.xxx.152)

    침대 없어요
    신혼을 좁은 집에서 시작해서 안샀어요
    다 좋은데, 청소를 좀 잘 하셔야 해요
    방 잘 닦아야 하구요
    겨울에 따듯한건 확실해요
    등이 따땃~

  • 5. 윰윰
    '05.11.23 10:23 AM (221.147.xxx.26)

    저도 결혼하면서 산 퀸사이즈 침대가 애물단지입니다.
    허리가 안 좋아 바닥에서 자면 찌뿌등하고 누웠다 앉았다 하는 게 힘들긴 한데
    요가 훨씬 나은 것 같아요.
    아예 이참에 요 치워버리고 메모리폼을 살까 생각중입니다.
    알아보니 메모리 폼 수명은 약 7년 정도래요.
    3, 4, 5, 7센티짜리가 있고 매트리스만한것도 있고요.
    바닥에 펴놓고 자기에는 5센티가 적당하다고 판매원이 그러더군요.

  • 6. 온 식구가
    '05.11.23 12:37 PM (221.151.xxx.10)

    서로 부대끼며 넓은 요위에서 자는 게 너무 좋습니다.

  • 7. 하이디
    '05.11.24 2:08 AM (220.120.xxx.151)

    스펀지 형태의 요보다는 목화솜 두툼한 요를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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